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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5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누적 수주 1351억 돌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이닝 트레이딩(YILING TRADING)과 53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래산업의 전년 매출액 대비 104.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미래산업이 올해 들어 공시한 단일판매·공급계약 누적 금액은 1352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6. 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매출의 266% 육박하는 수주를 3분기 만에 확보한 셈이다. 앞서 미래산업은 이번 계약 체결 전날인 지난 27일까지 총 821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작년 매출 대비 161. 8%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과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국내를 포함한 해외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산업은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수요 확대에 대비해왔다. 지난 1일에는 충남 아산 신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신공장 가동에 따라 반도체 장비 생산능력(CAPA)을 기존 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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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국가데이터 전문기관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다”
진행 :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출연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 처장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염현석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통계청이라는 이름이 조금 더 익숙한데요. 이제 통계와 숫자를 넘어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이터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곳이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국가데이터처인데요. 데이터의 가치와 역할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시대, 국가데이터처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오늘 '더 리더'에서는 국가데이터처 안형준 처장을 모시고 대한민국 데이터 정책의 새로운 방향과 국가데이터처가 그려가는 미래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처장 안형준입니다. 반갑습니다. - 지난해 10월 1일 국가데이터처가 출범했습니다. 이제 곧 1주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지난 1년 어떠셨는지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자님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 10월에 저희가 국가데이터처로 새롭게 승격이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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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AI가 이끈 최고가 랠리… 이번주 변수, 마이크론 실적·PCE 물가
▶ 연휴 동안 AI주 강세…월요일은 중동 변수에 경계 지난주 S&P500은 1. 2%, 나스닥은 2% 상승했고 반도체는 7. 4% 급등했습니다. 다만 월요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재개방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오르고 지수선물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주 추가 회담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 메타 '뮤즈' 흥행…CPU주까지 동반 상승 뮤즈가 출시 약 20일 만에 34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메타가 주간 약 13%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은 목표가를 920달러로 높였습니다. 개인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CPU 수요 기대에 인텔과 AMD 등도 13% 안팎 급등했습니다. ▶ 미중 무역 휴전 연장…엔비디아 중국 판매 재개 기대 미중은 무역 휴전을 두 달 연장하고 일부 관세를 낮추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이 바이트댄스·알리바바에 엔비디아 신형 칩 구매계획을 요구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바이트댄스는 최대 100만 개 주문을 검토 중이지만, 실제 거래에는 양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 스타십 궤도 진입 도전…구글도 우주 AI 실험 스타십은 14번째 시험비행에서 첫 지구 궤도 진입과 V3 스타링크 위성 26기 배치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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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I 허브, 녹색산업 AX 확산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AI 스타트업 지원 거점인 서울 AI 허브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녹색융합클러스터)와 손잡고 녹색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기업 매칭과 기술 실증,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2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와 녹색산업·인공지능 융합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우석 서울 AI 허브 센터장과 임현정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융합클러스터 운영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녹색산업 현장의 AI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AI 기술기업과 연결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이 각각 보유한 기업과 지원 인프라, 전문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녹색산업과 AI 산업 간 실질적인 융합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녹색기업의 AX 수요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녹색산업 분야 수요기업과 AI 기술 공급기업 간 발굴·매칭 및 사업화 연계 △AI 기술 적용을 위한 실증·PoC(기술검증)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양 기관 보육·지원기업의 성장 지원 및 후속 지원사업 연계 △시설·기업·전문가 네트워크 등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및 실증 협력 △녹색산업·AI 융합 분야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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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식품, 프리미엄 간편 보양식 '교동관 약선흑염소탕' 정식 출시
가정간편식(HMR) 전문 제조기업 교동식품이 전통 보양 식재료인 흑염소를 활용한 프리미엄 신제품 '교동관 약선흑염소탕'을 정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팩당 6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된 냉동 즉석조리식품이다. 교동식품은 국내 유수의 식품 대기업들과 다년간 협업하며 축적해 온 30년 제조 공정 노하우를 집약해, 외식 전문점 수준의 깊은 육수와 영양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교동관 약선흑염소탕'은 주재료인 흑염소에 황기, 구기자 등 엄선된 전통 약선 부재료를 더해 깊고 담백한 국물 맛을 완성한 보양탕이다. 특히 흑염소 요리의 고질적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특유의 누린내와 과도하게 강한 한방 향을 제어하고, 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깔끔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흑염소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형 데일리 보양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국내산 배추우거지와 대파, 고소한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푸짐한 식감과 깊은 맛을 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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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보완수사 요구에 김병기 수사 연장…"수심위에 기한 연장 요청 예정"
차남 취업청탁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 경찰은 '1개월 이내 신속 처리'를 권고한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에 처리 기한 연장을 요청할 예정이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위해 관련자를 불러 조사하고 자료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30일 기간을 넘어서야 한다고 보고 받았다"며 "수심위에 처리 기한 연장 요청을 오늘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수심위는 지난달 25일 김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 수사와 관련해 "1개월 이내 신속히 처리하라"고 권고했다. 당초 권고 처리 기한은 지났지만,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있었던 만큼 경찰은 수심위와 협의해 기한 연장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1일 경찰이 신청한 김 의원의 구속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김 의원이 7회에 걸친 소환조사에 모두 응한 점, 마지막 조사 이후 구속영장 신청까지 약 5개월간의 수사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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