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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8년 만 경찰서 재회...자체 최고 13.3%에도 갈 길 멀다 [종합]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사랑이 온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작 대비 시청률이 낮은 상황으로 갈 길이 멀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는 주인공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됐다. 이날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림에게 시련이 닥쳤다. 그녀는 아르바이트 중에 아버지 한석중(류승수 분)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집으로 갔다. 한규림은 아버지가 그가 감춰왔던 수많은 독촉장, 상환 통지서 앞에서 무너졌다. 한규림은 아버지의 일로 좌절한 가운데, 연인인 김무진에 대한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했다. 공사장에서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김무진의 상황을 알게 된 것. 한규림은 박정우(민진웅 분)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김무진이 집에서 쫓겨나 고시원에서 지내며 공사장 일용직까지 해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접했다. 한규림은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김무진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그때 김무진의 누나 김윤진(미람 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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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양재웅 논란 후 복귀 심경…"부담됐지만, 감당해야 할 몫"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약혼자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에 새 드라마로 복귀한다. 하니는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 홍석구 감독과 배우 하석진,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안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 드라마다. 하니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당차고 생기 넘치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았다. 이날 하니는 '양재웅 논란' 이후 복귀 부담감을 묻는 말에 "우선 제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사실 이 자리에서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게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이 애써, 마음 다해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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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박기웅 해피엔딩...아쉬운 시청률 15.3% [종합]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시청률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지난 19일 방송된 50회(최종회)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최종회에서는 양씨 집안과 공씨 집안이 30년 악연을 끊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났다. 공주아(진세연 분), 양현빈(박기웅 분)의 결혼식이 끝난 후, 결혼식장에서 양선출(주진모 분)이 쓰러졌다. 양가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던 그의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양선출의 골수 이식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나섰다. 위기도 있었다. 양동익(김형묵 분), 양동숙(조미령 분)이 이식을 위해 검사를 했지만 부적합 판정이 나왔다. 비혈연 기증자 중 적합한 공여자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던 상황. 양씨 집안 뿐만 아니라 공씨 집안 식구들도 양선출이 기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다. 2년 후,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은 이전보다 한결 기분 좋은 모습이었다. 양동숙은 가게 2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고, 공대한(최대철 분)과 예쁜 딸까지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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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하석진X안희연, 결혼식 앞둔 것처럼...애틋 운명 로맨스 예고
'사랑이 온다'가 하석진, 안희연의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애틋한 운명 로맨스를 예고했다. 7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측은 꽃다발 포스터를 공개하고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하석진, 안희연이 주연을 맡았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봄볕처럼 환한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의 로맨틱 투샷이 담겼다. 이번 꽃다발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김무진, 한규림의 순간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하며, 두 사람이 꿈꿨던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한 장면에 담아냈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문구는 김무진, 한규림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포스터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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