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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사수 향한 LG, 총력전 나선다! 염경엽 "고우석·손주영 연투 가능"
"어제 던졌지만 고우석과 손주영, 케네디 모두 오늘 연투 가능합니다. " 3위 자리를 굳히려는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대구 원정에서 불펜 총력전을 예고했다. LG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삼성이 8승 7패로 한 걸음 앞서 있는 상황이다. 전날(12일) 경기에서 LG는 귀중한 4-3 역전승을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2-3으로 뒤지던 8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오스틴의 동점 적시타와 송찬의의 역전 땅볼 타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선발 톨허스트에 이어 고우석, 케네디, 손주영이 릴레이 호투를 펼치며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 승리로 LG는 4위 KIA 타이거즈와의 승차를 1. 5경기 차로 벌리며 3위 수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3일 경기를 앞두고 만난 염경엽 감독은 가을야구 순위 싸움의 분수령을 맞아 필승조 투입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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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무려 2달 만에 엔트리 복귀! '문보경·천성호 IN' LG, 삼성전 선발 라인업 공개
LG 트윈스가 투타 전력을 재정비하고 대구 원정 2연전에 임한다. 무려 64일 만에 1군에 합류한 베테랑 불펜 김강률(38)의 복귀와 함께, 핵심 타자 문보경(26)이 지명 타자긴 하지만, 선발 라인업에 전격 복귀했다. LG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및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이날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송찬의(좌익수)-문보경(지명타자)-천성호(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이주헌(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는 톨허스트가 마운드에 오른다. 먼저 1군 엔트리에 우완 김강률과 우완 이종준을 1군에 등록했다. LG는 지난 10일 김윤식을 비롯해 배재준, 조원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시즌 1군 2경기에 나섰던 김강률은 지난 7월 10일 말소된 이후 무려 64일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왔다.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김강률의 가세는 불펜 운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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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 AG 가서도 수비 안 될 수도" 한국 야구+LG 대형 악재, 국대 4번타자가 아프다... 염경엽도 걱정 [잠실 현장]
한국 야구와 LG 트윈스 모두에 대형 악재다. 국가대표 4번타자 문보경(26)의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 LG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정빈(1루수)-홍창기(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시원. 최근 허리 통증을 다시 호소한 문보경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문보경은 올해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에서만 11타점을 올리며 한국 대표팀의 17년 만의 2라운드(8강)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대회 도중 수비 과정에서 펜스와 충돌해 허리를 다쳤고 정규시즌 개막 후 한동안 수비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도 4월까지 타율 0. 311(90타수 28안타)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와일드카드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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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멀티 이닝 예고' LG 천군만마 또 온다! 장현식·김강률 피칭 시작 [잠실 현장]
LG 트윈스 천군만마가 미국과 이천에서 쏙쏙 도착한다. LG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구본혁(유격수)-박동원(포수)-홍창기(우익수)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윤식. 이에 맞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조수행(좌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안재석(3루수)-유니오 세베리노(1루수)-김대한(우익수)-윤준호(포수)-정수빈(중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최승용. LG는 이 경기 전까지 1위 삼성 라이온즈와 5. 5경기 차, 2위 KT 위즈와 0. 5경기 차 뒤진 단독 3위다. 4위 KIA 타이거즈와 1경기 차로 선두 경쟁보단 3위 사수에 신경 써야 할 상황처럼 보인다. 하지만 9월 15일부터 시작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훈련 및 대회 일정으로 2주 공백이 생기는 걸 생각하면 1위 탈환도 불가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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