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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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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도 삼전닉스도 미끌…반도체 대신 이 ETF 뛰었다
AI(인공지능)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흔들리자 글로벌 대형제약사(빅파마)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주는 방어주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성장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RISE 글로벌비만산업TOP2+'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4. 24%로, 전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중 수익률 2위를 차지했다.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12. 46%) △'ACE 글로벌빅파마'(11. 6%) △'TIGER S&P글로벌헬스케어(합성)'(10. 75%) △'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10. 61%) △'ACE 일라이릴리밸류체인'(10. 37%) △'KODEX 미국S&P500헬스케어'(10. 25%) 등도 수익률 상위권에 올랐다. 김민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 팀장은 "비만치료제 선도 기업의 판매 확대가 실적으로 확인되고,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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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세 번만 매매...폭락장에도 솟아난 ETF투자왕의 '픽'
이번 주(10월12~16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각각 15%, 11% 급락한 상황 속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제3회 ETF투자왕 대회'에서는 시장을 이긴 참가자들이 많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잦은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보다는 보유를 통해 이익을 거둔 투자자들이 두드러졌다. 한 주 간 ETF투자왕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자율형 부문의 '대복이'다. 주간 수익률은 68. 24%로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와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두 종목만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대회 참가 기간 단 세 번의 매매만 진행했다. 이번 주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신제품 출시로 인한 기술 추격 우려와 네오 클라우드 기업인 '코어위브'의 재정 건전성 우려 등으로 AI 기술주들이 급락했다. 이 참가자는 지난달 22일 SK하이닉스 단일종목 인버스를 매수한 뒤,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가 10% 이상 떨어졌던 지난 15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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