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햄버거 많이 시켰더니 조롱한 직원…영수증에 적힌 '햄최몇?'
한 패스트푸드 매장 직원이 햄버거를 여러 개 주문한 손님 영수증에 조롱성 문구를 적어 전달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햄버거 시키고 별점 1개만 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은 한 패스트푸드점 후기를 갈무리한 것으로 작성자 A씨는 "이건 대체 알바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재미로 적은 것이라면 불쾌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글에 첨부된 영수증을 보면 주문 내역 위에 빨간펜으로 '햄최몇?'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햄최몇'은 '햄버거 최대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느냐'의 줄임말로 온라인상에서는 많이 먹는 사람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뉘앙스로 쓰이기도 한다. A씨는 "혼자 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들과 나눠 먹고, 아이를 돌보느라 바쁠 때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눠 먹기 위해 여러 개를 주문한 것"이라며 "내가 몇 개를 먹든 가게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굳이 이런 문구를 적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또한 "가게 입장에서는 오히려 많은 주문이 좋은 것 아니냐"며 "돈을 내고 구매한 소비 과정에서 불쾌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
장어부터 삼계 버거까지...편의점업계, 이색 초복 보양식 경쟁
편의점업계가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이색 보양식 경쟁에 돌입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장어와 오리 등 대표 보양 식재를 활용한 도시락과 삼각김밥, 간편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GS25는 올해 매월 첫째 주 특정 콘셉트를 반영한 '이달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있으며 7월에는 복날 시즌에 맞춰 보양식 콘셉트를 적용한 '이달의 도시락 7월 복날편'을 출시한다. 이달의 도시락 7월 복날편은 민물장어와 훈제오리 슬라이스를 메인으로 구성했다. 복분자 소스를 바른 함박스테이크와 고추장마늘불고기를 함께 담았다. 장어와 오리를 함께 담은 프리미엄 간편식 '훈제오리&장어'와 보양식재료를 활용한 '더큰 오리매콤양념구이' 등 삼각김밥 2종도 출시한다. CU도 삼계, 장어, 훈제오리 등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보양 간편식 시리즈 6종을 선보인다. '보양 삼계 버거'는 한방 풍미를 더한 닭가슴살 패티에 한방소스와 마요네즈, 양상추를 더해 삼계탕의 맛을 햄버거에 담아냈다. '보양 삼계 삼각김밥'은 국내산 인삼 추출물로 맛을 낸 삼계밥에 닭가슴살 토핑을 올렸다.
-
학교 앞이 어른들 '전쟁터'로...근조 화환 옆 "엄마가 지켜줄게" 응원 화환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교문 앞에 깔린 가운데 선수들을 응원하는 축하 화환도 등장하면서 학생들 등하굣길이 '화환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2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강동구 소재 배재고 정문 앞에 놓인 화환 사진이 확산했다. 근조화환만 놓여 있던 지난날과 달리 곳곳에 축하 화환이 세워지고 바닥에 응원 편지가 나붙은 모습이다. 애초 근조화환에는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과분하다', '승리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존중', '배재고 야구선수단 프로야구 채용 배제하라', '민주화운동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등이 적혀있었다. 반면 새로 등장한 축하 화환에는 '얘들아, 기죽지 마',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다', '자랑스러운 배재고 힘내자. 배운 배재고가 무시하자', '배재학당 자유정신 지지한다. 스포츠 오염 시키는 5·18 거부한다' 등 문구가 담겼다. 화환 아래 바닥엔 "아들들아 이런 쓰레기 보고 상처받지 마.
-
'김구라 아들' 그리 "빚진 엄마 도피처, 제주도…일 배우러 와"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래퍼 겸 방송인 그리(28·본명 김동현)가 제주도 맛집을 잘 아는 이유를 공개하며 "어머니가 큰 빚을 지고 제주도로 갔다"고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가 제주도에서 흑돼지 맛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그리는 흑돼지 곰국, 흑돼지 햄버거, 흑돼지 짜장면과 탕수육, 흑돼지 돈가스, 흑돼지 수육, 흑돼지 목살과 오겹살, 흑돼지 김밥을 소개했다. 그리는 흑돼지구이에 멸치젓을 곁들여 먹으며 지인과 대화를 나눴다. 지인이 "그리가 맛집을 잘 안다"고 감탄하자 그리는 "제주도에서 맛집을 한 100곳은 다녔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큰 빚을 지고 도피했던 곳이 제주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담"이라고 덧붙였다. 지인이 "뭐가 농담이냐. 진담인 거 다 알고 있다"고 하자 그리는 "진담 90% 농담 10%"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는 "어쨌든 그렇게 해서 제주도에서 일도 배우시고 그러려고 왔어서, 그때부터 쌓인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
"외식보다 훨씬 싸다" 4분기째 실적 폭발...월가 "AI 다음의 성장주"
한국인의 식탁풍경은 2000년대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대식구 위주의 식사가 1~2인 가구 중심으로 재편됐고 요리보다는 조리가 흔한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았다. 이제는 외식이 편하다. 음식을 요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부엌 대신 식품매장을 찾는게 합리적이다. 도시락과 샌드위치, 데우기만 하면 되는 국·밥, 샐러드,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 마트 진열대를 빠르게 채운다. 간편식은 가족 단위 소비에서도 주요 선택지로 올라섰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마트 델리(즉석조리식)코너가 소비자들로 북적이는 중이다. 과거에는 미국 소비자들도 식자재를 구매해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퇴근길 마트를 들러 조리된 음식을 사가지고 가는 풍경이 일반적이다. 프랜차이즈 햄버거 세트 1개 가격이 팁 포함해서 4만원 전후에 달하다 보니 외식도 답이 아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델리가 대안일 수 밖에 없다. 최근 미국 마트 식품매장에 식재료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미트볼과 로티세리 치킨, 파스타, 샐러드가 가득해진 이유다.
-
술 안마시는 요즘 대학생들…주류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대학생들의 월평균 술자리 횟수는 2. 9회 수준이란 설문조사가 나왔다. 평균 주량은 소주 기준 '반병~1병'이 40. 2%로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소주로, 주종별 선호하는 브랜드는 소주에서 참이슬, 맥주에서는 카스로 나타났다.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운영하는 비누랩스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음주 빈도는 점점 감소하는 추세로 조사됐다. 지난해와 비교한 음주 빈도를 묻는 질문에 '줄었다'가 39. 3%로 가장 많다. '비슷하다'는 32. 1%, '늘었다'는 28. 6%였다. 음주 횟수가 줄지만 가장 많이 마시는 주종은 여전히 소주(36. 5%)였다. 이어 맥주(26. 8%), 하이볼(16. 7%) 순이었다. 선호 브랜드(복수 응답)의 경우 소주에서는 참이슬이 61. 8%로 1위를 지켰고 새로(33.
입력하신 검색어 햄버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햄버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