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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하트, 아동 작품 3,000여점 출품 '행복나누기 비엔날레' 5월 개최
아동 미술교육 전문기업 아트앤하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9회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의 예술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결한 아트앤하트의 격년제 대표 프로젝트로, 이번이 9회째다. 이번 전시에는 아트앤하트 전국 가맹 교육원에서 활동해온 아이들과 성인들이 제작한 작품 3,0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이며, 이 가운데 아동 작가의 작품이 2,800여 점으로 전시의 중심을 이룬다. 관람객은 작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증·희귀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전시장에서는 아동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레고코리아 등 협찬사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기부마켓'이 마련된다. 아트앤하트 관계자는 "행복나누기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기부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체험 지수를 높이고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한 기부문화의 선순환과 저변을 확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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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일본 고덕원 1억엔 기부받아…양국 학술교류 사업 확대
국가유산청은 일본 고덕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18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3000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고,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가 기증한 문화유산 '관월당(?月堂)' 반환이 계기가 됐다.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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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했던 독서율 54%의 용인시…'리치언니' 박세리가 연 책 잔치
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마평동 'SERI PAK with 용인'에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한 'YES24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페스타'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4월23일)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SERI PAK with 용인'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 YES24가 함께 마련했다.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깨운다'를 주제로 강연과 도서 바자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약 5000권 규모의 도서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의 스포츠·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된다.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은 자신의 에세이 '세리, 인생은 리치하게'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스트셀러 '길 위의 뇌'의 저자 정세희 작가는 '달리기가 뇌의 건강을 지켜준다'를 주제로 강연을 열어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관계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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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교육·문화까지"…장애인 지원 늘리는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20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인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날에 앞서 지난 6일과 13일까지 총 3회 운영됐다. 신한 학이재는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금융체험과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금융교육센터다. 현재 인천, 경기 수원, 부산, 광주 등 4개 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화상상담을 체험 △스마트 키오스크를 활용한 카드 발급 과정 실습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의 일환인 '가족암호 만들기' 활동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 금융교육 등에 참여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장애인 금융 접근성 확대와 함께 장애인 고용 기반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4월 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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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이도 부회장,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4년 연속 선정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의 최정훈 부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탑(Top) 10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도는 미국 골프 전문지 Golf Inc. 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탑 10에 최정훈 부회장이 올해도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최정훈 부회장은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운영 등 골프장 전문 운영 확대와 함께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클럽디 꿈나무' 추진,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인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 등을 통해 골프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육성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부친인 최등규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와 메이저 아마추어 대회 운영 등 한국 골프 산업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지난해보다 상승한 2위에 선정됐다. 이에 업계 최초로 부자(父子)간 '파워 인물' 동시 선정 기록도 4년 연속 이어가게 됐다. 이도는 현재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클럽디 보은(18홀), 클럽디 거창(27홀) 등 총 72홀, 3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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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 취업 근황 "수입 10분의 1 수준"
양치승이 15억 원대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뒤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일을 하며 수입이 과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 헬스장 폐업 사연과 최근 근황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관장님 사건에 대해서 묻고 싶다. 어떻게 된 거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허경환 역시 "갑자기 왜 폐업하게 된 거냐"며 "중요한 건 총 피해액이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양치승은 "사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다"며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피해 금액은 더 된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며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그때 수입과 지금은 차이가 어떠냐"고 묻자 양치승은 "많이 벌 때와 지금은 천지 차이"라며 "한 10분의 1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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