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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생큐" 7천피 코앞까지 쭉쭉...미국발 변수, 찬물 끼얹나
코스피가 국내외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7000선 코앞까지 올랐다.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 더해, 우리나라의 9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호재가 잇따른 영향이다. 한편 간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 3%대에 진입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 속 1일(현지 시각) 발표될 미국 ISM(공급자관리협회) 9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결과가 금리 상승세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30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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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탄 코스피, 7000선 코앞… 마이크론·9월 수출 발표 '호재'
코스피가 마이크론의 6~8월 '깜짝 실적' 발표와 우리나라 9월 수출 호조에 힘입어 6900선을 탈환했다. 삼전닉스가 2~3%대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강세로 이어졌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 31포인트(1. 95%) 오른 6971. 3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소폭 하회했으나 수출 호조 소식 등에 힘입어 반등 후 상승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3. 42달러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31. 72달러를 웃도는 기록이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0억달러로 예상치 510억달러를 넘어섰다. 9~11월 매출 가이던스 역시 615억달러로 시장 전망치 570억달러를 상회했다. 장중 우리나라 9월 수출 결과가 발표되면서 코스피 지수도 상승세를 탔다. 9월 수출은 전년 대비 83. 5% 증가한 1209억달러로 특히 반도체는 262. 8% 증가한 60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와 우리나라의 9월 수출 호조가 반도체 매수로 이어졌다"며 "마이크론의 설비투자 확대는 중장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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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유럽당뇨병학회서 경구 플랫폼 작용기전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자체 개발 중인 경구용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성과에 대한 구두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EASD는 매년 전 세계 당뇨병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당뇨병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밀라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킵스바이오메드는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 기술을 활용한 '먹는 인슐린'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약물전달체의 장 내 흡수와 혈관 도달시까지 인슐린을 보호하는 작용 기전 및 생체이용률을 포함한 약동학(PK) 지표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킵스파마는 이번 발표를 통해 인슐린을 이온성 나노복합체(ionic nanocomplex)로 감싸 위산과 소화효소로부터 보호하고 장 점막을 통과해 흡수된 뒤 혈관 속에서 인슐린이 방출되는 작용기전을 확인해 학회에 참여한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질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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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 나서자 코스피 상승 반전, 6900선 탈환… 코스닥도 3%대 ↑
국내 양대 지수인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1일 장중 나란히 상승세를 보인다. 기관의 매수세와 반도체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지수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2시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 12포인트(1. 68%) 오른 6953. 1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초반 6700선까지 떨어진 코스피 지수는 장중 6900선까지 회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거래소 기준 기관이 2594억원 순매수다. 연기금과 사모펀드가 각각 1815억원어치, 1164억원어치 사들이는 양상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1142억원, 6283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의료·정밀기기가 4% 이상, 제약은 3% 이상 오르고 있다. 전기·전자와 제조, 증권은 2%대 상승세다. 금속은 1%대 오름세다. 기계·장비, 전기·가스, 일반서비스, 유통 등은 강보합에 거래 중이다. 운송·창고, 금융, 통신, 비금속, 보험 등은 약보합세다. 화학은 1%대 하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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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금리 최고치..."마이크론 호실적 안 통하나" 삼전닉스 약보합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세에 6800선을 하회하고 있다. 간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신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이 6~8월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보합에 거래 중이다. 1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 04포인트(0. 67%) 내린 6792. 00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에서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장중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장 막바지로 갈수록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양상이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9. 3포인트(0. 25%) 내린 7651. 54,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1. 13포인트(0. 86%) 밀린 5만908. 79에 마감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63. 52포인트(0. 24%) 상승한 2만6861. 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장중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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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성수기' 다가온다…K바이오, 기술이전 30兆 도전
올해 '기술이전 30조원'의 새 역사가 쓰일까. 올해 3분기까지 알테오젠, 한미약품, 아리바이오 등 굵직한 기술이전 계약이 연이어 체결되며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남은 하반기 글로벌 학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라 추가 계약 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실적은 총 13건으로, 이 중 규모를 공개한 11건의 전체 비용은 약 21조6637억원이다. 분기별 계약 건수는 1분기 4건, 2분기 4건, 3분기 5건으로 계약 규모는 각각 1조3975억원, 11조4609억원, 8조8053억원을 기록해 특히 2분기 이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집중됐다. 기술이전이 언제 성사될지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보통 연초보다 연말에 글로벌 딜(거래)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투자 계획을 마무리하고 파트너십 구축에 따른 기술이전 논의를 연초보다 더욱 활발히 전개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가 2021~2025년 규모 3억달러(약 407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계약을 분석한 결과 10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거래가 집중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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