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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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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킹형인데 한 달 새 -4%…잘못 고르면 손실[ETFvsETF]

    파킹형인데 한 달 새 -4%…잘못 고르면 손실[ETFvsETF]

    국내외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자 단기 자금을 맡기는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 파킹형 ETF는 하루만 맡겨도 일정한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파킹형 ETF의 기초지수가 다양한 만큼 잘못 고르면 오히려 원금 손실을 볼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는 40개다. 파킹형 ETF는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 CD(양도성예금증서)을 기초자산으로, 투자자가 하루만 맡겨도 단기 금리에 따른 이자를 얻을 수 있는 상품이다. 파킹통장과 비슷하지만,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다. 파킹형 ETF는 원금보장형 상품이 아닌 만큼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 있다. 실제로 전날 기준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4. 3%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3. 71%),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3. 63%), KODEX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3.

    2026.10.22 08:36
  • AI·반도체 ETF 쏟아지는데…돈은 '파킹형'으로 대피

    AI·반도체 ETF 쏟아지는데…돈은 '파킹형'으로 대피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지만 정작 투자자들의 자금은 MMF(머니마켓펀드) 등 파킹형 상품으로 향하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증시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공격적인 투자보다 현금성 자산 확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한국거래소(KRX)에 신규 상장된 ETF 29개 중 AI·반도체 관련 상품은 17개로 약 59%를 차지했다. 신규 상장 상품 10개 중 6개가 관련 ETF인 셈이다. 이달에도 신규 상장된 5개 상품 가운데 KODEX 미국AI에이전트액티브, DS AI반도체액티브,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등 3개가 AI·반도체와 관련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업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을 넘어 HBM(고대역폭메모리), D램, 낸드플래시 등 세부 산업에 집중하는 ETF까지 등장하며 상품 구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자금 흐름은 다르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주식형 ETF보다 단기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파킹형 ETF에 자금이 몰린다.

    2026.10.14 15:10
  • "증시 들어가, 말아" 돈 많이 몰리는 ETF 봤더니...'극과 극' 행보

    "증시 들어가, 말아" 돈 많이 몰리는 ETF 봤더니...'극과 극' 행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한쪽에선 몸을 사리고 다른 한쪽에선 공격적으로 베팅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대기자금을 넣어두는 파킹형 ETF에 조 단위 자금이 몰리는 동시에 AI·반도체 ETF의 순자산도 수천억원씩 불어났다.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와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이 한 시장에서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23일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ETF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1조3985억원 증가했다. 머니마켓액티브 상품은 대표적인 파킹형 ETF다. 파킹형 ETF는 단기 자금을 예금처럼 운용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투자처를 정하지 못한 돈을 잠시 넣어두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 주로 채권이나 단기 금융상품에 투자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는 것이 특징이다. 머니마켓액티브 외에 단기채권 ETF,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액티브 ETF, KOFR금리액티브 ETF 등이 파킹형 상품으로 분류된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외에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이 3666억원, ACE 머니마켓액티브에 3188억원,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에 2312억원 등이 같은 기간 몰렸다.

    2026.09.23 11:28
  • 주식 팔고 현금 쥔 개미들…'107조' 대기자금 여기로 몰린다

    주식 팔고 현금 쥔 개미들…'107조' 대기자금 여기로 몰린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을 둘러싼 대기성 자금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9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관망 흐름이다. 미국 금리 변화에 대한 촉각과 AI(인공지능) 속도조절론 등의 변동성 재료가 등장함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을 줄여 차기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과정이라는 분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이하 예탁금)은 107조560억원으로 100조원대에 재진입했다. 상반기 한때 사상 최고치인 130조원대 후반까지 예탁금이 뛰기도 했지만, 8월 이후 90조원을 하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달 4일 93조원대까지 내려갔다가 지난 9일 다시 100조원 선을 넘겨 110조원대를 바라본다. 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 계좌로 이체했거나 주식 매도 뒤 그대로 두고 있는 대기성 자금이다. 1년 전만 해도 예탁금은 60조원대 수준이었다. 투자자들의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지표인 신용거래융자도 32조~33조원대다. 지난달 한때 28조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사상 최대 수준 복귀에 오래 걸리지 않았다.

    2026.09.15 16:17
  • 1등 수익률 무려 72%…TOP5 모두 '이 ETF' 담았다

    1등 수익률 무려 72%…TOP5 모두 '이 ETF' 담았다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다섯째주(9월22일~10월24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노환준(72.28%) △정훈(50.03%) △간절함(49.61%) △남준(49.17%) △범고래(42.84%)였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 참가자가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다. 지난주 2위였던 노환준이 1위로 올라섰고, 정훈이 약 3주 만에 TOP5로 복귀했다. 남준과 범고래는 대회 첫주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올리고 있다. 종목 장세에 힘입어 테마형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수익률 상위권 5명 모두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를 포트폴리오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ETF체크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29.31%로 전체 주식형 ETF 중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지난 20일부터 24일 사이 매수 1위 종목을 차지하기도 했다.

    2025.10.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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