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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게임, 서브컬처 본진 공략…팬심 잡고 세계로

    K게임, 서브컬처 본진 공략…팬심 잡고 세계로

    3N(NC·넥슨·넷마블)을 비롯, 스마일게이트,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TGS) 2026'에 총출동해 일본과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글로벌 진출이 게임업계의 화두가 된 만큼 TGS를 신작 출시에 앞서 모의고사로 삼는 모습이다. 20일 'TGS 2026'이 열린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는 게이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올해 TGS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5일간(17~21일) 진행됐다. 역대 최대규모로 53개국, 1138개사가 참가했으며 3999개 부스를 차렸다. 해외 참가사가 598곳으로 일본 참가사보다 많았다. NC(엔씨)는 TGS 부스에서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이하 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아스오라는 NC가 일본 진출의 선봉장으로 삼는 게임이다. 1989년 도쿄가 배경이며 스토리와 아트, 플레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넥슨은 서브컬처 장르 신작 '파레이돌리아'와 기존 인기작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차렸다.

    2026.09.21 04:00
  • 김형태 "블러드 레인 AI영상 죄송한 마음…높은 완성도로 보답"

    김형태 "블러드 레인 AI영상 죄송한 마음…높은 완성도로 보답"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최근 불거진 AI 활용 논란에 대해 "AI 랩스에서 여러 AI 활용에 대한 실험과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내부에서 실험하던 결과를 정규 콘텐츠로 발표한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정규 콘텐츠에서 이런 형태로 실험적인 일들을 발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18일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열린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렇다고 해서 AI를 영원히 쓰지 않겠다고 하긴 어렵다. AI는 어떤 형태로든 쓰게 될 것이고 어떻게 쓸 것인지, 어떤 방향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도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프트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 '블러드 레인' 관련 영상을 업로드했다. AI로 만든 영상은 새로운 주인공 '이비'가 후속작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으나 AI를 활용한 것을 지적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당시 김 대표는 X(옛 트위터)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2026.09.20 14:30
  • TGS 빛낸 K게임…서브컬처 본고장에서 존재감 각인(종합)

    TGS 빛낸 K게임…서브컬처 본고장에서 존재감 각인(종합)

    3N(NC·넥슨·넷마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NHN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TGS(도쿄게임쇼) 2026'에 총출동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최근 서브컬처 장르 인기가 급상승하고 글로벌 진출이 게임 업계의 화두가 된 만큼 TGS를 신작 출시에 앞서 모의고사로 삼는 모습이다. 20일 TGS 2026이 열린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는 게이머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올해 TGS는 3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5일간(17~21일) 진행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53개국 1138개사가 참가했으며 3999개 부스를 차렸다. 해외 참가사가 598곳으로 일본 참가사보다 많았다. NC는 TGS 부스에서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다. 아스오라는 NC가 일본 진출의 선봉장으로 삼는 게임이다. 1989년 도쿄가 배경이며 스토리와 아트, 플레이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넥슨은 서브컬처 장르 신작 '파레이돌리아'와 기존 인기작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차렸다.

    2026.09.20 11:41
  • [겜플]사진으로 보는 TGS 2026…비즈니스 데이에도 90분 대기

    [겜플]사진으로 보는 TGS 2026…비즈니스 데이에도 90분 대기

    국내 게임사들이 'TGS(도쿄게임쇼) 2026'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서브컬처 본진 일본 게임사를 비롯해 전 세계 내로라하는 게임사들이 모인 TGS에서 각 사의 매력을 살린 부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는 이번 TGS에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시연 빌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게임 업계 관계자와 취재진만 입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데이임에도 게임 빌드를 시연해 보려는 이들로 90분의 대기가 발생했다. NC는 시연 공간을 나무 책상, 스탠드, 액자 등으로 꾸며 게임 세계관 속 행정기관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부스 상단에 설치한 대형 LED에서는 캐릭터와 게임 관련 영상이 계속 상영됐다. 아스오라의 배경은 1989년 도쿄다. NC는 이를 보여주기 위해 부스에 도쿄타워 모형을 설치했다. 임종규 디렉터는 장르 상 가장 떠오르는 장소가 도쿄라 정면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개발 중인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최초 공개했다. 넥슨은 부스에 게임 속 타소가레관을 실제로 꾸미고 코스어들이 관람객을 맞도록 했다.

    2026.09.19 08:00
  • 日 모의고사 보러 가는 K게임…TGS 2026 대거 참가

    日 모의고사 보러 가는 K게임…TGS 2026 대거 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TGS(도쿄게임쇼) 2026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최근 급부상 중인 서브컬처 장르 신작을 현지 게이머에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16일 IT 업계에 따르면 TGS 2026에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넥슨·NC·넷마블)이 모두 참석한다. 넥슨은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파레이돌리아' 시연 빌드를 TGS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일본에서 오랜 기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회사 '블루 아카이브' 개발진이 만든 차기작으로 현지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는다. NC는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리오'를 TGS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 NC는 단독 부스를 차리고 실제 플레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게이머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도 부스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신작 3종을 들고 간다.

    2026.09.16 13:51
  •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 11월6일 출시

    '스텔라 블레이드' 닌텐도 스위치2 버전 11월6일 출시

    시프트업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한국 시간 11월 6일 0시에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스위치2 버전 신규 트레일러와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도 최초 공개했으며 이날부터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스위치2 버전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신규 트레일러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스토리와 캐릭터, 감성적인 서사에 초점을 맞춰 스텔라 블레이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와 기존 팬 모두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고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의상 중 3종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가되는 이브 전용 신규 의상은 총 4종으로 정식 출시일인 11월6일부터 닌텐도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PC 전체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컬래버 DLC 등 기존 출시 콘텐츠가 모두 포함되며 이브·아담·릴리를 위한 스타게이저 코스튬 등 컴플리트 에디션 전용 보너스도 함께 제공된다.

