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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팜팜' 이광수가 도경수의 신하가 된 느낌이 든 이유 [종합]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무해한 목장 라이프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연출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연수생들이 정든 젖소 목장 식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말 목장에서 새로운 기술 연수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한 후, 카레와 난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마트에서 음식 얘기로 죽이 맞았던 이광수와 문상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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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공원, 화성으로" 마사회장 만난 정명근, 국회 지원도 예고
경기 화성특례시는 6일 정명근 시장이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우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추진했다. 정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면서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과 송 의원은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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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큼 빠르게 모인 시민 염원…시흥시 '경마장 유치' 1.5만 서명 전달
경기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화수 '과천 경마장 유치 민·정 공동추진위원장'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한국마사회 본사를 방문해 시흥 시민 1만5000명의 서명이 담긴 유치 동의서를 제출했다. 서명 운동 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취합된 규모다. 이번 유치 행보는 지자체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대표와 지역 정치권이 주도하고 시청이 행정력을 지원하는 '상향식(Bottom-up) 거버넌스' 형태로 이뤄졌다. 시는 과천 경마장 이전 후보지로서 압도적인 부지 경제성과 입지적 우위를 내세우고 있다. 과천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통해 마사회 임직원 3000여 명의 주거 이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신현역 일대 1200만㎡ 규모의 부지(갯골 폐염전 및 호조벌)를 활용할 경우, 대규모 강제 이주나 도심 철거가 불필요해 매몰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수도권 서남부 800만명의 배후 인구와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한 방문객 유입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 여건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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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 넘어 활용" 양평군이 달라진다…매주 목요일은 군수 만나는 날
경기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내걸고 민선 9기 닻을 올린다. 무조건적인 환경 보존을 넘어 가치 있는 활용에 무게를 두고,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전면에 내세웠다. 30일 군에 따르면 재선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음달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일정에 돌입한다. 진 군수의 첫날 행보는 현장에 집중한다. 정책방향 보고회 직후 양평병원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의료·돌봄 실태를 점검한다. 이어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식, 친환경농업인 농가 및 청년 창업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친다.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기 위해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정하고 군수 집무실에서 '소통하는 군수실'을 상시 운영한다. 인허가, 복지, 일자리 등 분야 제한 없이 군민과 밀도 있는 면담을 진행한다.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사후 피드백까지 챙기는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군정 과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맞췄다.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개군~용문 연장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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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도박 7개월간 2319명 검거…1072억 환수 보전
경찰이 7개월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벌여 2300여명을 검거하고 범죄수익 1000억원 상당을 환수 보전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까지 '2026년 사이버도박 집중단속'을 2319명을 검거하고 이 중 154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한 범죄수익은 총 10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7억원 많았다.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 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해외에 거점을 둔 대규모 불법 도박사이트 총책급 피의자 검거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도박사이트 운영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예금채권과 외제차 등 범죄수익 추적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경남청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1조31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63명을 검거했다. 제주청은 베트남과 국내에 사무실을 두고 2021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3395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17명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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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인공지능 CCTV 101대 도입…"밤길 지키고 통학길 살핀다"
경기 과천시가 범죄 취약지역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설치·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신규 CCTV 71대가 설치되고 노후 장비 56대가 교체되면서 총 127대의 방범용 CCTV가 새롭게 구축됐다. 시는 여성 안심 귀갓길과 어린이 통학로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과천동 뒷골과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배랭이로 등 야간 보행자가 많은 지역과 갈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가 주요 설치 대상에 포함됐다. 설치·교체된 CCTV 가운데 101대는 AI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장비로 구축됐다. 해당 시스템은 사람과 차량 등 객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이상 행동이나 특이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해 관제센터에 전달할 수 있어 기존 영상 모니터링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에는 총 7억6000여만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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