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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구강헬스케어 AI 플랫폼 글로벌 확장…"코스닥 간다"
아이오바이오가 구강 헬스케어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미국과 유럽, 중국 시장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하겠단 목표다. 아이오바이오는 2022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아이오바이오는 아일랜드 임페라투스(Imperatus)와 아동 구강검진 사업을 위한 소프트웨어(SW) 및 의료기기 판매·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생체형광 영상진단검사 의료기기 '큐레이'(Q-ray)와 구강건강 관리 플랫폼 '링크덴스'(LINK DENS)를 아일랜드 초등학교 구강검진 현장에 제공한다. 아이오바이오는 임페라투스와 계약이 아일랜드 공공 분야에 큐레이와 링크덴스의 임상적·역학적 유용성을 입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일랜드 초등학생은 53만여명이다. 공공 치과 인력 부족과 검진 누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진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오바이오의 '정량형광바이오마커' 기술 기반 AI(인공지능) 구강 헬스케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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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김도윤 셰프, 여배우와 공개 열애…"SNS는 언팔·차단" 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도윤과 김서연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함께 출연해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윤은 먼저 스튜디오에 나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소셜미디어)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며 김도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4년 전 김도윤이 김서연에게 "삼겹살을 먹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성사됐다. 다만 김도윤은 김서연과 SNS 팔로잉을 끊는 등 열애 사실을 철저히 숨겨왔다. 김도윤은 이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 이슈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서연은 SNS 언팔에 대해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면서도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도윤의 SNS를 팔로우한 뒤 커플 사진을 업로드하며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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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영국·미국 대형 의료기관 신규고객 확보…"AI 수요 확대 빠르다"
루닛은 영국·미국 의료기관과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루닛은 최근 영국 전역에서 10여개의 프리미엄 암센터와 진단센터를 운영하는 제네시스케어UK(GenesisCare UK)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 계약을 통해 유방촬영술 품질 및 운영 관리 솔루션인 '애널리틱스'(Analytics)와 '스코어카드'(Scorecard),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와 '루닛 인사이트 DBT'를 공급한다. 루닛은 또 미국 연방 보훈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이하 VA) 산하 의료기관인 VA털사(VA Tulsa)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VA털사는 연간 약 3만6000명의 재향군인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진료센터다. 루닛은 2024년 자회사 루닛인터내셔널(옛 볼파라)을 통해 미국 국방보건국(DHA)과 5년간 총 730만달러(약 106억원) 규모의 유방암 검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VA와 계약으로 미국 공공의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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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노트, '원숭이두창바이러스 신속항원 검출 키트' 특허 취득
바이오노트는 질병관리청과 공동 출원한 '원숭이두창바이러스의 막 단백질에 특이적인 항체, 이를 생산하는 하이브리도마 세포주 및 이를 이용한 원숭이두창바이러스 신속항원 검출 키트'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특허는 원숭이두창바이러스 항원 검출 키트 및 이를 이용한 원숭이두창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다른 진단 제품과 비교해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 등을 확인해 원숭이두창바이러스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단 설명이다. 바이오노트는 이 특허 기술을 차세대 진단키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정밀성과 신속성을 갖춘 원천 항체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원숭이두창바이러스 진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 특허는 질병관리청과 바이오노트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분석 역량과 바이오노트의 항체 개발 및 진단 플랫폼 기술이 시너지를 냈다"고 말했다. 또 "질병관리청과 성공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감염병 진단 원천기술을 확보해 의미가 크다"며 "이 특허 기술을 신속히 상용화해 공중보건에 기여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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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요 바이오시밀러 美 처방 기반 확대…"글로벌 판매 가속"
셀트리온은 주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따라 등재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이 지난해 10월 미국에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에서 올해 1분기부터, CVS에서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을 적용했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상위 PBM 중 하나인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뒤 약 7개월 만에 3대 PBM 환급 커버리지를 추가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앱토즈마는 미국 전체 보험 시장의 절반이 넘는 환급 범위(커버리지)를 확보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대형 PBM 한 곳과 올해 출시 예정인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의 처방집 등재를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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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 IPO 청약경쟁률 3대 1…이달 18일 코스닥 상장
인제니아테라퓨틱스(이하 인제니아)는 지난 7월 30~31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3. 09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공모 대금 납입 절차를 거쳐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인제니아는 공모 자금을 임상시험과 파이프라인 확장 등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인제니아는 만성 신장질환(CKD) 치료제 'IGT-303'의 글로벌 임상 2a상을 호주와 뉴질랜드,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내년 글로벌 기술이전에 나설 예정이다. 인제니아는 또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인 미국 머크(MSD)와 공동으로 연구하는 녹내장 치료제 'IGT-302'를 보유했다. 이 외에 고형암 치료제(IGT-532)와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IGT-627) 등 후속 파이프라인을 개발한다. 하버드 의대 심혈관센터 등 세계적 연구 기관과 협업을 지속하며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인제니아는 앞서 망막질환 치료제 'IGT-427'을 전임상 단계에서 1조원을 상회하는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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