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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데려가, 지옥" 은퇴한 여배우...물류센터 새벽 알바 인증샷
배우 김세인(37)이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인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 저는 새벽 1시 반부터 9시까지 일 잘 마치고 지금 막 집에 들어왔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그가 오전 5시 14분을 가리키는 휴대전화를 들고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새로 오신 분들 중에 남자분 포함 세 분이 못 하겠다고 중간에 집으로 가버리셨다"며 "덕분에 일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 주고 산책 짧게 시켜주고 물 갈아주고 토끼랑 닭은 마당에 풀어주고 씻고 누웠다"면서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산 하루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세인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유기견 7마리와 함께 지내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배달과 물류 등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 푼이라도 벌어야 한다"며 "광고 촬영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간간이 하지만 대식구를 먹여 살리려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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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답하겠다"…'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구속 기로
총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 차 대표는 3일 오전 9시30분쯤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겠다"고 답하며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차 대표는 "선수금 받고 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사기 혐의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차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구속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차 대표는 자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242억 원의 선수금을 받은 뒤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 차 대표는 지인들에게 각 명의로 된 주택에 전세계약을 맺자고 한 뒤 보증금 50억원 상당을 받고 계약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 보완 등을 이유로 모두 반려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지난달 22일 세 번째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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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시위' 건드린 이수지·최시원… 연예인 사회이슈 발언 '득'인가 '독'인가
최근 연예인들이 '올림픽공원 시위' 등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직접·간접적으로 언급한 이후 갑론을박이 확산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신념 표명이나 정치적 발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중의 즉각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원인이 "재선거!" 외치는 장면에…"시위 참가자 희화화" 논란 일파만파 ━개그우먼 이수지(41)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무원의 하루를 그린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채널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부모, 유치원 교사, 간호사 등 '극한 직업'을 같은 형식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지는 1년 차 공무원 '김지영'으로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연기를 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에서 그가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지하던 중 발생했다. 한 민원인이 "재선거!"를 연달아 외치는 모습이 등장한 것.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6·3 지방선거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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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 더러웠는데 인기 떨어지니 착한 척"…김숙, 톱스타 인성 폭로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한 유명 연예인과 관련해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비밀보장' 580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송은이와 김숙은 평소엔 다정하다가 운전만 하면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 예비 신랑에 대한 사연에 조언을 해주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이광민은 "자신을 드러낸 분노 표출은 위험하다"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분노 조절을 못 할 만한 환경적인 요인이 있어서 폭발해버린 것일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본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김숙은 "본성이라고 본다"고 반응했고, 송은이는 "운전할 때 모습이 본성이라면 평소 다정한 모습은 연기인 거냐"고 물었다. 이광민은 "목적이 있으면 충동을 조절할 수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자 할 때는 가면을 쓸 수 있다"며 "결혼 후에도 책임감으로 남편, 아버지, 가장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가면을 계속 쓰겠지만, 내재된 분노와 충동성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잘못 건드리면 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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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폭로 여성은 15살 연하...확인된 신체 접촉? 어깨에 손 올린 정도"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폭로자 A씨를 "사생팬에 가까운 인물"로 규정하면서도 양측 모두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반면 황정민 측은 이번 사건을 스토킹 범죄 피해로 규정하며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이번 사건의 경위를 다뤘다. 유튜버 이진호는 A씨에 대해 "좋게 표현하면 열성 팬이지만, 부정적으로 보면 사생팬에 가까운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A씨가 40세로 황정민보다 15살 어린 여성이며, 황정민 가족의 SNS를 찾아 접근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는 등 집요한 행동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다만 확인된 신체 접촉은 "어깨동무와 어깨에 손을 올린 정도"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이번 사안을 일방적인 피해와 가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내놨다. 그는 황정민이 팬에게 개인적인 만남을 갖고 사적인 연락을 이어간 점을 "가장 큰 실수"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러한 점이 스토킹 행위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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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성폭행당했다"...의혹 줄줄이 터진 이 배우, 폭로 또 나왔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러 여성으로부터 성범죄 의혹이 제기된 배우 자레드 레토(55)가 과거 한 여성 바텐더에게 자신의 나체 사진을 보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자레드 레토가 2011년 4월 밴드 '세컨드 투 마스'의 투어 공연 당시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여성 바텐더 그레이셀리사 에이커스에게 접근한 뒤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토는 당시 공연장에서 일하던 25세의 에이커스를 본 뒤 측근을 통해 그를 대기실 파티에 초대했다. 에이커스는 "대기실에 들어가자마자 레토가 내게 다가왔다"며 "하룻밤 상대를 찾는 것 같았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가 음료를 권했지만 거절했다. 그때 처음으로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그가 짜증이 난 것 같아 '집까지 운전해서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에이커스는 레토가 첫 만남에 결벽증이 있어 악수하지 않는다며 팔꿈치로 인사를 건넸다면서도 "그는 분명히 결벽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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