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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149㎞' 서울디자인고 박근서, KBO 1R 후보 급부상→ML도 노린다 "롤모델은 호날두, 식단 관리도 재밌어요" [인터뷰]
서울디자인고 좌완 박근서(18)가 올해 후반기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여기에 미국 메이저리그(ML) 팀들도 여럿 관심을 보이면서 KBO 스카우트들의 마음도 복잡해지고 있다. 박근서는 경기 백마초-서울 홍은중을 졸업한 후 충암고를 거쳐 서울디자인고에서 에이스로 올라선 좌완 투수다. 190㎝에 가까운 키에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49㎞의 빠른 직구가 강점이다. 올해 주말리그를 시작으로 이마트배까지 5경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 45, 21⅔이닝 8사사구(7볼넷 1몸에 맞는 공) 34탈삼진을 기록,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다. 최근 덕수고의 우승으로 끝난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하현승(18·부산고), 박찬민(18·광주일고) 등과 함께 국·내외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끈 선수이기도 하다. KBO 스카우트 A는 최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름값 상관없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았던 선수는 서울디자인고 박근서다. 전체적으로 야수 자원이 부족하고 눈에 띄는 투수가 많지 않던 이번 대회에서 박근서는 (자신을 향한) 스카우트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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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5일
[종합] K-배터리 "美 '핵심광물 가격하한제' 부담" 北실향민 2세, 50년만의 귀향…韓美 현안소통 숨통 트인다 韓은 '원가상승 수익' 타격…美는 'K배터리 공조' 타격 전기요급 '낮低밤高'…전기차 충전, 봄·가을 주말 낮에 싸진다 [역대 최대 실적 쓴 다이소] 가격부터 정하고 상품 맞춤개발…2조로 돌아온 '천원의 행복' [the300] "서류복사 직원도 다주택자라면 부동산정책서 배제" [오피니언] 원화 스테이블코인, 선택 아닌 생존의 문제다 닫힌 지구를 넘어 열린 우주로 [국제] 호르무즈 역봉쇄·교황 비난…도 넘은 트럼프? 선 긋는 동맹국 [산업] LCD TV도…삼성·LG, 프리미엄 주력 잘나가는 K마스크팩, 글로벌 시장 '착붙' 로봇·수소…정의선이 띄운 '미래 엔진' [금융] 신약·OLED·AI…첨단산업에 50조 푼다 [바이오] 많이 자도, 못 자도…우울증 위험 '2배' [유니콘 팩토리] 정책변화 짚어주는 AI "규제도 기업전략" [ICT·과학] 스스로 해킹, 통제 뚫는 AI '미토스 공포' [건설 부동산] '시공사 공백' 상대원2구역, 앞길 안갯속 [사회] 279일 만에 법정 대면…尹 '미소' 金 '외면' [정책사회·문화] 시설 건립 넘어 인구 유입 집중…기금 구조 싹 바꾼다 [스타뉴스] "20년 살아도 궁금" 대한외국인의 뜨거운 한국 사랑 [증권] "성과급 더 달라" 삼성계열사 주주가치 흔들 다시 육천피 턱밑…외인·기관 쌍끌이 '반도체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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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전격 트레이드 뒷이야기→"한화에 트레이드 제안 먼저 한 쪽은..." 오늘(14일) 곧바로 1군 선수단 합류, 두산 '신의 한수' 되나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전격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에서 손아섭(28)을 두산으로 보내는 대신, 두산에서 활약했던 투수 이교훈(26)이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여기에 한화는 현금 1억 5000만원까지 받기로 했다. 두산과 한화는 14일 "외야수 손아섭이 두산으로 향하는 대신, 한화는 두산으로부터 투수 이교훈과 현금 1억5000만 원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베테랑 타자' 손아섭을 전격 영입한 두산 구단 관계자는 "팀 타선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손아섭은 리그에서 손꼽힐 수준의 경험을 갖춘 베테랑 타자"라면서 "현재 기량 역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파악했다. 손아섭에게 타석에서의 정교함은 물론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역할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두산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트레이드 논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시작됐다. 당시 우리 구단이 한화 측에 먼저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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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지명→리그 톱5 리베로' 우뚝, 김도훈 "성실함이 내 무기, 후배들도 1~2년 차에 기죽지 말길" [인터뷰]
하위 지명 출신임에도 리그 대표 리베로로 성장한 김도훈(28)이 후배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어 나가길 바랐다. 최근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김도훈은 "시즌을 준비하면서 리시브 자리를 잡는 것을 많이 연습했다. 3인 리시브부터 플로터 서브, 2인 리시브를 가져가는 연습도 많이 했었다. 강한 서브 때나 코스별로 자리를 맞추는 것도 연습했는데 시즌 때 그 부분이 잘 나왔던 것 같다"고 2025~2026시즌을 돌아봤다. 김도훈은 2025~2026시즌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봄 배구를 이끈 주역 중 하나로 꼽힌다. 5시즌 만에 주전으로 나선 지난 시즌 36경기 137세트에 출전해 리시브 리그 5위(37. 18%), 디그 5위(평균 1. 971개), 수비 4위(평균 3. 992)로 리그 톱5 리베로로 우뚝 섰다. 시즌 전 구단의 기대에 100% 부응한 선수 중 하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 임성진(27)을 FA로 데려왔다. 그에 대한 보호 선수를 묶는 과정에서 베테랑 리베로 정민수(35·한국전력)를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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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퓨처스 스타대상→영플레이어상' 이지윤, 데뷔 첫해 모든 걸 다 가졌다 [V-리그 시상식 현장]
'전체 1순위 지명→퓨처스 스타대상→영플레이어상. '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미들 블로커 이지윤(19)이 신인 선수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품에 안았다. 이지윤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기자단 투표 총 34표 중 24표(70. 6%)를 얻어 정관장 세터 최서현(21)을 제쳤다. 이지윤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저를 믿고 기용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 그리고 동료 언니들에게 감사한다. 앞으로 더 발전해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영플레이어상)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후보에 오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팀의 막내로서 코트에서 분위기를 올리고 언니들과 단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배)유나(37·도롣공사) 언니께서 많은 조언과 보탬을 주셔서 감사하다. 도로공사 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더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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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팬에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롯데 최충연, 결국 2군행
과거 음주운전에 적발돼 물의를 빚었던 야구선수 최충연(29·롯데 자이언츠)이 이번엔 여성팬을 향해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구단은 결국 그의 2군행을 결정했다. 13일 스타뉴스, OSEN 등에 따르면 최충연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충연은 지난해 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롯데로 이적했으나 지난 7일 KT 위즈전에서 1이닝 3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에 소속팀은 최충연에게 2군행을 통보했다. 같은 팀 투수 윤성빈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충연은 앞서 여성팬에게 막말을 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한 영상에 따르면 최충연과 윤성빈은 부산 시내 한 술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한 여성 팬이 팬서비스를 요청하자 "한국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최충연은 해당 여성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부 롯데 팬들은 '부산갈매기 일동' 명의의 성명문을 통해 "팬은 성적이 좋을 때만 존재하는 장식물이 아니다"며 "팬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순간, 응원을 받을 자격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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