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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결국 펑펑 울었다, 끝내 '월드컵 우승' 꿈 못 이루고 '라스트 댄스' 끝
"내일 경기가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바람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호날두가 뜨거운 눈물과 함께 자신의 월드컵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호날두가 주장으로 이끈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0의 균형을 이어가다 후반 추가시간 1분 통한의 선제 결승골을 실점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호날두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3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호날두는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월드컵이 될 거라는 사실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내일(7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신의 뜻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바랐다. 그러나 결과는 스페인전 패배, 그리고 16강 탈락이었다. 마지막 월드컵을 넘어 은퇴까지 암시한 직후 당한 패배에, 호날두는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뜨거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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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일본엔 지기 싫었다" 한일전 파워 덩크 꽂은 다니엘... 사령탑도 극찬한 '그레이트 가이'
"너무 행복했다. " 한일전에서 폭발적인 덩크슛을 꽂아넣은 에디 다니엘(19·서울 SK)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최종 6차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81-79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3승 3패, 승점 9를 기록하며 B조 2위로 예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번 1라운드에서 일본, 중국, 대만과 B조에 속했다. 일본이 4승 2패, 승점 10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반드시 이겨야 했던 최종전에서 일본을 잡아 4위에서 2위로 뛰어오른 채 1라운드를 마쳤다. 중국도 한국과 같은 3승 3패, 승점 9를 기록했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조 3위가 됐다. 그래도 2라운드 진출권은 확보했다. 대만은 2승 4패, 승점 8로 조 최하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이번 아시아 예선 1라운드에서는 각 조 4개 팀 중 상위 3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까지 통과하면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FIBA 농구 월드컵 본선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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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리뷰] '호날두 라스트 댄스 끝났다' 포르투갈, 스페인에 0-1 패배 '월드컵 8강 좌절'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의 '라스트 댄스'도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FIFA 랭킹은 포르투갈이 5위, 스페인은 2위다. 이날 패배로 포르투갈은 지난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에서 월드컵에서 탈락하게 됐다. 2022 카타르 대회 땐 8강에서 탈락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무대'로 언급하며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임을 암시했던 호날두의 6번째 월드컵 여정에도 마침표가 찍혔다. 반면 스페인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대회 연속 16강 탈락 아픔을 털고 2010 남아공 대회(우승) 이후 16년 만에 대회 8강에 올랐다. 8강전 상대는 미국-벨기에전 승리팀이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봉으로 나섰다. 주앙 펠릭스(이상 알나스르)와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드루 네투(첼시)가 2선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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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뒤 살해된 8살...경찰은 유골 찾고도 은폐, 진실 끝내 묻혔다[뉴스속오늘]
1989년 7월7일 오후. 당시 경기 화성군(현 화성시) 태안읍에 살던 초등학교 2학년 김현정(당시 8세) 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김양을 찾지 못했고, 사건은 이듬해 '단순 실종'으로 종결됐다. 가족은 혹시라도 딸이 살아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 하나로 30년 동안 집 전화번호도 바꾸지 못한 채 기다렸지만 진실은 참혹했다. ━범인 자백으로 30년 만에 드러난 진실━김양 실종 사건의 진실은 2019년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가 추가 범행을 자백하면서 드러났다. 이춘재는 김양을 성폭행한 뒤 줄넘기로 결박해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재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은 범행 자체만큼이나 충격적이었다. 김양이 실종된 지 약 5개월 뒤인 1989년 12월. 경찰은 인근 야산에서 김양의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속옷 등 유류품을 발견했다. 이어 줄넘기에 결박된 채 발견된 어린아이의 유골 일부까지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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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 비 소식…낮 최고 35도
여름철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이자 화요일인 오늘(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4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60㎜ △광주, 전남, 전북 5~40㎜ △경남내륙, 대부, 경북 5~40㎜ △제주도 5㎜ 안팎이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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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시작부터 목표는 ML, 지금도 변함 없다" 20살 리그 에이스 당찬 도전장 [최민석 HOT인터뷰③]
두산 베어스 투수 최민석(20)의 눈은 더 크고 넓은 곳을 향하고 있다. 올 시즌 9승(공동 2위) 2패, 평균자책점 2. 33(1위)으로 리그 에이스로 발돋움한 그는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목표는 항상 메이저리그(ML)였다"며 "이를 위해 피지컬과 구속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운동하고 있다"고 당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민석 HOT인터뷰] ① 이게 KBO 최고 투심, 직접 밝힌 비결 "작년보다 덜 휘는데도. " ② "2군서 프로 시작→동기 현우·우주 보며 '쟤네보다 잘해야지' 다짐" ③ "야구 시작부터 목표는 ML, 지금도 변함 없다" 20살 리그 에이스 당찬 도전장 1·2편에서 이어집니다. - 이제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우선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수치로 부탁드릴게요. ▲ 원래는 10승에 규정이닝이 목표였습니다. 아직도 10승이 목표이긴 한데 좀더 욕심 내면 15승 정도도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승리보다는 퀄리티 스타트를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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