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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수, 말자쇼 등장해 공개 구애 "옥순과 4개월 전 헤어졌다"
'나는 솔로' 29기 영수가 '말자쇼'에 깜짝 등장해 옥순과 4개월 전 결별했다고 밝힌 가운데 방송 출연 후 소개팅이 쉽지 않다며 공개 구애에 나섰다. 17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1회에서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9기 영수가 공개 구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범균은 방청객들의 고민이 적힌 종이를 읽던 중 "이분 좀 만나보세요. 지금 찾는 분들이 있으시다. '나는 솔로' 영수님이 오셨다"고 말했다. 이어 정범균은 사연을 계속 읽으며 "'나는 솔로' 이후 1년째 솔로다. 제 짝 좀 찾아주세요"라고 적힌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김영희는 "왜 손 안 드셨냐. 영수님 어딨어요"라며 29기 영수를 찾았다. 잠시 뒤 29기 영수는 직접 마이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29기 영수로 출연했던 김정익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영희가 "29기에서 가장 인기남이었다. 여기는 어쩐 일로 오셨냐"고 묻자 29기 영수는 "33살인데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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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세대' 조째즈 "20년 전 얼굴에 중형차 값 투자…완벽한 세팅"
가수 조째즈가 얼굴에 중형차 한 대 값에 달하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눈, 코, 치아까지 성형과 시술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7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1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정범균은 조째즈를 소개하며 그의 남다른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정범균은 "조째즈 씨가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며 "얼굴 쪽에 중형차 한 대 값을 썼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째즈는 당황하지 않고 성형 사실을 인정했다. 조째즈는 "성형 1세대다"라며 "눈, 코, 입까지 완벽하게 세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말하면 역시 다들 웅성웅성할 줄 알았다"며 "사실 돈을 많이 들인 얼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희는 조째즈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며 구체적인 부위를 물었다. 김영희가 "어느 부위를 어떻게 하신 거냐"고 묻자 조째즈는 20년 전 성형을 처음 시작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조째즈는 "바야흐로 20년 전이다. 모두가 성형에 관심이 없을 때 내가 남자 성형의 물꼬를 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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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조째즈한테 연애 상담을? "결혼하고 싶은데…"
조째즈가 임영웅과 고민 상담을 자주 한다고 밝힌 가운데 임영웅이 음악적 성장 고민은 물론 연애 상담까지 하려 한다며 결혼에 대한 관심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영된 KBS2 '말자쇼' 31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정범균은 사연이 적힌 종이를 들고 "별명이 '비주얼 가수'다. 아직도 나를 모르시나요"라고 말하며 조째즈를 소개했다. 그러자 조째즈는 마이크를 들고 인사한 뒤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게 된 계기를 전했다. 조째즈는 "차트 10위 정도에 머물고 있을 때 윤화 씨가 패러디를 해준 바람에 1위까지 할 수 있었다"며 "은인 같은 존재"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조째즈는 갑작스러운 차트 역주행 당시 당황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조째즈는 "갑자기 차트에 들어가서 GD와 제니 사이에 내 이름이 있었다"며 "그 이후에 섭외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정범균은 조째즈를 향해 "음색 요정인데 주변 분들한테 공감 요정으로도 유명하다"고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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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범균, 한강 투신 40대 남성 구해…"당연히 해야 할 일"
개그맨 정범균이 과거 한강서 자살을 시도하던 시민을 구했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지난 10일 방송한 KBS2 코미디 프로그램 '말자쇼'에서는 '부모와 자녀' 특집으로 정은표·정지웅 부자와 MC 정범균의 부모님이 출연했다. 정범균의 어머니는 "정범균이 많이 고생하고 애쓰고 있는데, 사람들이 '정범균은 날로 먹는다'라고 한다. 엄마로서 매우 속상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의 아버지는 "처음엔 (악플에) 충격받았다. 그런데 계속 보니 날로 먹기는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말자 할매' MC 김영희는 정범균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김영희는 "판을 짜는 사람이 더 힘들다. 잘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만들고 띄워주는 역할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범균이 13년 전 자살 시도자를 구조했던 미담이 다시 주목받았다. 정범균은 "굉장히 예전 일이다"며 "한 13년 전이다. 결혼 초창기였다"고 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어려서부터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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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 손님에 폭행 피해…어깨 밀치고 "너 망하게 해줄게"
정호영 셰프가 손님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정호영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다 보니 다양한 손님을 만난다"며 이 같은 일화를 떠올렸다. 정호영은 "음식이 조금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손님이 계산대를 발로 차고 제 어깨를 밀쳤다"며 "저희도 응대를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렇게까지 화를 내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님이 '정호영 너 꼭 망하게 해줄게'라고 협박까지 했다"며 씁쓸함을 표했다. 한번은 외부에서 회를 포장해 온 손님도 있었다고 한다. 정호영은 "손님이 초장과 간장을 세팅해 달라고 요구했다. 매장에서 따로 회를 판매하고 있어 정중하게 어렵다고 설명했는데 손님이 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유명하니까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그만큼 그 손님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제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재방문을 안 하신다, 손님이 다시 오시게끔 하려면 노력해야 한다. 나도 매장에 있으려고 노력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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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부코페’ 개막공연 메인 MC 낙점! 황금 라인업에 기대감 UP
방송인 지석진이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개막공연 MC로 나선다.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실내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코페’ 개막공연에는 지석진이 메인 MC로 출격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는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이번 페스티벌의 진행자로서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들과 축제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웃음 폭탄 무대들도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 레전드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모인 ‘말자쇼 & 개그콘서트 갈라쇼’ 공연이 예고되어 관객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또한 국내 드로잉 퍼포먼스 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해외 유명 코미디언 패트릭 코텟 모이네의 공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축하 무대에는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고막을 사로잡은 대세 밴드 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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