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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실용성+하이엔드 주거"…목동윤슬자이 651실 분양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 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초고층 주상복합과 상업·업무시설이 밀집한 오목교역 일대 들어서는 복합건물이다. 목동윤슬자이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 가족 단위 거주 수요를 고려해 중대형 면적 위주로 구성하고 전 호실에 발코니를 적용한다. 최상위 주거 수요를 겨냥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도 마련한다. '달빛에 비친 잔물결'이란 윤슬 뜻처럼 건축물 외관에 글로벌 키네틱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을 접목한다. 외벽 패널이 바람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 흔들리는 입면을 구현할 예정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적인 공간 구성에 하이엔드 주거 상품성을 더한 '하이퍼트(Hypert·하이퍼+아파트)' 단지다. 핵심 입지와 가족 중심의 공간 설계, 고급 커뮤니티, 단지 안에서 완성되는 원스톱 생활환경을 하나로 결합했다. 커뮤니티도 차별화했다. 102동 47층의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와인 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미팅 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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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유해, 이라크 성지 도착…장례식 나흘째, 모즈타바 불참
지난 2월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유해가 장례식 나흘째인 7일(현지시간) 이라크로 옮겨졌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하메네이 시신을 운구한 마한항공의 항공기가 이날 저녁 이라크 성지 나자프에 도착했다. 이라크 국영 TV는 해당 항공기가 이라크 나자프 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을 방영하며 하메네이의 장례식 소식을 전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 등 이란 고위 관리들이 공항에서 유해를 영접했다. 하메네이 장례식은 사망한 지 126일 만인 지난 4일 시작됐다. 장례식은 9일까지 엿새간 진행된다. 장례식 첫날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이란 수도 테헤란과 시아파 이슬람 성지 도시 쿰(Qom)에서 일반 조문, 장례 행렬, 추모 의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라크에 도착한 하메네이와 그의 가족 4명의 유해는 8일 이라크 시아파 성지인 카르발라에서 조문객을 만난다. 다음 날인 9일에는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로 옮겨져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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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강력한 공습 시작", 이란 '맞대응' 경고...종전 MOU 무산 위기
미국과 이란이 다시 충돌할 위기에 놓였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산 원유 판매 제재 면제를 철회하고, 보복 공습에 나서자 이란도 맞대응을 예고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란 내 표적을 대상으로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다"며 "이번 공습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던 상선 3척을 겨냥한 이란 측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이번 공격적인 행동은 부당하고 위험하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중부사령부는 구체적으로 이란 내 어떤 곳을 공격 목표로 세웠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남부 시리크와 케슘섬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케슘섬에서 6차례, 시리크에서 7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주요 항구 도시인 반다르 아바스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미군의 이번 공격은 영국 해군 해사무역기구(UKMTO)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공격받았다고 밝히고,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자국 선박 피격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한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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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선박 피격' 카타르·사우디 vs 이란 충돌…중동 긴장 격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 내 자국 유조선 피격 사건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에 이란은 이란과 협의하지 않은 항로를 이용한 선박은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재차 경고하며 반박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해군의 해사무역기구(UKMTO)는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이 공격받았다고 밝힌 데 이어 이날 다른 유조선 1척도 미확인 발사체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격 대상이 된 선박들이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카타르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알레카야트호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됐고, 사우디의 초대형 유조선 웨디얀호가 오만 연안에서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 소식통에 따르면 알레카야트호는 미사일 공격으로 엔진실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폭발 위험이 있었다고 한다. 로이터는 "지난 2월28일 미국·이란 전쟁 이후 이들의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의 LNG 선박이 공격받은 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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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군 "이란 겨냥 공습 시작, 호르무즈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3척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향한 강력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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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해부" 여성 시신 16시간 훼손한 10대...'제2 오원춘' 엽기 살인[뉴스속오늘]
2013년 7월 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모텔. 세상을 경악하게 한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가해자는 심모군(19), 피해자는 A양(17)이었다. 심군은 A양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했다. '제2의 오원춘 사건'이라 불릴 정도였다. ━'같이 놀자'는 카톡이 시작이었다━이날 오후 2시40분. 심군은 친구 최모군의 소개로 알게 돼 두세 번 만난 적이 있던 A양에게 "같이 놀자"며 투숙 중이던 모텔로 유인했다. 그는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했다. 친구 최군이 안과 진료를 받으러 간 사이 모텔 인근 슈퍼마켓에서 공업용 커터칼 두 개를 샀다. 이후 최군이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모텔을 나서자 혼자 남은 A양을 상대로 범행을 시작했다. 오후 7시24분. 심군은 흉기로 A양을 위협하며 성폭행을 시도했다. A양이 격렬히 저항하고 휴대폰으로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 이후 숨진 A양의 시신을 훼손하기 시작했다. 무려 16시간 동안 이어졌다. 흉기가 부러지면 다시 구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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