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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률 제로'…중국산 대신 광진이 택한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르포]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의 로봇 경쟁력은 제조 현장의 적극적인 도입 경험에서 나온다. 국제로봇연맹(IFR) 기준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한국은 제조업체들이 로봇을 도입·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이 로봇 기업의 기술 개선으로 이어지고, 향상된 기술이 다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 부품기업인 광진그룹(이하 광진) 충남 아산공장은 이같은 한국형 로봇 생태계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8일 찾은 광진 아산공장 현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4대가 쉴 새 없이 1. 1kg의 검정 모듈 플레이트를 집어 들고 있었다. 허공을 가른 플레이트가 자동차 창문 구동장치의 핵심부품인 '풀리' 위에 정확히 내려앉자, 손톱만 한 금속링(와셔)을 결합 부위에 놓고 강한 압력으로 부품을 고정했다. 사람 손끝 감각에 의존하던 도어 모듈의 리베팅(강력한 압력으로 부품을 고정하는 작업) 작업이 로봇의 반복 동작으로 대체된 순간이었다. 도어 모듈은 자동차 문 내부의 뼈대 역할을 하는 모듈 플레이트에 윈도우 레귤레이터(창문 승강기 장치)와 스피커, 문 잠금장치(래치) 등 각종 기능성 부품을 조립통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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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이을 '수출 금맥'은 로봇?…'휴머노이드 선발' 美·中 맹추격
미국·중국이 한 발 치고 나간 글로벌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에서 한국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다. 탄탄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그룹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며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보완하고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간다면 반도체에 버금가는 수출 사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목받기 시작한 한국━한국에서 로봇 산업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대내적으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할 '대체 근로자'가 필요하다. 대외적으로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을 이을 '새로운 수출 산업' 발굴이 시급하다.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로봇 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된 셈이다. 로봇 산업의 미래를 보고 많은 기업이 이 분야에 진출했다. 산업통상부의 '로봇 산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로봇 산업 관련 기업은 2509개에 달했다. 이들 기업을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로봇 부품 및 소프트웨어'가 1413개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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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북미 로봇 전시회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공개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화 기술·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한다. PalletizHD+는 두산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팔레타이징 전용 운영체제 'PalletizOS'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통합한 솔루션이다. 두산로보틱스가 축적해 온 로봇·소프트웨어 기술력에 그간 쌓아온 자동화 분야의 오랜 노하우를 더했다. PalletizHD+의 핵심 경쟁력은 고속 처리 능력이다. AI 기반 패턴 생성 기능과 작업 전 최적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스위프트 무브' 기술을 적용해 분당 최대 11개의 박스를 처리한다. 작업 설정에 따라 여러 개의 박스도 동시에 옮길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같은 시간에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하고 자동화 투자 회수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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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 최고' 삼전도 빠졌는데..."외국인 줍줍" 일주일 새 63% 뛴 종목[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가 하루 만에 8%씩 급등락하고, 서킷브레이커와 매수·매도 사이드카를 연일 발동시키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변동성이 심해진 만큼 사업부 매각, 스페이스X 투자 등 주가에 영향을 줄 이벤트가 발생한 종목들은 크게 뛰었지만, 그동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관련 기대감으로 올랐던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둘째 주(6월8~12일) 코스피는 전주(6월1~5일) 대비 36. 97포인트(0. 45%) 내린 8160. 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8일 '검은 월요일'을 맞아 8. 18% 급락했다.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그다음 날인 지난 9일에는 반대로 8. 18% 급등했고, 장 중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그러나 지난 10일 또 장 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4. 52% 하락했다. 지난 11일과 12일에는 각각 0. 425와 4. 62% 상승했다. 지난 8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AI(인공지능) 수요 감소 우려가 지수를 끌어내렸고, 이후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에 따라 코스피가 출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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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메카닉스, 두산로보틱스와 AI 로봇 솔루션 개발…'최대 50대 규모' 확대 추진
세아메카닉스는 두산로보틱스와 협력을 통해 단순 로봇 자동화를 넘어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솔루션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아메카닉스는 지난 9일 두산로보틱스와 '제조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양사의 AI 디버링 자동화 공동 개발 가능성이 여러 차례 제기돼 왔다. 이번 MOU는 단순한 기술 검토를 넘어 실제 제조 현장 적용과 양산 확대,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개발까지 포함한 첫 공식 실행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세아메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로봇 기반 AI 디버링 시스템 및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의 공동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최대 50대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우선 협동로봇 8대를 활용한 PC 기초 실증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반복 공정 자동화를 넘어 AI가 부품 형상을 스스로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공정 품질을 측정하는 '자율형 제조 시스템'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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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젠슨 황 릴레이 미팅부터 기가와트급 AI 팩토리까지…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LG전자,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NAVER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전자 "오늘 젠슨 황 릴레이 미팅… LG전자, 반등의 열쇠 잡을까?"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늘 오전 10시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회동하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긍정적인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최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견조한 실적과 전장 모멘텀: 올해 전사 매출액 23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대가 예상됩니다. 특히 자율주행용 FC-BGA 기판의 퀄 테스트가 진행되는 등 전장 부문의 기대감이 커지며 증권사의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두산로보틱스 "검은 월요일에도 나홀로 강세…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 효과 시작?" 