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백령도 찾은 장동혁 "서북도서 절대사수…장병 안전은 나라의 책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서해 최전방 백령도를 찾아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서부전선 DMZ(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대북·안보 대응 공세를 쏟아내고 있는 장 대표는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건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존재 자체로 우리 안보의 위협"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찾았다. 이날 일정에는 임이자 정책위의장과 정희용 사무총장, 배준영·김장겸·박준태·박충권·서천호·유영하·임종득 의원 등이 함께했다.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한 뒤 제6여단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한 장 대표는 "천안함 피격 때도 그랬고, 얼마 전에도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다"며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며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오늘 이곳에 와 여러분을 뵈니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병들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지키고 있다면 장병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대한민국의 책무"라며 "대한민국의 여러 상황을 볼 때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건 장병 한분 한분"이라고 했다.
-
김장겸-한준호 설전 지속…"외압성 전화 자백" vs "자의적 해석"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탄원서 보도로 시작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과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KBS 항의 전화' 논란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지고 있다. 한 의원은 해당 보도를 한 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지 않아 '보도 외압'이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김 의원은 "외압성 전화를 한 것"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2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의원이 (KBS 항의 전화 논란 관련) 입장문을 냈다"며 "요약하면 'KBS 기자와 통화는 했다' '야당 출입 기자가 아니고 민주당 출입기자여서 문제가 없다' '기자에게 개인 의견을 전하고 보도에 대한 생각을 밝힌 정상적인 소통'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궁색한 해명"이라며 "피감기관인 KBS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집권 여당 간사 의원실로부터의 전화를 항의로 느끼지 않았다면 밖으로 새 나올 일도 없었다"고 했다. 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다. 김 의원은 같은 상임위 야당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 의원은 "통상 기자는 기사 취재와 관련해 통화를 한다"며 "물론 드물게 (기자 개인이) 회사 일과 관련된 얘기를 전할 때도 있겠지만, KBS 등 큰 기관은 대외협력팀이 있고, 이 전문부서 관계자가 국정감사 현안과 관련해 소통한다"고 했다.
-
한국남부발전 지역 취약계층에 3000만원 후원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용호종합사회복지관등 7개 복지관에 3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추석맞이 명절 먹거리 지원에 사용한다.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식사 공백을 메꿀 수 있게 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7개 복지관 합동으로 추진한 이번 후원도 각 기관의 복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였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힘이 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설·추석맞이 취약계층 후원 △취약계층 연탄 나눔 △여름·겨울나기 물품 지원 △계절 김장 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야구로 새로운 경험을' 롯데, 부산 자립청년 사직 초청... 티볼 체험부터 경기 관람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 지역 자립청년들을 사직야구장으로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함께 자립청년들을 초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립을 준비하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전에는 사직야구장 티볼구장에서 야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롯데 티볼아카데미 코치진이 직접 지도에 나섰고 참가 청년들은 티볼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NC의 경기를 관람했다. 구단은 참가자들에게 공식 굿즈와 식음료도 제공했다. 롯데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사직야구장에서 입소청소년 및 선수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G-LOVE 유니폼 경매를 통해 마련한 2000만 원도 지원했다.
-
장동혁 "사관학교 통합 밀어붙이면 대한민국 주적은 李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폐합 반대를 외치는 집회에 나서 "사관학교 통합을 밀어붙인다면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의 주적은 이재명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사관학교 폐교 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장 대표 외에도 한기호·강선영·임종득·유용원·이종욱·박준태·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군가 '전우'를 제창한 뒤 발언대에 오른 장 대표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을 밀어붙이는 건 오로지 명예와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군인들과 사관생도, 사관학교 동문, 예비역 선후배를 짓밟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육·해·공군사관학교가 아닌 대한민국의 국방이자 안보"라며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고 미래를 팔아넘기려는 자가 있다면 애국 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준비도 없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밀어붙이겠다고 하고 사관학교 통합도 여전히 필요하다고 한다"며 "그런데 주적이 누구냐는 말에는 대답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토종 AI반도체 수출 확대 '레퍼런스'에 달렸다…"정부가 나서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수출 확대를 위해 공공 AI 서비스 등 실제 서비스 '레퍼런스(이력)'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고한 글로벌 엔비디아 생태계를 뚫기 위해선 실사용 이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딥엑스, 하이퍼엑셀, 망고부스트 등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 5곳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 NPU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을 건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시키고 있다는 레퍼런스가 해외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사 NPU가 SK텔레콤의 AI 통화 요약 서비스, 스타트업 에코피스의 수질정화 로봇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점이 다른 사업 기회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실증이 늘어나서 레퍼런스를 쌓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에서 또 다른 실증을 진행하고 다시 레퍼런스를 쌓아가는 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이 공공인프라 부문에서 실증 기회를 여러가지 제공하고 있지만 규모가 아직은 아쉽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김장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