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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진선규, 소름 돋는 악랄한 본색...흥행 이끄는 악역 존재감
배우 진선규가 '100일의 거짓말'에서 악랄한 본색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100일의 거짓말'의 초반 시청 재미를 끌어올리는데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2회에서는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은 진선규의 악랄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1회에서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며 잔혹한 면모를 드러냈다. 단숨에 시선 사로잡는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2회에서는 사토 신이치의 냉혹한 본성과 유소란(김현주 분)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과거가 드러났다. 사토 신이치는 총성이 이어지는 혼란 속에서 자신의 안위를 확인하러 달려온 양자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에게 총을 겨눈 그는 눈이 마주친 뒤에도 곧바로 총구를 거두지 않았다. 자신을 걱정해 찾아온 아들을 알아보고도 경계를 풀지 않는 모습은 사토에게 가족이라는 관계보다 자신의 안위가 우선임을 드러냈다. 암살 위기를 넘긴 뒤에도 사토 신이치는 사건의 진실보다 자신의 목적을 앞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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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가슴 저민 압도적 열연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가 냉철한 저격수의 카리스마와 가슴 아픈 모성애를 오가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김현주는 지난 10일과 11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 2회에서 항일단체 구국단의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임무를 위해 신분을 위장한 인물의 비밀스러운 면모부터 오랜 세월 상실의 아픔을 감춰온 내면까지 폭넓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극 중 유소란은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암살하기 위해 조선계 미국인 특파원 유필립(이무생)의 아내로 위장해 경성에 입성했다. 치파오와 챙 넓은 모자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단아한 외모와 대비되는 서늘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절제된 표정과 묘한 눈빛만으로도 감춰진 사연을 짐작하게 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하지만 암살 계획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실패했다. 작전에 필요한 총알이 든 가방을 이가경(김유정)에게 도둑맞은 데 이어 신이치와의 만찬에 금석중(감우성)이 기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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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과 전당포 아찔 재회...시청률 급등 7.6% [종합]
'100일의 거짓말'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면서 2회 만에 시청률 7%대를 돌파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2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는 또다시 예기치 못한 재회를 했다. 또한 유소란(김현주 분)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에 변수가 발생한 가운데, 그를 노리고 있던 또 다른 존재 금석중(감우성 분)의 정체가 밝혀지며 극적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에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7. 6%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오후 9시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앞서 1회 시청률 5. 3%보다 상승했다. 방송 첫 주에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면서 흥행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100일의 거짓말' 2회에서는 앞서 등장했던 케이크 배달부로 위장한 의문의 암살자 금석중과 사토 히데오의 총격전이 벌어졌다. 사토 신이치를 노리고 있던 유소란, 유필립(이무생 분), 스즈키(김도현 분)는 총성을 듣고 다이닝 룸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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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중학교 졸업사진 공개 "아빠랑 동년배 같아"
코미디언 이선민이 중학교 시절부터 성숙한 외모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선민과 가수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988년생인 이선민은 김풍 작가보다 10살, 에드워드 리 셰프보다 16살 어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선민은 자신의 노안을 인정하며 "인생을 남들보다 1. 7배 빨리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너 같은 얼굴은 나이 들수록 유리하다. 나중에는 젊어 보일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그런데 아니라는 걸 제가 판명했다. 남들보다 갑절로 늙는다. 노안 가속도의 법칙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학교 시절 겪었던 일화도 털어놨다. 이선민은 "중학교 1학년 때 버스를 타고 1000원을 냈는데 어른 요금으로 계산하더라"며 "학생이라고 하니까 기사님이 한참 쳐다보더니 '거짓말하지 마, 젊은이. 뒤에 손님들 다 타 계시는데'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사진을 보면 그렇게 억울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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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김용지, 품절녀 됐다…김고은·배정남도 축하
배우 김용지(35)가 10월의 신부가 됐다. 김용지의 결혼은 지난 11일 동료 배우들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 배우 김고은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한옥에서 치러진 김용지의 야외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0학번 동기로 절친한 사이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배정남 역시 같은 날 SNS에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용지와 얼굴을 가린 남편 사이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용지는 열애 공개와 결혼 발표 없이 결혼식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용지는 모델 출신 배우로,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속 호타루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OCN 드라마 '왓쳐' '모두의 거짓말',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구미호뎐' '구미호뎐 1938'에서 기유리와 선우은호 역을 각각 맡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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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김유정 구원자 될까? 한밤중 대치 현장 포착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거짓과 의심으로 대치한 현장이 포착됐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2회 방송을 앞둔 11일, 경찰에 포위된 이가경(김유정)과 총을 든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여기에 두 사람의 한밤중 대치도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이 단 1회 만에 기대작의 진가를 입증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이고, 유인식 감독의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부터 류보리 작가의 섬세하고 치밀한 대본까지 이른바 ‘작감배’ 시너지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1932년의 경성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지난 방송에는 1932년 경성에 서로 다른 목표와 신념으로 모인 다섯 인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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