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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 매직컬2' 박보검, 사투리 앞에서 속수무책...'박 원장' 멘붕
'보검 매직컬2' 박보검, 이상이, 고경표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26일 tvN '보검 매직컬2'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보검 매직컬2' 작은 바다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그린다. 시즌2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해 돌아오는 '박 원장' 박보검과 그의 찐친이자 시즌1에서 활약한 이상이, 새로운 멤버 고경표가 합류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보검 매직컬2' 1차 티저에는 박보검, 이상이, 고경표가 통영 헤어샵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재도전 끝에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하며 파마 시술을 해내는 박보검, 네일 서비스를 책임지는 이상이, 손님 응대를 완벽하게 해내는 고경표까지 삼형제가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낸다. 하지만 완벽한 서비스도 잠시, 삼형제 앞에 뜻밖의 난관이 등장하며 순탄치 않은 영업을 예고한다. 바로 경상도 사투리라는 언어의 장벽에 부딪힌 것. 삼형제는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라며 손님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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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촛불 켜고 잠들었다가…목포 단독주택 '활활' 전소
촛불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다치고 주택 내부가 모두 불에 탔다. 26일 뉴스1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6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용당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주택 2층 내부는 전소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당국은 촛불을 켜두고 잠들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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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추정 오토바이, 승용차와 충돌해 운전자 사망…화재는 진화
역주행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4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8분쯤 강원 횡성군 공근면 학담리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직후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홍천에서 횡성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중앙분리대가 끊긴 구간에서 반대 차로로 진입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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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2Q 경상수지 흑자, 獨+日 넘어섰다…기회 살려 잠재성장률 끌어올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를 넘어섰다"며 "이 기회를 살려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뜬다'는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경제에도 큰 기회의 물결이 일고 있다"며 "AI(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비롯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은 선진국을 뒤따르는 나라를 넘어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이끄는 선도국가로 나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이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게 하는 것"이라며 "경제의 활력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더 나은 소득과 생활의 여유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의 도약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도록 성장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다져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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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붙었는데 1700명이 "안 가요"…추가 합격 세 바퀴 돌았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수시 합격자 1728명이 다른 대학에 중복 합격해 등록을 포기하면서 충원율이 95. 4%에 달했다. 지역의사제가 도입된 올해 입시에서는 중복 합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대학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39개 의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반전형 기준 전국 의대 수시모집 인원은 1812명 중 1728명이 타 대학 중복 합격으로 등록을 포기했다. 전형별로는 교과전형의 이탈이 컸다. 교과전형은 920명을 모집했으나 1039명이 등록을 포기해 충원율 112. 9%를 기록했다. 모집인원보다 많은 합격자가 빠져나간 것으로, 교과전형 합격자는 평균 2. 1개 대학에 중복 합격했다. 종합전형은 892명 모집에 689명(77. 2%)이 등록을 포기했다. 합격자가 평균 1. 8개 대학에 중복 합격했다. 권역별로는 경기와 인천권 교과전형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16명 모집에 48명이 등록을 포기해 충원율 300. 0%를 기록했고, 합격자들은 평균 4. 0개 대학에 중복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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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참피' 오늘 밤 한반도 최근접…제주 200㎜ 물폭탄
일요일인 오늘(25일)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 폭우와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수도권과 강원내륙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른 새벽과 오후에 충청권, 오후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도 비가 내리다가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남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부산·울산·경남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0㎜ △대전·세종·충남·충북 5㎜ 안팎이다. 전라권은 △광주·전남 20~60㎜(많은 곳 전남남해안 80㎜ 이상) △전북남동부 5~30㎜ △전북(남동부 제외) 5~10㎜가 내리겠다. 경상권은 △부산·울산·경남남해안 30~80㎜(많은 곳 경남남해안 100㎜ 이상) △경남내륙 20~60㎜ △대구·경북남부 10~50㎜ △경북중·북부, 울릉도·독도 5~4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이다. 제주도는 80~150㎜(많은 곳 산지·중산간 200㎜ 이상)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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