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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한·일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업데이트 흥행
시프트업의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가 3. 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과 일본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차지하며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IP)으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4월 30일 기준 한국·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구글 플레이 한국·일본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앱스토어까지 정상에 오르며 단일 업데이트로 한·일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 한국과 일본 외에도 대만, 북미 등 주요 지역에서 매출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1. 5주년 업데이트 당시와 유사한 흐름이다. 당시 니케는 업데이트 기간 중 일본 앱스토어 1위를 두 차례 기록했다. 이번 3. 5주년 업데이트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일본에서는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총 9차례 기록했다. 서브컬처 경쟁이 치열한 일본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최상위권에 오르며 장기 흥행 IP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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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투자의견·목표가 하향…신작 공백 우려"-신한
신한투자증권이 29일 시프트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 매수(Trading Buy)'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8% 낮은 3만7000원으로 각각 하향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작 공백으로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고 주가는 저점을 형성했다고 확신하지만, 단기적으로 상승여력도 제한적"이라며 "하반기 신작 정보 공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시 3년 6개월을 넘긴 게임 '승리의여신: 니케'의 완만한 매출 하락세와 일본 개발스튜디오 '언바운드' 인수로 인한 인건비 증가로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면서 목표가를 낮췄다고 강 연구원은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차기작들은 2028년 이후 출시가 예상돼 실적 하락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하반기 게임쇼들에서 신작 정보 공개한다면 게이머 관심도에 따라 주가가 변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시프트업의 1분기 실적추정치로는 매출 444억원, 영업이익 229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5. 1% 늘고 영업이익이 12. 6% 줄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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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게임 잘해야지"…K게임사들 곁눈질 끝내고 '본업' 유턴
게임 업계에 조직 효율화 움직임이 거세다. 그동안 게임 외 다양한 사업으로 수익을 다변화하려던 게임 업계가 결국 본질은 게임이란 판단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모습이다. 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권한을 텐센트로 이관한다. 그동안 넥슨과 텐센트가 공동으로 맡던 것을 텐센트에 전적으로 넘기는 것이다. 이로 인해 넥슨은 던파 모바일 신규 콘텐츠 기획 및 개발에만 집중하게 됐다. 던파 모바일은 2024년 중국 서비스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조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캐피털 마켓 브리핑에서 이정헌 넥슨 대표는 던파 모바일이 초반 흥행세를 유지하지 못했던 점에서 미흡함을 인정하며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결국 넥슨이 꺼내든 칼은 게임사의 본질인 개발로 돌아가기였다. 넥슨은 지난해 12월 신규 개발 자회사 딜로퀘스트를 설립하며 이런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해 오직 게임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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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미카미 신지 '세기의 만남'…시프트업, 日 '언바운드' 인수
시프트업이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의 지분 전량을 취득하며 인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The Evil Within)' 시리즈, '오카미' 등 세계적인 히트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베테랑 개발진이 참여한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개발자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글로벌 게임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독창적인 PC·콘솔 기반의 오리지널 IP를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최정상급 개발 인력을 내재화하고 PC·콘솔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성공했다. 또한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직접 담당하고 시프트업만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브랜딩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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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K] 대박 터뜨린 '니케'…"호호백발 돼서도 기억되길"
"호호백발 노인이 돼서도 '니케'라는 게임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개발을 총괄한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의 얘기다. 니케는 모바일 플랫폼 건슈팅 액션 게임으로 서브컬처 장르인데도 글로벌 사전 예약자만 300만명에 달했다. 2022년 11월 출시 직후 서브컬처의 본고장 일본에서 1위, 미국에서 3위를 기록했다. 한마디로 '대박'을 터트렸다. 30일 강남 시프트업 본사에서 만난 유 디렉터는 "이 정도로 흥행에 성공할 것이라곤 예상 못했다"며 "출시 첫날 성과를 확인하고 안도하면서도 놀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니케와의 만남을 운명으로 표현했다. 유 디렉터는 시프트업의 또 다른 흥행작 '스텔라 블레이드'를 보고 입사를 지원했는데 면접 전 니케 프로젝트를 보고 지원 분야를 바꿨다고 했다. 유 디렉터는 "당시 니케가 콘텐츠로서 갖는 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외부에 공개된 몇몇 PV(프로모션 비디오)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확실히 좋아할 만한 게임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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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태워?" SK 결단에 '깜짝'…주총 앞 자사주 소각 2배 '껑충'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시행 후 첫 정기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앞두고 자사주 소각에 나섰다고 밝힌 상장사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증권가는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기업 중 아직 소각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관련 공시에 나설 경우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6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150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7개사)의 두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이 늘어난 배경으로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점을 꼽는다. 2024년 시행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기업 자율성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 개정안은 주주환원을 일정 부분 제도화해 기업들의 움직임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공시한 기업은 SK를 비롯해 POSCO홀딩스, 미래에셋생명, SK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지주사와 금융주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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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의 우울한 설날…관전 포인트는
