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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나우, 나바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피트니스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협력
웰니스 뉴트리션 스타트업 유웰나우가 나바코리아와 피트니스 산업 내 개인 맞춤형 웰니스 솔루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나바코리아 AOC 대회장인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피트니스 현장에서 개인의 운동 목적과 신체 컨디션에 맞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웰니스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웰나우의 맞춤형 웰니스 뉴트리션 시스템과 나바코리아의 피트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유웰나우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운동 목적, 생활 습관 등을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뉴트리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나바코리아의 대회 및 선수 커뮤니티 데이터를 반영해 개인화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하현서 유웰나우 대표는 "피트니스 시장에서는 컨디션 관리와 영양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철 나바코리아 대표는 "피트니스 산업 전문성과 유웰나우 기술을 결합해 웰니스 시장을 확장하고 협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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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3억 제안도 거절' 서울고 김지우, '2순위' 두산이 웃는다... "韓 야구팬에 인정받는 게 순서" 하현승 이어 KBO 도전 선언
덕수고 엄준상(애리조나)과 광주일고 박찬민(필라델피아)이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했으나 하현승(부산고)에 이어 김지우(이상 18·서울고)까지 국내에 남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여러 MLB 구단들으로부터 야수로서의 제 가능성을 믿고 함께 미래를 그려가자는 과분한 제안을 받았다"면서도 "계약 임박에 이르렀지만 밤낮으로 깊이 고민하고 가족 및 김동수 감독님, 주변분들과 상의한 끝에 저는 이번 MLB 구단의 제안을 정중히 사양하고 KBO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KBO리그 팬들로서는 쾌재를 부를 만한 희소식이다. 특히나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활짝 미소를 지을 만한 일이다. 엄준상이 애리조나와 계약을 맺은 가운데 김지우와 함께 또 다른 '빅3'로 불렸던 하현승은 앞서 국내 잔류를 택했다. 지난해 순위의 역순으로 최하위였던 키움의 하현승 지명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김지우의 잔류 선언으로 기뻐할 팀은 지난해 9위 두산 베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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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 토론토 150만 달러 최종 오퍼 받았다! "이번 주 안에 결정할 것"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 서울고 김지우(1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진출 여부를 조만간 결정한다. 메이저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서울고 김지우가 150만 달러(약 23억 원) 제의를 받았다. 이번 주 안에 결정한다고 들었다"고 귀띔했다. 김지우에게 오퍼를 넣은 구단은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구단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토론토는 지난해 장충고 우완 문서준(19)에 이어 올해 고교 빅3까지 한국 유망주들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근 3주가량 토론토 부사장이 한국에 머물며 유망주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국 잔류를 선택한 하현승(18·부산고)도 그 중 하나였고, 최근에는 김지우에게 그야말로 올인했다. 김지우가 지난 8일 대전에서 열린 제4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참가 후 부상을 당해 약 한 달간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오히려 금액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50만 달러는 올해 토론토가 쓸 수 있는 국제 드래프트 머니 한도와 근접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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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은 못참지!' 덕수고 엄준상, 애리조나와 입단 계약 체결→김재윤 이후 첫 고졸 ARI 직행
한국 고교야구 특급 유망주가 KBO 리그 드래프트 대신 메이저리그(MLB) 직행을 선택했다. 덕수고등학교의 간판 유격수 엄준상(18)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애리조나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엄준상의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뜻이다. 엄준상 측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 역시 이를 확인했다. 미국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엄준상의 입단 계약금은 150만 달러(약 23억)다. 이로써 엄준상은 과거 2009년 포수로 애리조나와 계약했던 투수 김재윤(36·삼성 라이온즈) 이후 오랜만에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애리조나에 입단한 한국인 선수가 됐다. 엄준상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부산고등학교 하현승, 서울고등학교 김지우와 함께 전체 1순위를 두고 경쟁할 강력한 '빅3'로 꼽히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교야구계의 초고교급 스타다. 지난해 11월 스타뉴스가 개최한 '2025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하현승과 함께 '미래스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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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에게 싱커, 산체스에게 체인지업 배웠다" KBO 1순위 후보 박찬민은 '왜' 미국으로 향했나 [인터뷰]
올해 고교 최대어로 불리던 광주일고 우완 에이스 박찬민(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섰다. 박찬민은 최근 광주일고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내가 원하는 건 필라델피아가 다 맞춰줬다. 금액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성장시킬지까지 신경 써줬다. 특히 선수를 장기적으로 보고 관리해주려는 시스템에 가장 끌렸다"고 미국 직행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4일 MLB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한국 출신 우완 유망주 박찬민과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금은 120만 5000달러(약 18억 원)로 박찬민을 영입하기 위해 대만 출신 유망주와 계약을 보류하고, 마이너리그 소속 선수 2명을 트레이드하는 등 국제 아마추어 계약금 한도를 확보하는 데 공을 들였다. 국내외 스카우트들로부터 현시점까지 올해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이기도 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1㎝, 몸무게 94㎏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모두 효과적으로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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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관심' 인창고 윤예성, 157㎞ 강속구보다 100구 150㎞ 꿈꿨다 "난 선발투수, 하현승 이겨보겠다" [인터뷰]
고교 최고 우완 파이어볼러 인창고 윤예성(17)이 7회 이후에도 시속 150㎞ 이상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강속구 선발 투수를 꿈꿨다. 윤예성은 2009년 1월생으로 경쟁자들에 비해 한 살 어린 나이임에도 올해 공식 경기에서 최고 시속 154㎞ 강속구를 던져, 2027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한 선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91㎝ 몸무게 105㎏ 건장한 체격과 높은 타점에서 뿌리는 직구가 매력적이다. 윤예성에 따르면 비공식 최고 시속 157㎞까지 던져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 KBO 구단 스카우트는 "윤예성은 시속 150㎞를 몇 차례 던질 정도로 꾸준한 스태미나가 눈에 띈다. 아직 투박한 면도 있고 완성도가 높진 않지만,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웬만큼 던진다. 선발 투수로도 기대되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지난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는 기대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진 못했다. 하현승(18·부산고)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윤예성은 1이닝 동안 삼진과 피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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