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수원여대-안산 파크골프협회 맞손…시니어 생활체육 인재 양성 '시동'
수원여자대학교는 지난 11일 안산시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여대 지역사회협력센터가 주관했다.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파크골프 교육과 실습, 지역 주민 대상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파크골프 전문 지도자 및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체험 프로그램 기획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시니어 건강증진 사업 △파크골프 산업·정책 관련 조사연구 및 산학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최근 파크골프 참여자가 늘면서 체계적인 지도자 교육과 심판 양성, 시설 운영 등에 대한 현장 수요도 커지고 있다. 수원여대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교육과 현장 실습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파크골프경영과' 신설을 추진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파크골프경영과는 파크골프 실기와 생활체육 지도법뿐 아니라 스포츠시설 경영, 시니어 건강관리 등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코오롱스포츠·왁,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골프 대표팀 지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골프 브랜드 '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골프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장비를 지원한다. 코오롱스포츠는 현지 기후와 양궁 경기 특성에 맞춘 소재 기술력을 집약한 유니폼을 공급한다. 긴소매·반소매 상의, 긴바지·반바지, 이너 티셔츠, 모자 등 경기 유니폼과 경기 전후 착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준다. 이번 유니폼은 고온 환경에 최적화된 발수·속건·쿨링 기능을 강화했다. 상의에는 고농도 세라믹 입자를 함유한 기능성 원단을 적용했다. 세라믹 입자가 햇빛의 열 전달을 차단해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하고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한다. 고밀도 원단으로 비침과 땀자국을 최소화했고 솔기 부분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봉제 기법으로 착용감을 개선했다. 땀이 많이 나는 목과 등에는 통풍 기능을 적용해 체온 조절을 돕는다. 코오롱스포츠가 개발한 친환경 원료 원단을 적용한 양궁 전용 기능성 모자도 지원한다. 적외선을 반사·산란시키는 솔라플렉트(Solar-flect) 기술로 장시간 야외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
-
배럴, 뉴욕 정원 담은 플라워 스윔웨어 선봬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이사 박영준)이 뉴욕 보태니컬 가든 NYBG와 협업한 26FW 플라워 시리즈 스윔웨어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NYBG의 정원과 꽃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했다. V백과 타이백 등 백 디자인부터 미들컷과 세미하이컷, 3부 반신까지 체형과 수영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라워 시리즈는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메이플, 마리골드, 썬플라워 등 여성 수영복 10종과 남성·키즈 수영복 2종, 실리콘 수모 3종 등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원피스는 어깨와 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V백과 미들컷을 적용했다. 메이플과 마리골드 제품은 세미하이컷을 적용했으며, 썬플라워는 노출 부담을 낮춘 V백 디자인의 3부 반신 수영복으로 선보인다. 남성용 메이플 숏사각 수영복은 여성 제품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해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 아마릴리즈 원피스에는 핑크 컬러와 플라워 그래픽을 적용하고 데이지와 미스트가든 그래픽을 담은 수모도 구성했다.
-
대한화섬 '에이스파인' 앞세워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 진출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대한화섬은 대표 초극세사 브랜드 '에이스파인(ACEFINE)'이 9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자동차 내장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파인은 전 공정을 100% 국내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초극세사 브랜드다. 그동안 의류용 소재 시장에서 축적한 차별화된 원사 개발 역량과 용도 확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인 자동차 내장재 시장으로 그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대한화섬은 에이스파인의 선전을 발판 삼아 현재 25% 수준인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비중을 오는 2030년까지 55%로 대폭 확대한다는 중장기 로드맵도 수립했다. 대한화섬은 2024년부터 자동차 내장재 소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집중적인 개발과 투자를 단행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에이스파인은 현대차·기아의 주력 차종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의 헤드라이너(천장재)에 성공적으로 적용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 및 판매 중인 한국 브랜드의 대형 SUV에 고객 맞춤형 컬러의 내장재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
좌석번호 숨기면 끝…"영화 암표 제보 70% 대응 못했다"
영화 관람권 암표 제보가 단기간에 500건 이상 폭증했으나, 암표 판매자의 지능적 수법에 막혀 70%가 넘는 신고는 영화관에 전달조차 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연·스포츠와 달리 영화는 암표를 제재할 법적 근거도 제대로 없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양 동안을)이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18일부터 9월4일까지 18일간 접수된 영화 티켓 암표 및 부정거래 제보는 504건에 달했다. 이 중 503건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관람권 부정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실제 멀티플렉스 등 영화관 운영사에 전달돼 제재로 이어진 제보는 전체의 30% 수준인 151건에 그쳤다. 대응 불능의 주된 원인은 판매자들의 '좌석 가리기' 수법이다. 암표 판매글에 'O열 20~30번대'처럼 구체적인 자리를 은폐할 경우 영진위나 영화관 측이 해당 예매 건을 특정해 취소 처리할 수 없다. 현행 제도상의 한계도 지적된다. 현행법상 영화 관람권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발급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는 한 거래 자체를 제재하기 어렵다.
-
'AG 출국 앞두고도 잊지 않았다' 신유빈, 장애인탁구 대표팀에 운동화 선물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2·대한항공)이 장애인탁구 국가대표팀에 깜짝 선물을 전했다. 신유빈은 오는 17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두고 아시안패러게임을 준비 중인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 이번 선물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각자가 목표한 결과를 이루길 바라는 응원의 뜻이 담겼다. 신유빈은 단순히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에서 그치지 않고, 이후 이어지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국민들의 응원이 계속되길 바랐다. 신유빈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도 국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며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이후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이어져,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애인탁구를 향한 신유빈의 응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전북 전주의 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도 자신이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 350포대를 참가 선수들에게 선물하며 힘을 보탰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포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포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스포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