국내 게임업계가 증시 고공행진 와중에 뚜렷한 주가반등 없이 실적시즌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나타난 증시활황 소외현상이 장기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 게임사 10종목을 종합한 'KRX 게임 TOP10 지수'는 지난 13일 683. 69로 장을 마쳤다. 연초 대비 상승률은 10. 66%로 코스피(30. 68%)·코스닥(19. 52%) 지수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보면 올 들어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게임사는 신작 '붉은사막' 예고로 변동성을 키운 펄어비스(33. 42%)와 넷마블(18. 55%)·위메이드(10. 62%) 세 곳이다. NHN(6. 14%)·엔씨소프트(5. 21%)·크래프톤(4. 47%)은 상승률이 한 자릿수에 그쳤다. 같은 기간 카카오게임즈·넥슨게임즈·더블유게임즈는 0~1%대 상승률로 답보했고, 시프트업은 주가가 6. 3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개별주로 투자했다면 시장 평균수익률보다 부진한 성과를 냈을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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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갈랐다…게임사 실적 희비, 올해는 '글로벌' 승부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흐름을 보인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가 실적을 갈랐다. 기존 IP(지식재산권) 의존도가 높았던 기업은 부진했고, 신작 성과를 낸 곳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요 게임사들은 올해 공통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매출 기준으로 넥슨이 가장 앞섰다. 넥슨은 지난해 매출 4조5072억원, 영업이익 1조176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4분기에는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으로 북미·유럽 매출이 급증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기존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핵심 프랜차이즈도 성장을 이어갔다. 넥슨은 '데이브 더 다이버', '프로젝트 DX',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신작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1% 감소했다.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글로벌 아티스트·브랜드 협업이 매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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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게임사 실적, 신작 흥행이 희비 갈랐다…올해 화두는 글로벌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지난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보낸 가운데 신작 흥행 여부가 실적 희비를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사들은 올해 공통으로 글로벌 진출을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조조정에 신작 부진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던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출시한 신작 '아이온2' 흥행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올해는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을 출시하고 M&A를 통한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 2조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 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3. 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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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니케'·'스텔라' 판매 견조에 지난해 매출 31%↑
시프트업이 지난해 매출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1. 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 6%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41억원, 영업이익은 371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 6% 감소했다. 시프트업의 실적은 '승리의 여신: 니케'가 견조한 유저 지표를 이어가며 견인했다. 3주년 이벤트가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며 글로벌 IP 브랜드 파워를 강화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도 지속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PC 플랫폼에서는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꾸준한 판매세를 보이며 IP 성과에 기여했고 콘솔 플랫폼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 등 프로모션 기반의 안정적인 판매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니케의 경우 유저들의 충성도가 더욱 공고해짐과 함께 올해도 콘텐츠 경쟁력과 몰입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도 플랫폼 확장과 더불어 올해 안으로 후속작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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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동아엘텍, 주성엔지니어링, 세아메카닉스, 동국제강, 시프트업!' 오늘 장 궁금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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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유니테크노, 헥토이노베이션, 모베이스, 시프트업, 제일일렉트릭!' 오늘 장 궁금종목 분석
▶▶▶ 싹쓰리 Up&Down - 관세 인상에 청와대 신중 모드… '김정관· 여한구' 급파 - 당정 "대미투자법 의도적 지체아냐… 2월 처리“ - 트럼프 타코쇼에 익숙한 코스피, 장중 최고가 경신 - 삼성전자, ‘ 16만전자’ 목전… 다시 사상 최고가 - 더즌,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지속 부각 - 에이팩트, 국내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업 ▶▶▶ 오늘 장 HOT 종목 [유니테크노(241690)] - 로봇 시장 진출… 미래 성장동력 휴머노이드 양산 도전 - 내연기관· 전기차용 모터· 배터리 부품 제조 - 보유한 고정밀 사출 기술을 로봇 사업으로 확장 - 휴머노이드· 산업로봇 골격과 구동부 부품 대량 양산 계획 - 현재 실적 부진에 따른 대응 필요 구간 ▶▶▶ 싹쓰리 고래 사냥 ▶오늘의 고래사냥법 - 헥토이노베이션(214180) - 영업이익 500억 돌파 전망… 주가 절대적 저평가 - 헥토파이낸셜, 지역화폐·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 기대 - 블록체인 지갑 전문 기업 ‘ 월렛원’ 인수 ▶오늘의 고래사냥법 - 모베이스(101330) -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부품, 현대차에 자동차 부품 납품 - 최근 1년간 자사주 55억 규모 매입 완료 -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 임박 ▶▶▶ 명품 투자법 고래 사냥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시프트업(462870) - 실적 컨센서스 대비 저평가 우량주 - 올해 로열티 1800억 기대… 주가 저평가 - 11월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공시… 강세 기대 ▶오늘의 명품투자 포착주 - 제일일렉트릭(199820) - 반도체 수요 폭주 속 에너지 수요도 동반 폭주 - 국내 세대분전반 시장 점유율 약 25%로 1위 - 미국 최대 전력 이튼사에 아크차단기 독점 공급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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