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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두고 "강의 중단→예능 출연?"...사탐 강사 이도 '뭇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불과 3주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강의를 중단했던 사회탐구 강사 이도(28)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이투스 홈페이지 게시판엔 이도의 갑작스러운 강의 중단과 방송 활동에 대한 비판 글이 쇄도하고 있다. 앞서 이도는 지난달 29일 손편지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2027학년도 수능 대비 한국지리·세계지리 커리큘럼의 남은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제 건강 상태로 인해 학생들 학습에 영향을 줘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그는 "최선을 다해 좋은 강의를 보여주자는 마음 하나로 건강보다 강의를 먼저 챙겼다가 몸에서 하나둘씩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며 "의료진 권고에 따라 남은 2026년은 처음으로 스스로를 챙기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능을 불과 3주 앞둔 시점에 올라온 강의 중단 공지에 수강생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이도가 지난 5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난해부터 정종연 PD에게 출연을 사정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곳곳에서 비판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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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션MOOC'에서 심해 신비~해양 제국 역사까지 다양하게 배운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국민이 바다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K-오션MOOC(Korean Oc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신규 강좌 5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오션MOOC'는 해양과학, 문화, 역사, 산업 등 바다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온라인 해양 교육 플랫폼이다. 2023년 2월 개설 이후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흥미로운 해양 교육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지난해까지 총 41개 강좌를 운영하고 누적 방문자 수는 35만 명을 기록했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강좌 공개 방식을 다양화해 국민의 해양 교육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존의 'K-오션MOOC' 누리집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에서도 강좌를 공개해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해양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첫 강좌는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과학드림'을 운영하는 김정훈 씨가 강연자로 나서 극한의 심해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의 독특한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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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 나라"...'일타강사' 정승제 분노한 이유
정승제 수학 강사가 4세부터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 사교육 과정에 들어가는 현실을 비판했다. 유아기부터 입시 경쟁에 내몰리는 사교육 문화를 두고 아동학대 수준이라며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국어 vs 영어 vs 수학 뭐가 제일 중요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채널A '티처스3: 재수전쟁'에 출연 중인 유대종 국어 강사와 김지영 영어 강사, 정승제 수학 강사가 출연해 과목별 중요성과 교육 현실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정승제는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언급하며 "수학 같은 경우에는 3, 4살 때부터 의대반에 들어간다"며 "진짜 완전 미친 나라다"라고 말했다. 유대종이 "4살이면 첫 기억도 없다"고 놀라자 정승제는 "4세부터 의대반이 시작한다. 국가가 왜 그런 걸 구속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건 아동학대로 구속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유대종도 "아동학대가 맞다"고 동의했다. 정승제는 "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밝히며 어린 나이부터 입시 경쟁을 강요하는 교육 환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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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의대반?...수학일타 정승제 "아동학대, 완전 미친 나라"
수학강사 겸 방송인 정승제가 지나치게 어린 나이부터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과열된 사교육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국어 vs 영어 vs 수학 뭐가 제일 중요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 출연 중인 국어 강사 유대종, 영어 강사 김지영, 수학 강사 정승제가 출연해 교육과 사교육 업계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정승제는 '티처스3'에 참여하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제대로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과열된 사교육 문화를 언급하며 "수학 같은 경우에는 3, 4살 때부터 의대반에 들어간다. 진짜 완전 미친 나라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유대종이 "4살이면 첫 기억도 없다"고 당황해하자 정승제는 "4살부터 의대반이 시작한다. 국가가 왜 그런 걸 구속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동학대로 구속시켜야 한다고 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대종도 "아동학대가 맞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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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대표 남편이 강사 성폭행" 발칵...미성년 성추행 전과자였다
미성년자 성범죄 전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아내가 운영하는 학원에서 근무하다 여성 강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또다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강간 및 강제추행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22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평택시 한 입시학원에서 30대 강사 B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학원 대표는 A씨의 아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4월 B씨 가족으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나섰다. 지난 9월 A씨 자택과 학원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를 확보한 경찰은 디지털포렌식 등 압수물 분석을 통해 A씨 혐의를 확인하고 있다. 앞서 A씨는 2016년과 2018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처벌받았으며, 2018년에는 징역 2년의 실형과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대한 3년간 취업제한 명령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제한 기간은 2023년까지였다. 경찰은 A씨가 취업제한 기간에 학원에서 근무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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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동네 준다"…광명시 '평생학습' 교육부 장관상
경기 광명시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상은 일상 속 평생학습을 실천한 단체와 개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수여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명형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모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실천적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광명자치대학'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지역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시 특화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4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광명자치대학 사회연대경제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까치밥'은 배움이 실천으로 이어진 긍정적 결과물이다. 조합원들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한 미배식된 깨끗한 여유식을 지역 냉장고에 전달하며 취약계층 및 은둔 청년을 지원하고, 지역 먹거리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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