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최윤아 감독 "5번에 맞는 선수", 신한은행 새 아시아쿼터는 '183cm 대만 국대' 황샹팅... 국제대회 경험도 갖췄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빅맨 황샹팅을 선택했다.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도 황샹팅을 향해 "5번 포지션에 맞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한은행은 1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파워포워드 겸 센터 황샹팅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윤아 감독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5번 포지션에 맞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교를 졸업한 황샹팅은 대만 여자농구리그(WSBL) 중화텔레콤에서 핵심 빅맨으로 활약해온 선수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다.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대만 대표로 뛰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183cm, 73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황샹팅은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신한은행에서는 골밑을 책임질 5번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황샹팅은 2026시즌 총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27. 1분을 뛰며 10. 3점, 5.
-
'10승 대박' 왕옌청도 나왔는데 절반은 교체됐다... 20만 달러 아시아쿼터, 과연 KBO를 바꿨나 [창간22 기획②]
10승 투수도 찾았지만, 첫 선택의 절반은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다. 20만 달러(약 3억 원)로 리그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선수 시장을 열겠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아시아쿼터 첫 실험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올해 KBO 리그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는 아시아야구연맹(BFA) 소속 국가 및 호주 국적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비아시아 국가의 국적을 가진 이중국적 선수 영입은 불가하고, 직전 또는 해당 연도 아시아 리그 소속 선수 1명을 포지션 제한 없이 영입할 수 있다. 신규 선수에게 쓸 수 있는 비용은 계약금과 연봉, 옵션, 이적료(세금 제외)를 모두 합쳐 최대 20만 달러(월 최대 2만 달러)였다. 시즌 개막 전부터 관건은 과연 '20만 달러로 경쟁력 있는 선수를 구할 수 있느냐'였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개막 당시 각 구단이 영입한 10명 가운데 라클란 웰스(29·LG 트윈스), 미야지 유라(27·삼성 라이온즈), 쿄야마 마사야(28·롯데 자이언츠), 제리드 데일(26·KIA 타이거즈), 타무라 이치로(32·두산 베어스) 등 절반이 시즌 도중 교체됐다.
-
'부천 역대 최다 공격P' 바사니가 아직 0골? 그래도 사령탑은 폭풍 칭찬... 본인도 "팀 승리가 먼저"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를 대표하는 해결사인데 아직 골이 없다. 하지만 사령탑은 오히려 폭풍 칭찬을 보내고 있다. 정작 당사자인 바사니 역시 자신의 득점보다 팀 승리를 먼저 바라보고 있다. 부천의 외국인 공격수 바사니는 구단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지난 2024년 수원삼성을 떠나 부천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 동안 90경기에서 27골 19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첫 시즌부터 강렬했다. 2024시즌 K리그2 35경기에서 11골 7도움을 올렸고, 2025시즌에는 14골 6도움을 몰아치며 부천의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그런 바사니에게 올 시즌은 다소 낯설다. K리그1 17경기에 출전해 5도움을 기록했지만 아직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상하리만큼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0골에 머물러 있다. 공격수이자 팀의 에이스다. 그것도 지난 두 시즌 동안 수많은 골을 책임졌던 선수라면 조급함이 생길 법하다. 하지만 바사니는 개인 득점에 지나친 의미를 두지 않았다. 바사니는 지난 8월 29일 FC안양과 홈경기를 마친 뒤 스타뉴스와 만나 "사실 골에 대한 엄청난 압박감보다는 올해 우리 팀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팀을 돕는 것이 먼저"라고 말했다.
-
"깜빡" 인천시체육회 실수에 선수들 전국체전 무산... 대한체육회 "구제 어렵다", 감독도 말 아껴
인천시체육회의 선수 등록 실수로 인천 여자 소프트테니스(정구)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아무런 잘못이 없는 선수들이 행정 착오로 출전 기회를 잃은 가운데, 대한체육회도 규정상 구제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8월 3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안타깝지만 인천 정구 선수들의 전국체전 출전은 어렵다"고 전했다. 선수 등록 기간과 절차가 사전에 정해져 있고 다른 시·도와의 형평성 문제도 있는 만큼, 마감 이후 특정 팀의 선수 등록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앞서 인천시체육회 담당 직원의 행정 실수로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인천 대표로 선발된 여자 소프트테니스 실업팀 선수들의 출전 자격이 상실됐다. 정구 종목은 팀별로 선수 6명을 대한체육회에 등록해야 단체전은 물론 개인 단식과 복식에도 출전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선수 1명이 삭제된 뒤 새로운 선수가 등록되지 않으면서 전산상 인천의 등록 선수는 5명으로 줄었다.
-
최지만 1R에서 패스하면 키움은 땡큐? 전체 1순위 하현승+ML 67홈런 '미래와 현재' 다 잡는다
17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문을 두드리는 메이저리거 최지만(35·울산 웨일즈)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판도를 흔들고 있다. 그와 함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가 미래와 현재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최지만은 1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KBO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오는 21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 구단들에 자신의 몸 상태와 경쟁력을 보여줄 마지막 시험대다.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지난해 순위의 역순으로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진행된다. 전체 1순위는 사실상 윤곽이 잡혔다. 키움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금을 제안받았던 부산고 투·타 겸업 하현승(18)을 선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당초 최상위권을 형성했던 덕수고 투·타 겸업 엄준상(18·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광주제일고 우완 박찬민(18·필라델피아 필리스)이 미국행을 택했다.
-
열정으로 물든 행주산성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 성료
'2026 제19회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가 지난 29일 경기 고양시 행주산성에 위치한 비영리 복합문화공간 '아트홀K'에서 성대한 막을 내렸다. 19회째를 맞은 올해 가요제는 '머니투데이도전청춘가요제'로 명칭을 새롭게 바꾸고, 예선과 본선을 모두 치르는 방식과 지정곡 미션 제도를 도입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축제로 진화했다. 특히 올해 가요제에는 처음으로 '공동대상' 제도가 도입됐다. 가창력과 연주력은 물론 현장 호응도, 매력자본, 공감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팀에게 대상과 금상을 통합한 '공동대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룰을 개편한 것이다. 본선 무대 심사는 공연&문화허브 'M터치' 운영진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집단심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M터치의 김태식 고문(한국유나이티드제약 前 전무), 서형무 자문위원(음악감독, 'KBS대학가요축제' 대상·교수·가수), 이정욱 자문위원(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홍보팀장), 주정훈 자문위원(교수), 파이안밴드 전형준 기타리스트(법무법인 전무), 문병환 단장(머니투데이 중소기업센터장·월드에이드 단장)이 심층심사를 맡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톱스타뉴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톱스타뉴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