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혁신소재부터 신약까지… K산업 미래 이끌 청년기업가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산화티타늄(TiO₂)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15회 대회는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롯데장학재단, 장은공익재단이 공동주최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가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올해는 24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는 레이븐머티리얼즈 외에 △레디큐어 △마인드리치 △바이오바이츠 △샵팬픽 △유로인사이트 △일리오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플랜트너 등이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
혁신 소재 양산부터 신약 개발까지…투자자들 사로잡은 청년기업가대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TiO₂(산화티타늄)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2020년 설립된 레이븐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흑색 TiO₂을 만든다. 기존에 쓰이던 카본블랙(검은 탄소가루)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하얀색의 TiO₂를 검게 만들려면 산소를 일부 빼내 구조에 결함을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흑색으로 만들어야 산업 활용도가 대폭 늘어난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현재 매달 1톤씩 생산 가능한 흑색 TiO₂양산 능력을 2028년까지 연간 1만8000톤으로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
흑색 TiO₂ 양산 '레이븐머티리얼즈'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흑색 TiO₂(산화티타늄) 양산에 성공한 레이븐머티리얼즈가 25일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에서 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레이븐머티리얼즈는 이번 수상으로 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최대 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15회 대회는 재단법인 한국기업가정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롯데장학재단, 장은공익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날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는 레이븐머티리얼즈 외에 △레디큐어 △마인드리치 △바이오바이츠 △샵팬픽 △유로인사이트 △일리오 △크로스허브 △트윈위즈 △플랜트너 등이 무대에 올라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
홍선근 KEF 이사장 "스타트업 투자, 가능성을 믿는 첫번째 응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늘 드리는 투자와 상금은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는 첫 번째 응원이자 더 큰 시장으로 도전하라는 격려이기도 합니다. 세계를 이끄는 K스타트업이 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러분을 미래 기업으로 선정한 이 자리를 떠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 이사장은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행사에서 "멋진 발표로 선의의 경쟁을 해준 10곳의 스타트업 대표자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애써준 22분의 심사위원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24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가해 역대 두 번째 경쟁률을 보인 만큼 이 자리에 서신 분들께서는 결선에 오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수상자들을 위한 투자와 상금을 준비했다"며 "공동 주최기관인 패스파인더H와 AC패스파인더도 별도의 심사를 통해 각각 최대 10억원, 1억원의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흑색 TiO₂, 양산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순수한 흑색 TiO₂(산화티타늄)은 우리만 만듭니다. 분산 안정성,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지닌 채 대량 생산이 되는 것도 레이븐머티리얼즈가 유일합니다. " 김태준 레이븐머티리얼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레이븐머티리얼즈의 흑색 TiO₂는 ㎏당 60만~70만원 수준으로 다른 글로벌 업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레이븐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흑색 TiO₂을 만든다. 기존에 쓰이던 카본블랙(검은 탄소가루)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김 대표는 "정밀한 산소 결함 제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흑색 TiO₂의 양산 공정을 개발해 올해 월 1톤의 생산조건을 구축했다"며 "향후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연간 1만8000톤의 수율을 확보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
치매 환자에게 X선 투사 "약물치료 단점 보완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물을 사용하는 기존의 치매 치료는 BBB(혈액뇌장벽) 투과율이 0. 01%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고농도로 쓰다 보니 염증이 생기고, 실제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도 제한적인데 가격은 비쌉니다. " 정원규 레디큐어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낮은 선량의 엑스레이를 활용해서 BBB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뇌 미세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레디큐어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X선 치매 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인 정원규 대표가 창업했다. 정 대표는 "레디큐어는 엑스레이 기반 비약물 알츠하이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약물 치료와 경합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써서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뿐만 아니라 모든 신경계 질환에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한국경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