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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14기 순자 "내 짝꿍 신기해" 결혼 발표…남편은 배우 최주원
ENA·SBS Plus '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결혼했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순자는 16일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순자는 15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어쩌다 보니 진짜 결혼식이 내일이다. 막상 하루 전이 되니까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그냥 계속 얼레벌레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 인생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 돼서 살았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했다. 순자는 2023년 4월 방영된 '나는 솔로' 40대 특집에 출연했다. 직업은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 CEO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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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9년 열애' 라도와 오늘 결혼…'나솔사계'에선 하차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9년 열애 결실을 맺는다. 16일 OSEN에 따르면 윤보미와 라도는 이날 서울 용산구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두 사람 절친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고 에이핑크와 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른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이듬해 4월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 왔다. 라도는 스테이씨·언차일드가 속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음악 프로듀서다. 트와이스 'TT'와 'FANCY', 청하의 '벌써 12시' 등 히트곡을 썼다. MBC '놀면 뭐하니?', KBS2 '홍김동전' 등 예능에도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윤보미는 'Mr. Chu', 'NoNoNo', 'Luv'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MBC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2020), tvN '눈물의 여왕'(2024) 등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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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순자, 결국 구급차타고 병원行…경수·영숙은 훈훈한 예고
옆방의 뒷담화로 스트레스가 쌓인 순자가 위경련을 호소하고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13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고민하던 경수가 순자에게 데이트권 사용을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정희를 찾아가 "슈퍼데이트권을 2순위한테 쓰는 게 더 소중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희는 "1순위 때문에 2순위를 많이 못 알아본 것"이라고 답해 경수의 마음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고민 끝에 경수는 순자를 찾아갔다. 경수는 "좀 이기적인 부탁인 것 같다. 순자님이 나한테 데이트권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순자는 "무슨 말인지 안다. 경수의 데이트권은 영숙한테 쓸 거잖아. 마음대로 해. 본인 선택이지"라고 답하며 고개를 돌렸다. 경수의 선택이 사실상 영숙에게 향하고 있음을 직감한 순자는 큰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순자는 인터뷰에서 "다 예상했다"면서도 "본인이 직접 와서 말을 하니까 또 배알이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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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정희 "영식 마음 못 느껴 서운"…데이트권 따고도 갈등?
정희가 슈퍼데이트권을 따고도 영식에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 253회에서는 슈퍼데이트권 쟁탈전 이후 정희와 영식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는 판소리 받아쓰기 미션에서 슈퍼데이트권을 따낸 뒤 달리기 미션에서도 최선을 다해 뛰었다. 이를 본 영식은 슈퍼데이트권 쟁탈전이 끝난 후 정희를 따로 불러 "천천히 뛰지 그랬어. 데이트권 있으면"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정희는 "데이트권을 갖고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죽기 살기로 뛰었다"고 답하며 영식을 밀어냈다. 이어 영식이 "쓰고 싶은 사람 없어?"라고 묻자 정희는 "쓰는 게 맞는 건가 싶다"며 망설였다. 이어 "영식은 나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애매하다. 나로서 만족하지 못해서 고민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식은 "네가 나에 대한 감정이 높다고 했었다. 그럼 나는 네가 나한테 써줬으면 좋겠다. 결정은 네가 하겠지만"이라고 확실하게 어필했다. 정희는 여전히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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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해놓고 밥 얻어먹냐"…나솔 31기, 또 인성 논란 '들썩'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명)를 향한 여성 출연진의 뒷담화가 논란이 된 가운데, 남녀 출연진의 배려 없는 모습이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 6일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순자가 다른 여성 출연자들이 자신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숙은 "어디까지 적극적이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순자님이 나와 경수님이 나란히만 있어도 굉장히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순은 "순자님도 우리와 같이 있는 동료다. 친구와 같은 남자를 동시에 좋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은 "뒷담화"라고 지적했다. 옆방에 있던 순자는 이를 고스란히 듣게 됐고 방에 들어온 영자에게 "머리 아프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너무 무섭다. 끼고 싶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후 순자는 홀로 시간을 보내며 여성 출연진의 걸스 토크에 복잡해진 마음을 달랜 뒤 공용 거실로 돌아왔다. 순자가 다른 출연자들에게 "밥 먹었냐"고 묻자 남성 출연자 광수는 "저희 다 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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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경수 한마디에 눈물→복통 호소…슈퍼데이트 후폭풍 예고
31기 순자가 경수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은 데 이어 갑작스러운 복통까지 호소하며 이상 징후를 보였다. 5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솔로' 252회에서는 31기 솔로 남녀들의 4일 차가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데이트에서 경수는 순자와 영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이때 영숙은 경수에게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했지만 이내 경수와 순자 사이의 친근한 분위기에 쉽게 끼어들지 못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인터뷰에서 "많이 불편했다. 둘 사이 대화에 낄 수 없었다"며 "순자님을 보는 경수님의 표정도 굉장히 귀엽게 보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숙이 여자 숙소로 돌아와 "데이트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반면 순자는 경수의 마음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의 경쟁도 예고됐다. 달리기 시합에서 두 사람은 마지막 통과선을 앞두고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순자와 경수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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