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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 하는 자' 해당 안 돼"…'공천헌금' 건진법사 2심 쟁점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항소심에서는 자금의 최종 귀속 주체와 정치자금 해당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대법원이 전씨를 '정치활동을 하는 자'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만큼 항소심에서도 이 부분은 검찰의 입증이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는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문서송부촉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9일 전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정재식 전 경북 영천시장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예비후보 등 3명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전씨가 받은 1억원이 정치자금에 해당하지 않고, 정치자금법에는 미수범 처벌 조항이 없어 처벌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달 초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금원의 공여 목적과 교부 경위, 최종 귀속 주체·사용처에 대한 당사자들의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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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패패패승' LG 마침내 이겼다! 문정빈·오스틴·박해민 4안타 폭발! 한화 꺾고 8연승 탈출... KT는 9연승 질주 [종합]
LG 트윈스가 마침내 8연패를 탈출하고 후반기 첫 승을 거뒀다. LG는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15-11로 꺾었다. 이로써 LG는 7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7일 만에 승리하며 53승 40패로 2위 KT 위즈와 승차를 2. 5경기 차로 유지했다. 한편 한화는 43승 3무 45패로 5할 승률에서 한 발 더 멀어지며 6위에 머물렀다. 작정한듯 몰아친 LG 타선이다. 이날 LG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고 13개의 사사구를 얻어내며 두 차례 빅이닝을 만들었다. 승부처는 4회초였다. 선두타자 홍창기부터 시작된 공격은 타자 일순하며 9득점했다. LG가 4-5로 지고 있던 4회초 무사만루에서 오스틴 딘이 바뀐 투수 이형범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다. 문정빈이 초구를 공략해 중전 2타점 적시타를 쳤고, 문보경의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 2루타 때 차이가 벌어졌다. 박동원의 땅볼 타점 이후 이교훈으로 한화 마운드가 교체된 뒤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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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계속 상승중↑' 승장 박진만 감독 함박웃음 "원태인이 원태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삼성 라이온즈의 3연승을 이끈 '승장' 박진만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24일) 15-4 대승을 거둔 삼성은 최근 3연승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삼성은 두산과 이번 주말 3연전에서 2승을 먼저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삼성은 57승 2무 34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7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삼성은 26일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를 앞세워 시리즈 싹쓸이에 도전한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6이닝(총 88구) 동안 6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 이하) 투구에 성공하며 시즌 5번째 승리를 챙겼다. 이어 이승현과 이승민, 김재윤이 1이닝씩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승현과 이승민은 홀드, 김재윤은 세이브를 각각 챙겼다. 총 8안타를 때려낸 타선에서는 김지찬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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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 기세 제대로 탔다! 파죽의 3연승+7연속 위닝시리즈 성공 '원태인 5승+이재현 투런포 합작'→내일(26일)은 보스 출격 [잠실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연이틀 제압하며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삼성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24일) 15-4 대승을 거둔 삼성은 3연승에 성공,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삼성은 57승 2무 34패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7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47승 3무 44패를 기록했다. 이제 삼성은 26일 대체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를 앞세워 시리즈 싹쓸이에 도전한다. 두산은 곽빈으로 맞선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이재현(유격수), 김헌곤(좌익수), 김영웅(3루수), 김도환(포수), 심재훈(2루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었다. 전날과 비교해 최형우가 지명타자에서 빠지는 대신 구자욱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 또 2루수도 류지혁에서 심재훈으로 바뀌었으며, 포수 역시 강민호를 대신해 김도환이 선발 포수 마스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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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민 '3연승 매조지 담당'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승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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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승민, 무실점 전략 컨티뉴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이승민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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