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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미래 50년 자랑스러운 경남 만들자"
경남도가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도민과 시장·군수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경남 명칭 탄생 13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오늘의 경남을 만든 도민의 힘을 되새기며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50년 전 선배들이 국가산업단지를 만들고 방위산업의 씨앗을 뿌린 노력이 오늘날 K방산·K원전·K조선으로 꽃을 피웠다"며 지난 반세기 경남의 산업 발전을 이끈 선배 세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가 훌륭한 경남을 물려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피지컬AI 산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항공산업을 키워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할 경남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서 △KF-21 최초 시험비행 조종사 전승현 중령 △2026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수상자 김지온 학생 등 도민 대표 5명이 무대에 올라 도민헌장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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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망 찢은 중거리포' 안양 마테우스, 카림 제치고 9월 '이달의 골' 주인공
안양 공격수 마테우스가 2026시즌 9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되며, 팬들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일 1회씩,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9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27~30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안양 마테우스와 강원 카림이 이름을 올렸다. 마테우스는 30라운드 울산전 전반 27분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카림은 27라운드 안양전 전반 20분 상대 골문 구석으로 중거리 슛을 꽂아넣으며 후보에 올랐다. 'Kick' 팬 투표는 이달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3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마테우스가 2,388표(61. 9%)를 얻어, 1,468표(38. 1%)를 얻은 카림을 제치고 '9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마테우스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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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완투 ERA 1.21' 아빌라 VS '타율 0.413' 최원준 VS '14홈런' 힐리어드, 9-10월 KBO MVP 투표 돌입
시즌 막판까지 화려한 퍼포먼스가 그라운드를 수놓았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랜더스 페드로 아빌라와 조병현, KT 위즈 데이비스 대니엘, 야수 부문에서는 KT 최원준, 샘 힐리어드, 키움 히어로즈 맷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 SSG 아빌라 후반기 팀에 합류한 뒤 리그 최고 선발 투수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아빌라의 9~10월은 더 눈부셨다. 6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ERA) 1. 21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위, 승리 공동 1위에 올랐고, 탈삼진도 40개로 3위였다. 특히 이 기간 무려 44⅔이닝을 소화해 이닝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지켰다. 평균 7이닝 이상을 책임졌다는 뜻이다. 지난 9월 4일 문학 두산 베어스전에서 9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KBO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따냈고 29일 문학 LG 트윈스전에서도 9이닝 6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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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2026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IP ‘캐치! 티니핑’를 앞세워 2026년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에는 올해 연말 공개 예정인 7번째 시즌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10종이 등장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SAMG엔터테인먼트가 씰 아트워크 디자인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2026년 크리스마스 씰의 슬로건은 ‘사랑의 캐치! 결핵을 퇴치!’다. 종이 씰 판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그린씰 키링과 파우치, 지비츠 등 관련 굿즈도 10월 중순부터 차례로 출시된다. 제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은 대한결핵협회 공식 기부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은 1904년 덴마크에서 결핵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모금 운동으로 1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학생 결핵환자의 치료비 지원과 결핵 예방 연구, 국내외 결핵퇴치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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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농산, '2026 핑크런' 2년 연속 후원…참가자 5천여 명에 우리쌀 간식 지원
칠갑농산(대표 이영주)이 유방암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기부 마라톤 대회 '2026 핑크런'에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런'은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 행사다. 칠갑농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 등 약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인 '우리쌀 단팥쏘옥'을 제공하며 캠페인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지원한 '우리쌀 단팥쏘옥'은 100% 국산 쌀을 사용해 특허 공법으로 만든 떡에 팥앙금을 채운 제품이다. 칠갑농산은 달리기를 마친 참가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제품을 간식으로 지원했다. 칠갑농산의 2년 연속 후원에는 여성 건강과 사회적 지원에 관심을 기울여 온 이영주 대표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 특히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적 활동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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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가상자산 과세 11월 고시"... '유예·신중' 주문한 與野
임광현 국세청장이 물가 관련 세무조사를 둘러싼 청와대 하명 논란에 명확히 선을 그었다. 내년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의 대응 부실 지적에 대해선 오는 11월 관련 고시를 발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물가 표적 세무조사' 중립성 공방━임 청장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청와대 기조에 맞춘 '표적 세무조사' 의혹을 제기하자 "다른 부처나 청와대(대통령실)로부터 세무조사 요청을 받은 적은 일절 없고, 있을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임 청장은 "단순히 가격을 올렸다고 조사할 수는 없다"며 "폭리를 취하고 탈세 혐의가 있는 업체에 한해서만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의원은 국세청이 지난해 9월부터 1년 간 5차례에 걸쳐 158개 업체를 대상으로 물가 관련 조사를 벌였다며 "대통령이 생리대·라면·금융기관·부동산 등을 거론하면 몇 주 뒤 바로 국세청 조치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野 가상자산 과세 '준비 부실'…1년 유예 촉구━ 내년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는 시스템 미비와 조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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