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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는데 배만 볼록…나솔 16기 옥순, '황당' 임신설 부른 영상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옥순이 자신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옥순은 지난 14일 SNS(소셜미디어)에 "임신한 건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옥순은 비키니를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가 마른 몸에 비해 배만 볼록 튀어나온 체형이 부각되면서 임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옥순은 "관리를 시작한다고 찍은 사진이었는데 다들 오해하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나이는 1988년생이며 직업은 서양화가로 알려졌다. 옥순은 지난해 7월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지만, 한 달 만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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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난 연프, 자극만 남았다 [IZE 진단]
최근 막을 내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하 연프) ENA·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이하 나솔)은 방송 5년여 만에 ‘역대 최악의 기수’라는 오명을 쓴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지난 4월1일부터 방송된 ‘나솔’ 31기는 프로그램 최초의 집단 따돌림 현상이 등장했다. 31기 여성 출연자 순자를 놓고 같은 기수의 옥순, 영숙, 정희가 앞에서 뒤에서 험담을 그치지 않은 것이다. 급기야 순자는 스트레스 때문에 급성 위경련 증세를 보였고 결국 이 기수는 남녀 출연자의 커플 성사 여부보다 기수 안 따돌림 관계의 정리가 어떻게 되는지에 더 관심이 모였다. 이들은 방송이 끝난 후 모인 라이브 방송에서도 신경전을 벌였다. 안 그래도 회차마다 화제를 모으는 ‘나솔’의 서사 중 초유로 등장한 이른바 ‘따돌림 서사’는 프로그램의 파급력을 더욱 높였다. 그렇지만 한 편에는 이렇게 반복되는 자극의 서사에 피로를 호소하는 이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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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전원 손절한 순자, 경수에 "귀여워"…럽스타로 애정 과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순자와 경수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순자와 경수는 지난 5일 각자 SNS(소셜미디어)에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순자는 한 식당에서 경수가 갓 나온 음식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순자가 "동영상이야"라며 웃자 사진을 찍는 줄 알았던 경수는 "이거 아냐? 원래 이렇게 하는 거잖아"라며 머쓱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순자는 또 상·하의와 신발, 시계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경수의 뒷모습과 검은 고양이 사진을 함께 올리며 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경수 역시 관광지 계단을 오르는 순자 뒷모습과 커다란 나무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순자 사진 등을 공개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경수는 러닝 중 셀카를 찍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여기에 순자가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순자와 경수는 '나는 솔로' 31기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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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영수·26기 영철, 첫 데이트부터 인기 독식? "목소리가 좋아서"
자기소개가 끝나자 7기 영수와 26기 영철에게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4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들이 선택하는 밤마실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의 데이트를 기대했지만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여자 2호 역시 26기 영철을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12기 영철의 선택을 받았다. 선택이 끝난 후 여자 2호는 "내가 두 번째였는데 26기 영철님이 없었다"며 "아쉬웠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17기 영수를 원했던 여자 3호는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홀로 저녁을 먹는 '고독정식'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 4호는 26기 영철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17기 영수의 선택을 받았다. 17기 영수는 "외모가 눈에 띄었다"며 "자기소개를 들어보니 진취적인 분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장거리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여자 4호는 "17기 영수님이 와주셔서 감사했다"면서도 "26기 영철님이 없었던 건 조금 섭섭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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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코치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나솔사계' 솔로녀 정체 공개
짝 출신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된 가운데 캐나다 밴쿠버 거주 투어가이드부터 전직 육상선수까지 다채로운 이력과 솔직한 이상형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과거 연애 프로그램 '짝' 출연자 출신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먼저 여자 1호는 1985년생, 41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여자 1호는 현재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을 가르치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로 일하고 있다. 여자 1호는 "다정한 남자를 좋아한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보다 나를 더 챙겨주는 남자가 좋다"면서도 "향기에 예민해서 흡연하는 남자는 어렵다. 외적으로는 듬직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여자 2호 역시 1985년생으로 향 관련 브랜드의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요리를 비롯해 손으로 만드는 취미를 즐긴다는 여자 2호는 "최근에는 스포츠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여자 2호는 "내면이 단단하고 행동이 다정한 사람이 좋다"며 "말보다 행동이 더 솔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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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안 들어줘서 탈락"…'나솔♥짝' 첫인상 선택에 '희비'
17기 영수와 여자 4호가 첫인상 쌍방 선택에 성공한 반면 12기 영철은 유일하게 선택을 받지 못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4일 방영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과거 연애 프로그램 '짝' 출연 여성들과 '나는 솔로' 출연 남성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여성 출연자들은 종을 치는 방식으로 첫인상 선택을 진행했다. 여자 5호는 8기 영수를 선택했다. 여자 5호는 "사실 방송 내용을 몰랐다면 7기 영호님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7기 영호님과 7기 순자님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인터넷에 응원 댓글도 남겼다. 그래서 선택하기가 조금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택을 안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을 때 외모가 가장 제 스타일인 분을 골랐다. 저는 안경 쓴 남자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선택하며 서로 첫인상 쌍방 선택에 성공했다. 앞서 17기 영수 역시 첫인상 선택에서 여자 4호를 지목했었다. 여자 4호는 "짐도 따로 들어서 숙소까지 가져다주셨는데 그게 감사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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