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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 '환영'.."K방산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위원회가 31일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한 것과 관련해 한화그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화는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방산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KAI와 협력 방안을 강구하면서 KAI 지분을 인수해왔다"면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이 KAI와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공정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 3곳의 KAI 주식 취득 건을 심사한 결과 경쟁 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해 승인 처분했다. 현재 KAI 주식을 보유한 한화 계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9. 90%), 한화시스템(4. 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1. 01%)로 합산 지분율은 15. 89%다. 공정거래법상 상장사 지분을 15% 이상 취득하면 기업결합 신고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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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발자취 한눈에'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4일 개막... 'OK 장학생' 방신실 2연패 도전
16주년을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갤러리를 맞이한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앞두고 대회 역사와 OK 스포츠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현장 콘텐츠와 갤러리 편의시설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한국 여자골프와 함께 성장해 온 KLPGA 정규투어 대회다. 국내 단일 스폰서가 개최하는 3라운드 대회 가운데 두 번째로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오며 선수와 골프팬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OK저축은행은 대회가 걸어온 16년의 시간을 갤러리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대회장 곳곳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먼저 대회장에는 16주년 기념 히스토리월과 입장 아치가 설치된다. 히스토리월을 통해 지난 16년간 이어져 온 대회의 주요 순간과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회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홀도 조성해 16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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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느낌"...최민식 첫 광고료 회상
배우 최민식이 첫 상업 광고 출연 후 받은 광고료를 언급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영상에서 최민식은 연극배우 데뷔 후 1990년 TV 드라마 '야망의 세월'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당시 최민식은 극 중 '꾸숑' 역을 맡은 뒤 스타덤에 올랐다. 최민식은 "그 당시 젊은 층에서 유행하던 '조다시'라는 청바지 브랜드에서 카탈로그 광고가 들어왔다. 두 달 연습해서 한 달 연극 무대에 서고 받았던 돈이 50만원인데 광고료로 700만원을 주더라"고 말했다. 높은 광고료를 받고 놀랐다는 최민식은 "프롤레타리아(노동자계급)로 살다가 갑자기 부르주아(자본가계급)가 그냥 한 방에 꽂혔다. 잠이 안 오더라. 이게 뭔가 싶었다"며 "지금 개념으론 70억, 700억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일모직 계열 브랜드에서 파생된 양복 브랜드 광고를 맡게 됐다는 최민식은 "(조다시 보다 광고료를) 더 받았다. 사람이 눈이 돌더라"며 자본주의의 단맛을 알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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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계열사 람다256,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국내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구·개발 및 기관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4월 결성된 민간 협의체다. 람다256의 합류로 컨소시엄 멤버사는 총 13개사로 늘어났다. 람다256은 기업 대상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 기관 협력 부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람다256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연례 컨퍼런스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의 기관 세션 연사로 나선다. 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정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청 세션에 참여해 기관 대상 기술 브리핑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한다. 29일 행사는 성수 서울숲 인포멀스퀘어에서 공개 등록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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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수시 1623명 선발…첨단 3개 학과 개편·지역의사전형 신설
아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 인원의 68. 9%인 162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첨단분야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3개의 첨단학과를 신설·개편했고, 수능 전 영역 응시 지원자격 요건을 전면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 ━미래 산업 이끌 AI·에코·스마트… 첨단분야 3개 학과 전면 개편━아주대는 인공지능(AI)과 에코에너지, 스마트제조 등 미래 산업을 주도할 첨단분야 학과를 통합해 신설했다. 소프트웨어학과와 인공지능융합학부를 통합한 'AI컴퓨터공학부'는 학부 단위로 입학해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기계학습 등 기초 교육을 거쳐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분산시스템 등 심화 전공을 이수한다. 수시 선발 인원은 △첨단융합인재전형 30명 △ACE전형 16명 △고교추천전형 15명 △논술우수자전형 10명 △고른기회1전형 4명 △고른기회2전형 2명이다. 응용화학과와 환경안전공학과는 '첨단에코에너지공학과'로 통합했다. '소재-공정-제품-환경-안전'으로 이어지는 산업 전주기를 다루며, 에너지열역학, 공학유체역학, 에코에너지종합설계 등의 교과목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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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한미사이언스, AX 기반 업무혁신 협력키로 맞손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의 모회사 메가존과 한미사이언스가 손잡고 AX 기반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한다. 양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 역량과 한미사이언스의 제약·헬스케어 산업 전문성을 결합해 한미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데 상호협력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X 기반 업무 혁신 과제 발굴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AI·디지털 혁신 관련 과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범용 AI 기술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활용도와 사업성을 모두 갖춘 실용적인 AI 서비스를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양사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비롯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Hanmi AI Boost Program'을 운영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과 업무 혁신 사례 발굴 등 AX를 위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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