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IPARK현대산업개발,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9002억
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의정부 장암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538명 중 찬성 451표(84%)를 받았다.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2-1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40층, 13개동, 전용면적 39~140㎡, 아파트 234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규모는 9002억원이다. 대지면적 9만6937㎡에 연면적은 41만4468㎡에 달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일대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대형 스카이브릿지, 문주와 조경 특화, AI를 활용한 주거 솔루션 등을 제안했다. 스카이 커뮤니티에서 수락산과 중랑천 등 주변의 경관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4레인 수영장, 가구당 1대 엘리베이터, 가구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등 하이엔드 단지 기준을 적용했다. 사업지 인근에 발곡역과 의정부역이 있다. 의정부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도 예정됐다.
-
평균 전셋값 7억 돌파·대출금리 6%대…갱신 앞둔 세입자 '한숨'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세대출 금리도 6%대로 오르면서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보증금 인상분을 대출로 마련해야 하는 세입자는 오른 전셋값과 이자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금융채와 코픽스 등 지표금리가 추가로 오르면 이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3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7억1178만원으로 전월보다 720만원(1. 0%)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 7월 7억458만원을 기록하며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7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년 전인 지난해 8월 6억5179만원과 비교하면 5999만원(9. 2%)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23년 7월 5억6981만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37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이 기간 상승액은 1억4197만원, 상승률은 24. 9%에 달한다. 실제 시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도 8억원을 웃도는 사례가 드물지 않다.
-
성남시 수진2 등 생활권 재개발 5곳,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
경기 성남시 원도심 5개 구역의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11개월 만에 완료돼 전국 최단기간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지는 △수진2 △태평2·4 △산성 △단대 △상대원1·3 등 5개 구역이다. 사업 완료 시 총 1만3505가구 규모의 신규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구역별 건립 규모는 △수진2구역(수정구 수진동 3603 일원·14만5566㎡) 3275가구 △태평2·4구역(수정구 태평동 1180 일원·18만3849㎡) 4458가구 △산성구역(수정구 산성동 74 일원·5만8403㎡) 1884가구 △단대구역(수정구 단대동 48-2 일원·4만2972㎡) 1618가구 △상대원1·3구역(중원구 상대원동 817 일원·10만3904㎡) 2270가구로 각각 계획됐다. 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심의·고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정비계획 수립 착수 약 11개월 만에 구역 지정 절차를 매듭지었다. 이번 고시로 5개 구역은 본격적인 재개발 후속 절차에 돌입한다.
-
"공급라인 막 정비했는데"…장관 교체에 술렁이는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부처 내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주택정책 관련 실국장 인선을 마무리한 지 두 달여 만에 다시 조직을 정비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2차관 자리를 새로 채워야 하는 데다 이를 계기로 1차관과 1급 등 고위직까지 인사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31일 국토부 등에 따르면 홍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현재 맡은 2차관 자리는 공석이 된다. 통상 장관 교체 뒤 차관과 실장급 등 주요 보직 인사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후속 인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가 관심사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홍 차관이 차관직을 겸하면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장관 임명 이후 2차관이 채워지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후속 인사가 주목되는 건 주택 공급 라인이 이제 막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지난 5월 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을 임명한 데 이어 6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임명하며 공급 핵심 라인의 인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초부터 이어진 국토부 실·국장급 인사 적체도 6개월여 만에 주요 보직이 채워지면서 일단락됐다.
-
"성과급 받고 지갑 활짝" 삼전닉스에 도시가 들썩…내년엔 22조 풀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로 지급된 성과급이 이천·화성·청주 등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를 비수혜지역보다 최대 4%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두 회사의 성과급 규모가 올해보다 약 5배 늘면서 민간소비를 통한 경제성장률이 최대 0. 09%포인트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반도체 수혜지역의 소비는 어떻게 될까: 지역 미시데이터로 살펴본 파급효과'에 따르면 성인 인구 중 반도체 종사자의 거주 비중이 높은 지역의 월별 소비는 성과급 지급 이후 비노출 지역보다 최대 4% 많았다. 반도체 노출도(성인 인구 중 반도체 종사자 비중)는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이천시가 6. 8%로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사업장이 있는 화성시가 4. 6%, SK하이닉스 공장이 위치한 청주 흥덕구가 3. 6%로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고노출 지역의 소비는 2025년 성과급 지급 이후 비노출 지역보다 최대 1. 6%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증가 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성과급 규모가 커진 올해 다시 확대돼 지난 6월에는 격차가 3.
-
안형준 데이터처장 "고품질 데이터 제공…'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 마련"
국가데이터처가 AI(인공지능) 성능 향상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제공에 중점을 두고 운영에 나선다. 데이터가 필요한 곳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모두의 국가데이터' 체계도 마련한다. 데이터처는 오는 9월1일 '제 32회 통계의 날'을 맞아 정부대전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계의 날은 1896년 9월1일 우리나라 근대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 규칙이 시행된 것을 기념해 1995년 9월1일 제정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념식에서 데이터를 AI 친화적으로 만들고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개방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데이터처가 데이터로 국민의 삶을 발전시키는 '데이터 전략기관'이 돼달란 주문이다. 안형준 데이터처장은 기념사에서 △고품질 국가데이터 제공 △안전한 국가데이터 연결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 등 데이터처가 중점으로 추진해야 할 3가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념식에선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통계작성기관, 응답 사업체·가구 부문 등 통계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을 포함해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입력하신 검색어 가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가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가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