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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첫 주말드라마…하석진과 호흡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34·본명 안희연)가 주말드라마로 복귀한다. KBS 따르면 하니는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주연으로 하석진과 호흡을 맞춘다. '사랑이 온다'는 상처로 흩어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하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연출은 '하나뿐인 내편', '미녀와 순정남'의 홍석구 감독이, 극본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함부로 애틋하게'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맡는다. 하니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을 연기한다. 연인이었던 김무진과 행복한 연애를 했지만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이별을 선택한 인물로, 김무진과 재회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하니는 이번 작품으로 첫 주말드라마에 도전한다. 그동안 '사랑이라 말해요' '아이돌: 더 쿠데타' '유 레이즈 미 업'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하석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할을 맡는다. 연인과 갑작스러운 이별 후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운 그는 돌아온 후 8년 만에 첫사랑과 재회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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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여신' 박은영, 함박웃음 결혼식..."의사 남편, 진짜 하석진 닮았다" 인증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중식여신'으로 출연한 박은영 셰프와 훈남 의사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은영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일가친척,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연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박은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남편에 대해 "한살 차이 의사이며, 컨디션이 좋을 때는 배우 하석진을 닮은 훈남"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이날 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 것으로 전해졌다. 훤칠한 신랑의 모습에 "진짜 하석진 느낌이 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하객들이 SNS(소셜미디어) 스토리와 게시물을 통해 공개한 결혼식 현장에서 박은영은 실크 소재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박은영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1부에서 깔끔하게 묶었던 머리를 2부에서는 청순하게 풀고 나와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하객들은 "아름다운 은영, 축하해" "은영아,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쁜 신부님이시다" "세상에서 제일 이쁜" 등의 코멘트를 달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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