검색
기사
-
구준엽 생일에 강원래가 남긴 말…"故서희원에게 안부 전해줘"
클론 출신 강원래가 구준엽의 생일을 축하하며 고(故) 서희원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강원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준엽과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준엽아 생일 축하한다. 건강 잘 챙기고 따에스(서희원)에게 나 송이 선이 안부도 전해 줘"라고 적었다. '따에스'는 구준엽의 아내였던 대만 배우 고 서희원의 애칭이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 역시 해당 게시물에 우는 이모지를 남기며 먹먹한 마음을 표현했다. 강원래와 구준엽은 1996년 듀오 클론으로 데뷔해 '꿍따리 샤바라', '초련'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으며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 구준엽은 2022년 고 서희원과 결혼했으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구준엽은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나타내며 추모를 이어오고 있다.
-
배우 이유영, 둘째 출산…"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
배우 이유영이 두 아이 엄마가 됐다. 11일 OSEN에 따르면 이유영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둘째를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유영은 남편을 비롯해 가족들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같은 해 8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9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소득 늘면 모를까"…평생 혼자 살겠다는 일본 남녀 20% 뚫었다
일본에서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미혼 남녀 비율이 조사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1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출생동향기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8~34세 미혼자 중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남성 24. 0%, 여성 21. 5%였다. 반면 '언젠가는 결혼할 생각'이라고 답한 비율은 남성 75. 1%, 여성 77. 8%로, 처음으로 80%를 밑돌았다. 이른바 '결혼 이탈'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결혼에 장점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남성 56. 3%, 여성 63. 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만 결혼을 원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 중 절반 가까이는 마음에 맞는 상대가 나타나거나 소득·저축이 늘어나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답했다. 출산 의욕 저하도 계속됐다. 부부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녀 수는 2. 18명으로, 2021년 이전 조사(2. 25명)보다 0. 07명 줄었다. 부부가 실제로 계획하는 자녀 수는 1.
-
미국 IT 부자들이 부호 TOP10 싹쓸이…'佛명품 재벌' 아르노 탈락
프랑스의 명품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77)가 세계 최고 부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억만장자들이 상위권을 독점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르노의 순자산은 1430억달러(약 192조7354억원)로 감소해 세계 부호 11위로 내려갔다. 올해 들어서만 650억달러나 줄었다. 블룸버그 집계 세계 500대 부자 중 가장 큰 감소폭이다. 블룸버그는 "중동 분쟁이 사업에 큰 타격을 줬고 디올·루이비통·티파니 같은 패션 브랜드부터 돔 페리뇽 샴페인, 헤네시 코냑 등 고급 주류에 이르기까지 두바이 같은 핵심 쇼핑 허브에서의 LVMH 브랜드 수요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 아르노는 2017년 3월22일부터 세계 10대 부호 자리를 꾸준히 지켰고, 2022년 12월에는 잠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북미 이외 지역 출신이자 소비재 분야 재벌로서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른 인물은 그가 유일하다. 당시에는 중국 소비자들이 강력한 구매력을 발휘하고,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이후 억눌렸던 보복 소비 수요를 LVMH가 흡수하던 럭셔리 산업의 호황기 덕분이었다.
-
"남편, 밤마다 몰래 통화" 알고보니 '돌돌싱'...애까지 숨겼다
이혼 경력과 자녀가 있다는 사실은 물론 학력과 집안 배경까지 속이고 결혼한 남편이 집을 나간 뒤 생활비마저 끊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휴가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 당시 남편은 자신을 사업가라고 소개하며 미국에 사는 부모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기내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가까워졌고 한국에서 다시 만나 짧은 연애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6개월 만에 남편의 거짓말이 드러났다. A씨가 밤마다 누군가와 몰래 통화하는 남편을 추궁하자 그는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털어놨다. 부모가 미국에 산다는 말부터 집안 배경과 학력까지 모두 거짓이었다. 당시 임신 중이었던 A씨는 큰 배신감을 느꼈지만 가정을 지키기로 했다. 이후에도 갈등은 계속됐고 남편은 아이가 5살이 되던 해 결국 집을 나갔다. 남편은 처음 몇 년간 생활비를 보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이마저도 끊었다.
-
'스타' 자리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배우', 이민호
"영일 역은 생각보다 비중이 크지 않았는데, 이민호가 관심을 보인 후 대본에 분량이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 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은 극 중 배우 이민호가 맡은 신입 기자 영일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유해진과 박해일, 두 쟁쟁한 배우들 틈바구니에서 이민호가 스스로 돌파구를 찾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게다가 ‘암살자(들)’은 시대극이다. 1987년생 배우가, 1974년의 공기에 어울리는 연기를 뽐내며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하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앞서 영화 ‘서울의 봄’과 ‘남산의 부장들’,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등 굴곡진 한국사에 렌즈를 들이밀었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다음 행보다.
입력하신 검색어 결혼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결혼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결혼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