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매년 심진화에 명품백 선물"…김원효, 15년간 쓴 돈이 무려
코미디언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게 15년간 1억원어치가 넘는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김원효와 송준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원효는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명품백이라고 해서 사람들이 '와' 하는 것 같은데, 제가 그걸 왜 하냐면 여태까지 결혼식을 1780번 넘게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많은 결혼식 사회를 보면서 제일 많이 듣는 게 뭐겠냐. 혼인 서약이다"라며 "그런데 보통은 그걸 안 지킨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혼인 서약 때 얘기했던 게 '명품백을 사주겠습니다'였다. 그걸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지키고 싶어서 매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느덧 결혼 15년 차에 접어든 김원효는 그동안 아내에게 선물한 가방의 누적 금액에 대해 "억은 넘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 함께할 사람한테 1억도 못 쓰냐?"고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2011년 결혼한 이후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
"울고 웃고 다 네 덕분"…故 박지선 벌써 6주기, 동기들 한자리에
개그맨 양상국이 동료들과 함께 고(故) 박지선의 6주기를 기렸다. 양상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5년이다. 지선이도 보고 동기들도 보고, 울고 웃고 다 네 덕분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 해줘"라고 적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양상국을 비롯해 김지호, 송준근, 장효인, 조윤호, 허미영 등 KBS 공채 22기 동기들이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동기 김원효는 하루 전 "오빠가 조금 바빠가지고 하루 일찍 왔다"며 "자주 못 와서 미안해. 너도 위에서 잘 보고 있지? 요즘 동기들이 다들 잘하고 있거든. 잘 지켜봐 줘"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2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2020년 11월 2일 향년 36세로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
"행사 하나면 수천만원 버는데"...김원효 밝힌 연예인 '사업 실패' 이유
개그맨 김원효(45)가 연예인들이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장사건물주 강호동'에는 김원효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김원효는 최근 오프라인 공동구매형 마켓 사업을 시작했다며 "사람들이 '왜 요즘 방송 안 하냐'고 묻는데 방송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불러줘야 한다. 사업은 돈이 없어도 빚내서 할 수 있지만 방송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사업을 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왔다고 했다. 김원효는 "김밥집도 해보고 팬티 사업도 하고 지리산 공기도 팔아봤다"면서 "지금처럼 되기까지 단계가 있었다. 사업은 내가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배워야 한다"고 했다. 그는 연예인들이 사업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첫 번째로는 높은 수입을 꼽았다. 김원효는 "연예인들이 방송 활동으로 버는 수입은 시급이나 일당으로 따졌을 때 효율이 굉장히 높다"면서 "가수들은 행사에서 노래 몇 곡 부르고 수천만원을 받고 행사에서 한두 시간 사회를 보고 수백만원을 받는다"고 말했다.
-
김원효, 삐끼계 레전드였나…개그맨 되기 전 호객 행위로 유명?
개그맨 김원효가 데뷔 전 호객 행위를 하는 '삐끼'로 활동했던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당시 김원효는 손님 한 팀당 추가 수당을 받기 위해 하루 10팀씩 데려오며 업계에서 유명해졌고 이후 다른 가게에서 스카우트 제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김원효를 향해 "연예계에서 '어나더 삐출'이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원효는 "삐에로, 광대가 아니라 삐끼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삐끼라고 하면 좀 그렇고 요즘 느낌 있게 '픽업 아티스트'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김원효는 개그맨 데뷔 전 웨이터로 일을 했었다. 김원효는 "원래는 웨이터로 취직했는데 웨이터가 월급이 짜다. 그게 벌써 25~26년 전이었다. 첫 월급이 50만 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낮은 월급에 김원효는 직접 손님을 데려오기로 결심했다. 김원효는 "월급이 너무 적어서 밖에서 호객이라도 해보기로 했다.
-
오만석, 지갑 배틀 최강자였는데 차인표에 완패 "매일 식당 예약"
오만석이 후배들을 위해 밥값을 내는 이른바 지갑 배틀에서 차인표에게 졌다고 밝혔다. 오만석은 평소 계산으로는 쉽게 지지 않는 편이지만 차인표는 매일 메뉴를 바꿔 식당을 예약하며 후배들을 챙겼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오만석의 분위기를 띄우는 비장의 카드를 언급했다. 유세윤은 "오만석 씨가 분위기를 띄울 때 쓰는 비장의 카드가 있다"고 하자 오만석은 "분위기가 잘 안 풀릴 때는 신용카드를 쓴다"고 답했다. 오만석은 "나이가 들면 입을 열면 안 된다.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오만석과 연극을 함께하고 있는 최강희도 그의 미담을 전했다. 최강희는 "최근에는 오만석이 회전초밥집에서 밥을 샀다"며 "그릇은 쌓여가는데 걱정될 정도로 돈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벌어진 '지갑 배틀' 이야기도 꺼냈다. 최강희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지갑 배틀이 붙었다고 들었다"고 운을 띄웠다.
-
양치승, 15억 사기 피해 후 쏟아진 도움…건물 공실 제안까지
양치승이 15억 사기 피해 이후 쏟아진 응원과 도움에 고마움을 전했다. 양치승은 식당에서 음식을 덤으로 받는가 하면 보증금 없이 건물 공실을 제공하겠다는 제안까지 받았지만 체육관 재개에 필요한 장비값 부담으로 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3회에서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양치승의 근황을 언급하며 "온 국민 응원 먹고 살찌고 있다. 많이 힘든 것 치고는 얼굴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치승은 실제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요즘 식당에 가면 음식 하나를 시켜도 덤으로 너무 많이 주신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기당한 사람 아니냐', '힘내야지'라며 응원을 건넨다. 음식 서비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살이 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응원은 음식 서비스에만 그치지 않았다. 양치승은 "제일 많이 온 제안은 건물에 공실을 주겠다는 연락이었다. 심지어 보증금도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원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원효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