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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연아 떴다!" 日 열도 경악... 완벽 트리플 악셀에 "충격적 대기술 성공" 韓 이해인에 극찬 릴레이
일본 언론이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1·고려대)의 트리플 악셀 훈련 영상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매체 '더 다이제스트'는 18일(한국시간) "한국의 '김연아 2세' 이해인이 충격적이고 놀라운 대기술을 성공시켰다"며 근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매체는 이해인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지역 대회 점프 영상을 상세히 묘사했다. 매체는 "이해인이 충분한 도움닫기 후 오른발을 힘껏 차올렸다"며 "날카로운 회전에 이어 깔끔하게 성공했다"고 전했다. 팬들의 호응도 다뤘는데, 팬들은 '화려하고 완벽한 점프다', '귀엽고 재능까지 갖췄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은 과거 '김연아 시대'부터 이어져 온 한일 피겨 라이벌 구도 속 세계 정상급으로 성장하는 '김연아 키즈'들의 기술 발전에 관심을 보이는 편이다.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은 3바퀴 반을 회전하는 최고난도 점프다. 이해인은 지난 1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2027 창춘 동계유니버시아드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새 시즌 과제로 추가한 트리플 악셀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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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손해, 4개 통합하면 다 죽는다" 국감서 또 항만통합 우려 제기
4대 항만공사 통합과 수협 경유계좌의 보이스피싱 연계, 해양경찰청의 장비 관리 부실 문제 등 해양수산업계 현안들이 국회 국정과제에서 논의됐다. 19일 국회에서 계속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경찰청과 수협중앙회 등 해양수산부 관련기관 국정감사에서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대한민국 항만의 TEU(컨테이너 단위) 당 하역료가 꼴찌"라며 "남는 장사가 안 되는 게 현실인데 제대로 된 개별 특성을 살리지 않고 4개 항만을 통합시키면 항만이 모두 죽는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도 "같은 빙상선수라 해도 김연아 선수와 이상화 선수의 종목이 다르다"며 "각기 다른 항만공사마다 저마다 기능과 역할이 있다는 점을 각 항만공사 사장들이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고 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협통장이 보이스피싱범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피해금액의 90%가 법인 계좌이고,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서초지점에서 나왔으니 내부에서 협조하는 사람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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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김연아도 분노케한 '러시아 피겨 스타' 충격 근황, 무려 4년 만의 복귀전마저 '무산 확정'... 도대체 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도핑 스캔들로 피겨 여왕 김연아마저 격노케 했던 카밀라 발리예바(20·러시아)가 4년 징계 후 치를 예정이었던 공식 복귀전마저 질병을 이유로 무산됐다.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발리예바가 질병으로 인해 카잔에서 열리는 러시아 그랑프리 무대에 불참한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발리예바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친애하는 피겨스케이팅 팬 여러분, 카잔 시민 여러분, 안타깝게도 질병으로 인해 카잔 그랑프리 무대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며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러시아 그랑프리의 다른 무대에서 반드시 다시 만나자"고 전했다. 발리예바가 건너뛰기로 한 대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카잔 스포츠 궁전에서 펼쳐지는 2026~2027 러시아 그랑프리 1차 대회 빙판의 랩소디다. 4년 자격 정지 징계를 마친 발리예바의 첫 공식 복귀전이 될 예정이었으나 대회 개막 직전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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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베이비?"...김연아, 또 임신설 터진 사진 한 장
'피겨 여왕' 김연아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곰인형 사진을 두고 또 임신설이 제기됐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회색 니트를 입고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크기가 다른 곰인형 두 개가 나란히 놓인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곰인형 사진을 두고 "혹시?", "김연아 베이비?", "나도 그 생각 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신 가능성을 추측했다. 사진 속 남성의 그림자도 관심을 모았다. 일부 팬들은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그림자가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실제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김연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행사 사진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이 김연아의 체형이 달라 보인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에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지난달 8일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상에 따라서 몸이 평소와 달라 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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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은 게임중독자·바람둥이" 고백했던 안도 미키 "내 딸의 친부는..." 또 '폭탄 발언' 화제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안도 미키(38)가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과 함께 딸의 친부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다시 한번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 매체 '니시스포'는 28일 "프로 피겨 스케이터 안도 미키의 이미지 변신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오랫동안 유지해 온 흑발 대신 금발로 변신하고 핑크빛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안도가 최근 방송에서 털어놓은 싱글맘으로서의 솔직한 고백도 재조명했다. 안도는 지난 6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의 친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당시 안도는 "이혼 경험도 없고, 아이가 한 살이 되기 전부터 아빠가 없는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딸에게도 아빠에 대한 기억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숨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어릴 때부터 이유를 설명해 줬다. 사진을 보여주며 만나고 싶다면 아마 살아있을 테니 언제든 찾아주겠다고 말한다"고 고백했다. 현역 시절 안도는 김연아와 동시대에 활약하며 일본을 대표했던 간판 피겨 스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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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안세영' 변수마저 지운 압도적 1황... 경이로운 '종목별 GOAT'의 역사
배드민턴은 나머지 선수들끼리 경쟁하다가 결국엔 안세영(24·삼성생명)이 우승하는 스포츠라는 말이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안세영은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써나가고 있다. 3년 전 대회 결승에서 절뚝거리면서도 '천적'으로 불렸던 천위페이(중국)를 파하며 화려한 대관식을 치렀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46회 우승 대기록 도전에 나선다. 올 시즌 49승 1패, 승률 98%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압도적 '1황'의 위엄을 자랑하고 있고 이번 대회 금메달로 배드민턴 'GOAT(Greatest Of All Time)'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 수시 수산티의 국제대회 최다 우승(46회)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계획이다. 항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오른쪽 무릎과 왼쪽 발 등 부상을 안고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안세영의 대항마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안세영은 극한의 심폐 지구력, 순발력, 전술적 판단력, 라켓 컨트롤 등에서 경쟁자들을 압도한다. 특히나 극강의 체력을 바탕으로 어떤 공격도 다 받아내는 '늪 수비'는 상대를 질리게 만드는데 여기에 공격성을 더하며 흠잡을 데 없는 일인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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