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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값 2000원, 외국인 많아서 "…광장시장이 또
'바가지 요금'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서울 광장시장에서 이번에는 외국인에게 생수를 판매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제보자 A씨는 지난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광장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한 노점에 들러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한 뒤 물을 줄 수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노점 상인은 "2000원"이라고 답했다. 이후 건네받은 '물'은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이었다. A씨는 물을 받았지만 조금 의아함을 느꼈다. 한국 생활하는 동안 물값을 받는 상황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다. 그가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하자, 노점 상인은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A씨가 "우리도 한국인"이라고 농담을 건네자,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덧붙였다. A씨는 사건반장 측에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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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한복' 유네스코 추진단 만나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2일 청와대에서 '한복 생활'의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단과 만나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서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 여사가 추진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한복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5년 발족한 민간단체로 현재 140여명이 활동 중이다. 김 여사는 환담에 앞서 피로연용 남녀 한복, 당의 및 대란 치마 등 한복 8벌을 둘러보고 "우아하다" "한복을 입으면 자세를 곧추세우고 사뿐사뿐 걷게 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복을 이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김 여사가 지난달 국회를 통과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제정안을 거론하며 "정말 반가운 소식"이라 하자 장내 박수가 터져나왔다.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은 "한국인들이 한복을 많이 입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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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2에 여긴 꼭 나와야죠!" 與 서울시장 후보들이 추천한 곳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시즌2에 꼭 등장해야 할 서울의 명소는 어딜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각자 추천장소를 밝혔다. 광화문과 종로3가, 성수동 등 서울의 명소들이 망라됐다. 민주당 예비후보들은 19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케데헌 시즌 2가 제작된다면 소개하고 싶은 서울의 매력 포인트 2가지'를 묻는 공통질문에 각각 답했다. 케데헌은 케이팝 문화를 바탕으로 서울의 배경과 한국적 요소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15일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고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김영배 예비후보(이하 발언 순서 순)는 "전 세계인들이 한국의 응원봉을 기억한다. 문화뿐 아니라 민주주의에서도 역시 광화문 아니겠느냐"며 광화문과 한강을 케데헌2 등장 후보지로 꼽았다. 성동구청장을 지낸 정원오 예비후보는 성수동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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