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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취소 하루 만에 복귀한 유재석 앞…이기찬 '감기' 열창
감기 몸살로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취소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다시 촬영에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 23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다. 전날 감기 몸살로 서울 종로구에서 예정됐던 SBS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지 하루 만이다. 앞서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컨디션을 회복하고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처음이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지만, 하루 만에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우려를 덜었다. 이날 가수 이기찬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재석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이기찬은 "8년 만에 재석이 형과 녹화하고 왔다"며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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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임시완 고백에 매운맛 거절..."지금 남자입니다"
'나의 유죄인간' 설인아가 임시완의 고백을 거절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의 고백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고풍스러운 저택 속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후계자이자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우아한 일상을 비추며 시작된다. 거울 앞에 선 윤이준은 옷매무새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빈틈없이 외출 준비를 마친다. 사소한 흐트러짐조차 허용하지 않는 모습에서 완벽주의자 윤이준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어 특전사 출신 수행비서 강재희(설인아 분)가 각 잡힌 발걸음으로 윤이준에게 다가간다. 윤이준은 그녀를 시험이라도 하듯 값비싼 시계를 눈앞에서 일부러 떨어뜨리고 강재희는 기꺼이 장단을 맞추며 떨어지는 시계를 가뿐하게 낚아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움직이는 강재희의 민첩한 대처가 수행비서로서의 남다른 능력을 짐작게 한다. 그런 강재희를 눈에 담은 윤이준은 이내 여유롭게 말을 건넨다. 윤이준이 "황송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게 됐. "이라며 마음을 꺼내려던 찰나, 강재희는 "고백하지 마십시오!"라면서 단호한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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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막내딸 학교서 할머니들 사이 동창 발견 "내가 장인 나이"
신현준이 54세에 얻은 막내딸의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을 만난다고 밝혀 웃음을 터뜨렸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가 상승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지금 세 아이와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늦게 얻은 아이들이라 신현준 씨가 철저하게 체력 관리를 하는 중"이라며 신현준의 가정생활을 언급했다. 이에 신현준은 현재의 관리 수준이 배우 활동을 위해 몸을 만들던 때보다 더 강하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지금도 배우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창 관리할 때보다 2배로 한다. 옷이 조금 안 맞으면 더 식단하고 운동한다"고 답했다. 특히 신현준은 54세에 얻은 막내딸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54살에 얻은 막내는 진짜 손녀 같다. 제가 막내딸을 데리러 학교에 가면 할머니들이 가끔 아이들을 데리러 온다. 그 할머니들 사이에서 동창도 만난다"고 털어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제가 장인, 장모 나이다. 그래서 엄청 관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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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장군의 아들' 데뷔 비화 "父가 가위로 머리카락 잘라"
신현준이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던 당시 아버지의 강한 반대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신현준이 배우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아버지는 가위로 머리카락을 잘랐고 결국 신현준은 임권택 감독이 생각했던 긴 머리의 하야시가 아닌 짧은 머리로 촬영에 임했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현준은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 역으로 데뷔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신현준은 "평범한 대학 생활을 보내다가 우연히 신문에서 임권택 감독님이 신인 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집안의 반대가 걱정돼 지원을 망설였다. 신현준은 "집에서 반대할 텐데 안 해야 되겠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오디션 지원자는 2000명에 달했다. 신현준은 "모두가 김두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저만 유일하게 하야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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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왕자' 신현준, 남미서 난리 났다 "'천국의 계단' 역주행"
배우 신현준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역주행으로 페루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에서는 최근 남미에서 인기가 상승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현준은 페루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자마자 곧바로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유재석은 "지금 신현준 씨가 페루에서 난리다. 페루에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역주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페루에서는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처음 방영된 이후 올해 영화관에서도 상영되며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현준은 현지 팬들의 인기에 대해 "제가 몰입이 잘 되는 얼굴이다. 남미 쪽이랑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극 중 각막 기증을 하고 죽음을 택하는데 그 순애보에 열광하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팬미팅 하시면 노래도 좀 하시냐"며 팬미팅 분위기도 물었다. 신현준은 "노래를 처음 해봤다. 이번에 팬미팅을 갔는데 칠레 팬분들도 많이 오셨다. 감사한 마음에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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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도깨비', 글로벌 뮤지컬로 선보인다…판권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가 김은숙 작가 및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도깨비'의 뮤지컬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도깨비는 2016년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으로 방영돼 최고 시청률 20. 5%를 기록했다. 불멸의 삶을 끝내 줄 신부를 기다리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저승사자(이동욱)의 이야기를 그렸다.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으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받았고, 공유는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에는 방영 10주년을 맞아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이 공개됐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이번 계약으로 도깨비를 국내외에서 뮤지컬로 공연할 권리 일체를 확보했다. 앞서 2022년에는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앤줄리엣(& Juliet)'과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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