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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눈물이라도 흘렸다면 용서했을텐데"…강부자, 안타까움 전해
배우 강부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귀국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강부자는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청자맨숀'의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 출연했다. 50년 넘게 축구를 사랑해온 것으로 알려진 그였다. 강부자는 귀국하는 홍명보 전 감독의 모습을 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홍 감독이 먼저 나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눈물이라도 흘렸다면 국민들이 다 용서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이 조현우 선수 뒤를 따라 나오는데 고개도 숙이지 않고 먼발치를 바라보며 걸어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고 당시 장면을 기억했다. 강부자는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던 홍 전 감독을 떠올리며 더욱 안타까워했다. 그는 "홍명보 하면 스페인과 8강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던 모습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며 "그 영웅이 어느 날 이렇게 땅으로 떨어진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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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대1" 강부자 예측…월드컵 첫 경기, 한국vs체코 '스코어 적중'
배우 강부자가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강부자와 박문성 해설위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가수 딘딘이 경기 전망을 나눴다. 이날 출연진은 체코전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윤두준과 딘딘은 한국의 2-0 승리를, 박문성은 1-0 승리를 내다봤다. 강부자는 "체코는 2대 1이다"라며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딘딘이 체코에 1점을 내주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강부자는 "난 2대 1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의 예측을 굽히지 않았다. 결과는 강부자의 예상과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오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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