    2026.09.10 10:24
  •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GTA6로 넷플릭스 뚫은 락스타…K게임 마케팅에 경종

    락스타 게임즈의 신작 GTA6 프레젠테이션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7일 공개 직후 전 세계 75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이 27분짜리 영상은 29일 80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 영상이 넷플릭스 영화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게임 업계에서는 이를 본받아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같은 영상은 조회수가 1513만회를 돌파했으며 댓글은 10만6000개를 넘겼다. 게임스컴 등 수많은 게임 관련 행사에서 GTA6를 섭외하려 했으나 락스타 게임즈는 결국 넷플릭스 선공개를 택했다. 넷플릭스는 선공개를 위해 락스타 게임즈에 1억달러(약 1377억원)를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게임 사업에 힘을 주려는 넷플릭스와 게임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락스타 게임즈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아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진행하다가 최근 TV와 연결해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게임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6.09.01 06:00
  • "게임을 넘어 AI 서사로"…지스타, 최초로 비게임사 손잡았다

    "게임을 넘어 AI 서사로"…지스타, 최초로 비게임사 손잡았다

    AI(인공지능)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비(非) 게임사로서는 최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 측은 "올해 지스타는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관람객)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라는 2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비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단순 게임 전시를 넘어 기술과 서사가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영역으로 지스타의 지평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AI와 내러티브를 융합해 관객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 경험과 산업적 가능성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메인 키 비주얼도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이동건 작가와 협업했다. 기존 게이머층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웹툰·팝 컬처를 즐기는 다양한 대중까지 포용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연계 패스 및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 신설, 글로벌 연사 라인업을 구축한 G-CON(지콘) 2026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지스타만의 가치를 더할 예정이다.

    2026.08.13 14:54
  • 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하반기 공개…니케 매출은 견조

    시프트업, '프로젝트 스피릿' 하반기 공개…니케 매출은 견조

    시프트업이 2분기 매출 557억2400만원, 영업이익 281억1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58.8% 감소했다.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동기보다 크게 감소한 건 역기저효과 탓이다. 지난해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컸기 때문이다. '승리의 여신: 니케'의 매출은 3.5주년 업데이트 성료로 견조했다. 3.5주년 업데이트 직후 한국·일본 양대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판매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차기작 공개로 판매 모멘텀을 유지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을 목표하는 퀄리티 수준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충분한 개발 기간을 확보해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인다는 원칙에 따라 게임에 대한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은 전작에서 호평받은 전투에서의 재미를 한층 키우고

    2026.08.11 16:22
  • [겜플] 김형태 대표의 K게임 시프트업 도전기

    [겜플] 김형태 대표의 K게임 시프트업 도전기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생성형 AI 활용 논란에 휩싸였다. 창작자가 어떻게 AI를 쓸 수 있냐는 비판에 김 대표는 "노력으로 만든 작품"이라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논란은 김 대표가 유튜브와 X에 AI를 활용한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새로운 주인공 '이비'가 후속작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레인'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117만회를 넘겼고 8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AI를 활용했다는 것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이 영상을 보는 동안 RAM 값이 올랐다'는 식의 비꼬는 댓글도 이어졌다. 제작진이 공들여 캐릭터를 디자인한 뒤 움직임에만 AI를 활용한 것임에도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다. 논란이 이어지자 김 대표는 직접 답글을 달았다. 한 유저가 '영혼 없는 AI 쓰레기(slop) 대신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써줄 수 있냐'고 하자 "이 캐릭터는 우리 재능있는 아티스

    2026.08.08 08:00
  • 미국 오타쿠가 뜬다…K게임, 북미 서브컬처 시장 '노크'

    미국 오타쿠가 뜬다…K게임, 북미 서브컬처 시장 '노크'

    한국 게임사들의 시선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옮겨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는 스마일게이트·넥슨·넷마블·시프트업이 나란히 부스를 차렸다. 애니메 엑스포는 일본 대중문화를 다루는 북미 최대 행사로, 올해 35회째를 맞아 400개 이상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지난해(2025년) 행사는 65개국 이상에서 41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했고 경제 파급효과가 1억1000만달러에 달했다. 올해 최종 공식 집계치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지난해 못지않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이 첫 참가다.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를 들고 나왔다. 미래시는 웨스트홀에 북미 최초 게임 시연존과 4면 LED 체험존을 꾸렸다. 평균 3시간 대기줄이 늘어섰다. 카제나는 사우스홀 로비에서 카드 굿즈 수집 이벤트와 개발자 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

    2026.07.09 16:00
  • '두나무 1000배' 카카오벤처스…글로벌 CVC 파워리스트 100인 선정

    '두나무 1000배' 카카오벤처스…글로벌 CVC 파워리스트 100인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벤처스는 김기준 대표가 영국의 글로벌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전문 매체 GCV(Global Corporate Venturing)가 선정한 '2026 글로벌 파워리스트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파워리스트는 전 세계 CVC 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100인을 선정하는 명단이다. 운용자산(AUM) 규모 뿐만 아니라 투자 철학과 운용 방식,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대기업의 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재무적 성과와 전략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했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는다. 올해 한국에서는 김 대표를 비롯해 △허태홍 GS퓨처스 대표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노규승 현대차 제로원 상무 △박용정 네이버벤처스 파트너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이 중 카카오벤

    2026.06.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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