엔비디아와 AI 전방위 협력: 두산그룹이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폭발적인 모멘텀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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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주식 저가매수 기회" 발언에…두산로보틱스 3%↑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인공지능)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발언하자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59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대비 3%대 오른 14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황 CEO가 AI 주식 관련 저가매수 기회라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이 이미 AI 3강 반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AI 산업 발전에 가장 큰 기여국가라고 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9시 SK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이 인터넷 혁명에 이어 AI 혁명에서도 핵심 국가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지난 20년 간 한국은 메모리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구축했고 역량이 있는 나라"라며 "현재 AI 산업 내 한국이 세계 1위 기여 국가"라고 했다. 두산로보틱스 등은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네이버(NAVER)는 전일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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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쇼크' 삼전닉스 비명 터질때 환호성 터진 종목들[김근희의 증시 랩업]
코스피가 '브로드컴 쇼크'로 지난 5일 5% 이상 하락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했고, 그동안 급등했던 기판주들도 미끄러졌다. 주도주가 쉬어가는 동안 백화점주, 보험주 등이 새롭게 부상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첫째 주(6월1~5일) 코스피는 전주(5월25~29일) 대비 3. 7% 내린 8160. 59에 거래를 마쳤다. 주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지난 4일과 5일 브로드컴 실적 실망감 영향으로 하락했다. 특히 지난 5일 하루에 5. 54% 급락하며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주춤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SK하이닉스는 11. 27%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3. 79%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양산 소식과 자사 'HBM5'의 실물 모형 공개 등으로 13. 72% 상승했으나, 브로드컴 쇼크로 인해 상승 폭을 줄였다. 반도체 대장주들뿐 아니라 그동안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기판 관련주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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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깐부株'도 힘 못쓰네…두산로보틱스 16%↓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의 협업 기대감에 시장의 관심을 받았던 두산로보틱스, LG전자 등 주가가 약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56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일대비 16%대, LG전자는 8%대, LG씨엔에스는 8%대, 삼성에스디에스는 7%대, 네이버(NAVER)는 7%대 하락 중이다. 이들 종목은 황 CEO가 국내 기업들과 만나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올랐다. 황 CEO는 이날 한국에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회동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서밋으로 방한해 '깐부회동'을 가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브로드컴과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브로드컴은 전날 3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액 294억달러, AI(인공지능) 매출액 160억달러를 제시했다.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브로드컴 주가는 4일(현지시간) 12%대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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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클라쓰] 'RF머트리얼즈, 두산로보틱스, LS ELECTRIC' 클라쓰 올릴 종목은?
▶▶▶ 클라쓰 있는 인사이트 ▶ 김도형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물려도 뭐라고요? -반도체: 원익IPS,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 이달해 어드바이저 오늘의 인사이트 - 우리도 깐부잖아 -피지컬AI: LG전자, NAVER ▶▶▶ 클라쓰 있는 종목 ▶ 김도형 어드바이저 RF머트리얼즈(327260) -AI데이터센터발 광통신 수혜 -RF GAN, 방산?우주 세라믹 패키지 사업 영위 -루멘텀향 펌프레이저 패키지 공급 계약 따른 추가 성장 기대 -하반기 RFHIC향 RF패키지 확대 모멘텀 ▶ 이달해 어드바이저 두산로보틱스(454910)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전문기업 -젠슨황, 두산베어스 경기 시구…두산과 AI 동맹 -피지컬AI·북미 시장 확대 기대감 ▶▶▶ 레벨 업! 여의도 클라쓰 ▶ 박찬홍의 레벨업 클라쓰 ▶ 박찬홍 어드바이저의 클라쓰 있는 종목 'LS ELECTRIC(010120)' -글로벌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수혜 -전력기기 수요 증가 따른 실적 가시성↑ -북미 현지화 공략 가속화 및 美 빅테크 기업 수주 증가 -신재생에너지 연계 ESS 전력망 필수 수혜주 -1분기 말 수주잔고 5조 6,000억원 달성 -단기 조정 따른 기술적 반등 구간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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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할 일 정말 많다"..젠슨 황과 K제조업, '우정'이 '동맹'으로
"한국은 엔비디아와 칩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DRAM(디램)과 과학, 로보틱스 등 AI(인공지능) 팩토리 분야에서도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같이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코리아 파트너스 나이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 기업들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GTC 타이베이'를 계기로 특별히 마련한 행사에서 나온 이 발언은, 황 CEO가 한국 기업들을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엔비디아가 자사의 피지컬 AI용 오픈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 플랫폼을 활용해 로보틱스 개발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로보틱스를 공식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은 상상력과 창의성, 그리고 야망이 매우 위대한 제조업 국가"라고 치켜세운 뒤 "좋은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한국을 간다"며 방한 일정을 공식화했다. 황 CEO는 5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오는 8~9일쯤까지 국내에서 각종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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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젠슨 황' 데이…관련주 단기 변동성 주목
미-이란 휴전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오는 5일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이벤트가 시작돼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다만, 높은 환율이 증시 상방을 막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2. 08포인트(1. 84%) 내린 8639. 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5조109억원, 기관이 1조814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조987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역대 2위 규모다. 직전 외국인 순매도 2위는 지난달 7일 기록한 6조7173억원이었다. 1위는 지난 2월27일 기록한 7조812억원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이 7%대, 의료·정밀이 6%대, 증권, 화학, 전기·가스가 2%대 기계·장비, 건설이 1%대 강세였고, 오락·문화, 금융, 금속은 강보합, 종이·목재, 비금속, 섬유·의류는 약보합, 일반서비스, 제약, 운송·창고, 부동산은 1%대, 음식료·담배, 운송장비·부품, 제조, 보험, 전기·전자는 2%대, IT서비스는 5%대, 통신은 7%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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