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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전현무 VS 기안84 VS 코드쿤스트, 무지개 하계수련회 승자는 누구?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승부욕이 발동된다. 오늘(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공개된다. 수련회의 꽃인 게임을 앞두고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리더를 맡은 세 팀은 극과 극의 팀명과 팀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진다. 과연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랜덤 뽑기를 진행해 ‘핑크’ 전현무, ‘초록’ 기안84, ‘검정’ 코드쿤스트를 필두로 팀을 결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핑크 팀’은 전현무, 김대호, 조이, 박경혜가 뭉쳐 상큼 발랄한 케미를 터뜨린다. 조이와 박경혜는 ‘무린세스’ 전현무의 취향을 저격한 팀명과 팀 구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데, ‘무린세스’ 전현무만큼 몰입한 김대호의 모습도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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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EXO 일정으로 '열혈농구단' 두 번 고사…결국 서장훈이 나섰다
EXO 찬열이 '열혈농구단' 출연 제안을 두 차례 고사했던 비화를 공개했다. 찬열은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EXO 콘서트 일정과 겹쳐 참여가 어려웠지만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난 서장훈의 직접 설득 끝에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27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5회에는 샤이니 민호, 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찬열에게 "'열혈농구단' 시즌2에 새로 합류했다. 제안이 들어왔을 때 한 번에 받아들였냐"고 물었다. 찬열은 "여기서 나만 새 멤버"라며 "사실 시즌1 때도 섭외 제안을 받았다. 그때는 미리 잡혀 있던 개인 콘서트 일정과 많이 겹쳐서 아예 참여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2도 EXO 콘서트와 일정이 너무 많이 겹쳤다"며 "제가 한다고 해서 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고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연한 만남이 찬열의 합류를 이끌었다. 찬열은 "그러다 헬스장에 갔는데 우연히 장훈이를 만났다. 그때 '짐종국' 촬영을 하고 있었다"며 "따로 합류 제안을 또 해주셔서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 합류하기로 다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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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바뀐다"…'멕시코전 패배' 홍명보 감독 비판한 김신영
개그맨 김신영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패배에 아쉬움을 보였다. 19일 유튜브 달수네라이브 채널에는 '(소신발언) 우리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리뷰였다. 게스트 김신영이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입중계를 진행했다. 열띤 응원을 했지만 경기는 한국이 0-1로 패배했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비기며 승점 3점으로 2위 자리는 유지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홍명보 감독의 운용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신영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골 먹은 것 자체가 너무 좀 허무하게 먹었다"며 "김승규 선수가 슈퍼세이브 안 했으면은 거의 뭐 3대0, 4대0 이렇게 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체코 경기와 멕시코 경기 스타일이 다른데, 우리 선수 교체 패턴이 초반에 똑같다"며 "그래서 오늘 전술의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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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100% 적중' 전현무, 멕시코전 2대1 승리 예언 '대실패'
전현무가 대한민국의 체코전 스코어를 정확히 맞혔다며 '전현무당' 별명을 자랑했지만 멕시코전 예측에는 실패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아침 일찍 일어나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확인했다.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내가 저걸 과달라하라에서 본 것 아니냐"며 현지에서 느꼈던 월드컵 열기를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꺼드럭"이라고 반응하며 전현무의 자랑을 놀렸고 민호는 "멕시코 개막전도 봤냐"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개막식은 과달라하라 광장에서 멕시코인들과 같이 직관했다"고 답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코드쿤스트는 "형 사진을 보니까 유명인들이랑 셀카 찍은 것밖에 없더라"고 지적했고 기안84 역시 "형이 왜 에스파랑 같이 보냐"고 따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대한민국 대 체코전 스코어를 예측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코드쿤스트는 3대0, 타블로는 5대1, 투컷은 4대1을 각각 예상하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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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꺼내줬다" 류혜영, 불안감에 은둔 끝낸 순간은…
배우 류혜영이 불안감에 힘들었던 시기를 일기와 배우 라미란 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버텨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가벼운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집에서 직접 회덮밥을 만들어 먹으며 알찬 일상을 보냈다. 일과를 마친 류혜영은 의자에 앉아 노트를 펼치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차분히 문장을 적어 내려가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지켜온 루틴의 단단함이 느껴졌다. 류혜영은 "일기를 매일 쓴 지는 5년 정도 됐다"며 "마음이 힘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불안했었다"며 "그런데 무언가를 쓸 때만큼은 제가 가만히 앉아 있더라. 그렇게 5년간 루틴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는 기다리는 직업이지 않나. 루틴을 만들어 생활을 만들면 정신건강에 좋다"며 "일기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시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류혜영은 "일기를 쓰는 시간이 하루하루 쌓이니까 제가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화한 것 같다"며 매일 쌓아온 짧은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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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이후 사람 만나기 무서워"…암막커튼 뒤 숨은 이유는?
배우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이후 갑작스럽게 쏟아진 관심으로 불안감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낮은 명도와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집 내부를 선보였다. 차분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집 안 곳곳에는 암막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다. 아침에 일어난 류혜영은 커튼을 살짝 걷은 뒤 반려 식물에 "해 받으렴. 너만 받아"라고 말하며 햇빛을 식물에만 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신영은 "해를 가리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류혜영은 "제가 '응답하라 1988'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며 당시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류혜영은 "그때 내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말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겁이 많다. 불안감 때문에 커튼을 닫아놓는 편"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류혜영은 식물에 다가가 "왜 멈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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