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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화재 전 사망한 듯"…의왕 화재, '가스 폭발 추정' 잠정 결론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감식에서 '가스 폭발'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의왕경찰서와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합동감식반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14층을 중심으로 감식 작업을 진행했다. 감식 과정에서 집 안의 가스 밸브가 열려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감식반은 가스가 새어 나와 집 안에 쌓였고 결국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잠정 결론지었다. 경찰은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가스 밸브 등 관련 잔해물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 이번 화재로 추락해 사망한 A씨와 집 안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내 B씨에 대한 부검도 의뢰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B씨의 경우 당초 연기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됐지만 화재 전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30분쯤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고, 화장실에서는 아내인 50대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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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스 폭발 순간 뒤집힌 카니발, 큰 참사 막은 '방패'였다
충북 청주시 가스 폭발 사고 관련해 현장 앞에 주차돼 있던 카니발 차량이 '방패 역할'을 하면서 더 큰 피해를 막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3시59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상가 1층 가게 앞에는 카니발이 주차돼 있었는데, 가게에 있던 LP가스통이 폭발하면서 그 충격 여파로 카니발이 전복됐다. 소방은 가게 앞에 있던 카니발이 충격파를 막아내는 역할을 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분석했다. 소방 관계자는 "CCTV 영상과 현장 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차량이 없었다면 충격파가 그대로 전달돼 주변 아파트 등의 피해가 더 컸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당일 주민 피해 접수 결과, 모두 28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주변 아파트에서 140건, 주택 111건, 상가 25건 등이다. 피해 접수는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이다. 별도의 현황 집계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난 가게는 지난 11일 업종 변경 이후 조리기구 설치를 위해 가스 배관 호스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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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폭발 전 이상 신호 있었나…전날 "가스 냄새 난다" 민원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음식점 LP가스 폭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전 가스 누출이 의심되는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뉴스1은 청주흥덕경찰서 등을 인용해 식당 업주 A씨(50대)가 지난 11일 업종 변경 이후 조리 기구 설치를 위해 가스 배관 호스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다음 날인 12일 가스 설비 시공업체에 "가스 냄새가 난다"고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다시 찾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적절한 조치가 이뤄졌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경찰도 이날 시공업체 관계자 3명을 상대로 시공 과정 전반을 조사했다. 특히 누출 의심 민원 접수 이후 어떠한 조치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합동 감식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결과를 토대로 관련자 입건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식당에서 LP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 16명이 깨진 유리창 파편에 다쳤고, 이 중 9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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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겨나간 창문, 뒤집힌 차…가스폭발 현장 바로 뒤 어린이집 '아찔'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 바로 뒤에 어린이집이 있어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13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근 빌라와 아파트 유리창이 파손돼 주민 등 15명이 피부 열상이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 바로 뒤에는 어린이집이 자리해 있었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천만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그는 "폭발 사고 발생 연락을 받고 오전 6시쯤 현장에 와서 확인했는데, 등원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가 컸다"며 "학부모들에게 바로 연락해 가정 보육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에는 0세부터 7세까지 총 21명의 원아가 다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어린이집은 평소 오전 8시부터 운영을 시작하기 때문에 폭발 사고가 났을 때 건물 안에 원아는 한 명도 없었다. 폭발 충격이 미친 곳은 아이들이 화장실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 출입로 인근으로, 낮 시간대에는 아이들의 이동이 잦은 공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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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청주 상가 '가스 폭발'…건물 밖 차 뒤집어지고 주민 12명 부상
새벽 시간 충북 청주시 한 상가 건물에서 가스 누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9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근 빌라와 아파트 유리창이 파손돼 주민 등 12명이 피부 열상이나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 건물의 창문과 주차 차량 등이 파손되는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상가 내부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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