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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가정의 달 맞아 '교보손주사랑' 건강·종신 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과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조부모가 손자녀가 성인이 된 후에도 든든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건강 보장과 손주사랑자금 및 연금 전환 기능을 탑재했다.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무배당)'은 태아부터 30세까지 손주의 성장단계별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으로이다. 임신·출산 단계부터 영유아 및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핵심 질환을 보장한다. 임신중독증, 저체중아 지원, 신생아 보장은 물론, 소아암·양성뇌종양·뇌출혈 등 중대질병과 화상치료, 교통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독감·수족구 등 감염병부터 성조숙증, ADHD, 어린이근시, 중증아토피, 중증틱장애, 특정언어장애 등 성장기 주요 위험을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차별화된 손주사랑자금 전환 옵션도 있다. 손주의 대학 입학 시기(20~25세)에 맞춰 주계약 보험료 감액을 통해 매년 손주사랑자금을 최대 5년간 받을 수 있어 대학학자금, 독립자금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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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택한 K반도체 천억 실탄 확보… 4월 넷째주 투자시장 '핫핫'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넷째 주(4월20일~24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인프라가 있었다. 이들 기업들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면서다. 대표적으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회사는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한 시리즈B 라운드에서 총 7600만달러(우리돈 약 1000억원)를 조달했다. 같은 기간 벡터DB(데이터베이스)와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디노티시아도 9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밖에도 로봇, 엔터테인먼트, 핀테크, 푸드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스타트업의 투자 소식이 잇따랐다. 배송 로봇 기업 와트는 일본 야마토홀딩스로부터 SI를 확보했고, K팝 IP 기업 데이원드림은 벤처캐피탈 (VC) 크릿벤처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구리선·광통신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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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린히어로펀드 수익률 223%...해외주식형 공모펀드 중 1위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그린히어로펀드의 1년 수익률이 223%를 기록, 해외주식형 공모펀드(ETF 제외) 중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그린히어로펀드의 21일 기준 구간별 수익률은 △최근 1년 223. 06% △6개월 60. 24% △3개월 42. 62%, △1개월 13. 80%다. 순자산총액은 1704억원이다. 한화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로부터 촉발된 막대한 에너지 수요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공급망 불안이 겹치자 해당 펀드가 높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태양광, 풍력 등 독자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펀드 수익률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한화그린히어로펀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섹터는 전기화 시대 핵심 산업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업뿐만 아니라 전력망 인프라, 탈탄소화·에너지 효율화에 필수적인 AI, 우주항공으로 대표되는 기후 위기 적응 기업까지 폭넓게 담는다. 산업별 비중은 지난달 15일 기준 전력망(그리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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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생산적금융 교육인프라 펀드 2호 조성...2230억원
우리자산운용은 국내 국립대학교의 노후 시설을 스마트·친환경 기반으로 전환하는 '우리 생산적 금융 교육인프라 사모투자신탁 2호(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2230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동양생명과 교보생명이 앵커 투자자로 참여했다 . 특히,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처음으로 그룹 내 대체투자 펀드에 앵커 투자자로 나섰다.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안정형 수익구조다. 우리자산운용은 이번 펀드를 '만기 없는 환매금지형(영구폐쇄형)' 구조로 설계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확보가 필수적인 보험사의 자산운용 전략을 고려한 것이다. 이 구조는 투자자가 평가손익을 기타포괄손익(FV-OCI)으로 분류할 수 있어 회계상 손익 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동양생명은 이러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주무관청으로부터 매 분기 받는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투자해 운용 안정성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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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오너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 합류
교보생명 오너 3세인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이 SBI저축은행에 합류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전날 경영전략본부 산하 '시너지팀'을 신설했다. 교보생명 오너 3세인 신중현이 초대 시너지팀 팀장에 선임됐다. 직책은 팀장이지만 직위는 평사원으로 알려졌다. 본래 신 팀장은 현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와 함께 SBI저축은행의 각자대표를 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SBI저축은행은 김 대표의 단독경영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신 팀장은 교보생명·SBI저축은행의 통합과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신 팀장이 오너 3세인 만큼 단계적인 경영 수업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SBI저축은행에서 단계적인 승진을 거쳐 CEO(최고경영자)에 오를 수도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교보생명과 SBI저축은행이 함께할 수 있는 사업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디지털이나 AI 관련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SBI저축은행 지분 50%에 1주를 인수하면서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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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K팝 IP 플랫폼 '데이원드림'에 후속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에 후속 투자했다. 2022년 시드 투자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아이비케이-크릿 콘텐츠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2022년 설립된 데이원드림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음원·음반 제작, 공연 기획, MD(굿즈), IP 커머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K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단순 레이블을 넘어 IP 기반 수익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비투비컴퍼니 △보이드 △셋더스테이지 △비팩토리 △디피에이 △마인드맵뮤직 등 6개 계열사를 통해 레이블, IP 부가사업, 엔터테크를 분리 운영한다. 하나의 아티스트 IP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계열사별로 분담·확장하는 구조다. 이 같은 수직계열화 모델은 기존 음원·앨범 중심 수익 구조 대비 회수 기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MD·콘텐츠 사업을 내재화해 초기 투자금 회수 속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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