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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담배 '뻑뻑', 오리발까지...또 중국인 관광객
경복궁을 찾은 일부 외국인 관광객이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채널A에 따르면 최근 경복궁을 찾은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람 규정을 지키지 않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문화유산을 대하는 태도를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다. 한 시민은 외국인 남성 3명이 경복궁 근정전 앞에 앉아 흡연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 "저런 행위는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후 관계자에 의해 경복궁 밖으로 퇴장 조치됐다. 해당 관광객들은 자신들을 중국인이라고 밝혔으며, 흡연 여부를 묻자 "난 담배 피울 줄 모른다. 잘못 짚었다. 내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느냐"며 부인했다. 관광 가이드는 "관광지 내에서는 모두 금연이라고 안내하고 있다"며 "담당자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관련 내용을 안내하지만, 몰라서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복궁 곳곳에는 관람객이 지켜야 할 규칙이 안내돼 있지만, 내부에서는 담배꽁초가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흡연뿐만 아니라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들어가거나 접촉이 금지된 시설물에 손을 대는 등 관람 규정을 어기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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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늘었어" 박수 칠 때 아니다...외국인은 외면하는 K박물관, 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늘며 궁능(궁궐·왕릉) 관람객도 덩달아 증가 중이지만 박물관·미술관을 찾는 외국인은 여전히 정체 상태다. K컬처의 인기로 인한 파급효과를 누릴 뚜렷한 홍보 전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국가유산청과 중앙박물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은 278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35% 증가했다. 창덕궁(67만여명), 덕수궁(38만여명) 등 궁궐의 관람객도 큰 폭으로 늘었다. 4대 궁의 외국인을 모두 합치면 410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반면 박물관·미술관의 외국인 비중은 여전히 낮다. 가장 많은 외국인이 찾는 중앙박물관은 지난해 23만여명 방문했다. 올해 8월까지 누적 외국인 방문객은 29만여명으로 올해도 50만여명 돌파가 어려울 전망이다. 미술관 중 1위인 국립현대미술관도 21만여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데 그쳤다. 국내 다른 박물관·미술관의 외국인 관람객 비중은 모두 한 자릿수다. 지역으로 가면 상황이 더 안 좋다. 지난해 20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동원한 경주박물관도 올해 10만명을 넘기지 못했고, 진주나 부여·공주 등 인기 지역박물관도 외국인 관람객 비중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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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대기줄서 노상방뇨…"중국말 해" 아이 돌발행동에 '깜짝'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 한 어린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보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30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트랙션 대기 줄에서 촬영된 사진이 공유됐다. 사진을 촬영한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한 남자아이가 소변보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아이가 중국어로 말하는 것을 들었다"며 "주변에 대기하던 사람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놀랐다. 대기 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뒤에 있는 분에게 양해 구하고 다시 줄을 서면 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많은 사람이 놀이기구 탑승을 기다리는 대기 줄에서 한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다만 사진만으로 아이 국적을 확인할 수는 없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또 중국인이냐", "공공장소에서 저러는데 보호자는 뭐 하는지", "중국에서는 대소변 교육이 불법인가" 등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최근 국내에서는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공공장소 용변 등 비위생적 행동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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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경북대학교와 피지컬AI 교육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이사 유태준)는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피지컬 AI 교육과 연구개발, 인력양성에 관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피지컬 AI 관련 교육과정과 교과목·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를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사업, 전시회·컨퍼런스·기술세미나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력에서 주목할 부분은 NVIDIA Isaac Sim과 Unity, Unreal Engine 등을 활용한 가상환경에서의 로봇 시뮬레이션을 실제 로봇의 작동과 학습까지 연결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가상환경에서 로봇을 설계하고 움직여보는 것에서 시작해 실제 휴머노이드와 다양한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제어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특히 AI와 로봇을 각각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만들어내는 행동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활용하는 과정까지 교육에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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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놔도 모자랄 판에"...독립운동가 집터에 쓰레기 '가득'
독립운동가 동농 김가진 선생의 집터를 알리는 표지석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서촌 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에는 '동농 김가진 집터'라고 적힌 표지석을 둘러싸고 종이상자와 비닐봉지 등 각종 재활용 쓰레기가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공개한 A씨는 "경복궁역 근처 서촌 거리에서 어젯밤 찍은 사진"이라며 "저 집터 표지석을 빙 둘러서 쓰레기가 나와 있는데 뭔가 가슴이 아팠다"고 적었다. A씨는 서울에서 궁궐과 박물관을 소개하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평소 서촌을 자주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추가 글을 통해 "가끔 밤에 지나가다 보면 저렇게 표지석 근처로 재활용 쓰레기들이 나오는 게 마음에 걸리고 죄송해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립운동가의 집은 사라졌고 기억이라도 하기 위해 표지석을 세운 것일 텐데, 쓰레기를 꼭 저기에 놔두고 수거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쓰레기가 수거되기까지 잠깐의 시간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 '잠깐'이라는 핑계가 우리를 더 부끄럽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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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장기기증 영웅·취약계층 아동 초청… 도심 투어 나눔 동행
노랑풍선이 최근 생명나눔 실천 기증인과 유가족을 위한 도심 힐링 나들이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잇달아 진행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손잡고 '위드히어로 트립(With Hero Trip)'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생존 신장기증인과 각막기증인 유가족, 장기 이식인 등 총 4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장기기증의 날 공식 기념식을 마친 후 노랑풍선이 무상 배차한 '노랑풍선 시티버스'에 탑승해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남대문시장,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순회했다. 이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이크루즈가 후원한 '달빛 뮤직 크루즈'에 승선, 선상 라이브 공연과 한강 야경을 관람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틀 뒤인 11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숙명이랑 노랑(Play with 숙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서울 시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과 숙명여대 재학생 멘토 봉사단 10명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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