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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이더리움 호환 양자보안 네트워크 '퀀텀쉴드 L2' 공개
한국첨단소재는 양자내성 암호를 기본 적용한 이더리움 호환 양자보안 레이어2(Layer 2) 네트워크 '퀀텀쉴드 L2(QuantumShield L2)'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퀀텀쉴드 L2는 기존 이더리움과 동일한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더 빠르고 저렴한 레이어2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대체불가토큰(NFT), 게임 등 기존 서비스를 코드 수정 없이 그대로 이전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했다. 보안 측면에서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표준 양자내성 암호 알고리즘인 ML-DSA를 프로토콜에 적용했다. 이를 기존 전자서명과 병용하는 '이중 보호 구조'를 갖춰 향후 양자컴퓨터 기반 공격에 대비했다. 특히 세션 키 기술을 도입해 최초 1회 강력한 양자보안 인증 후 후속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양자보안의 단점인 성능 저하 문제를 개선했다. 아울러 계정 추상화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 지갑을 지원한다. 메타마스크 등 기존 이더리움 지갑 사용자들도 복잡한 과정 없이 양자내성 서명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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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신한운용 1호 BDC…세제 혜택 난항에 '전문투자자'대상 첫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투자자도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공모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마침내 닻을 올린다. 하지만 세제 혜택과 관련된 논의가 지연되면서 1호 펀드는 일반 개인투자자가 아닌 법인 등 전문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당초 취지와는 거리가 먼 형태로 먼저 출시됐다. 11일 자본시장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1호 BDC인 '신한혁신기업성장투자신탁제1호'는 전문투자자 전용으로 나왔다. 신한자산운용은 판매사인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해당 펀드의 투자자를 모집한다. 현재 이 펀드는 프라이빗뱅킹(PB) 센터 등 리테일 채널보다는 법인 등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자금 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BDC는 개인투자자의 모험자본 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대중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그러나 세제 인센티브를 어떻게 부여할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당장은 '반쪽짜리' 상품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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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지정학 시험대…최대변수 '종전협상'
비트코인이 미국-이란 전쟁 휴전 선언에 7만달러선을 돌파하며 4월 둘째주를 마감했다. 최대 변수로는 주말로 다가온 종전협상이 지목된다. 10일 오후 3시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8. 34% 내린 7만2126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731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40% 높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6. 80% 오른 2197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 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46점으로 전주 대비 17점 상승, 분류단계가 '공포'에서 '중간'으로 완화됐다. 주중 가격흐름은 중동전황에 널뛰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이더리움은 3~5% 일제 급등한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매도세를 자극했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도 가상자산·주식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를 냉각시킨 요소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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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포트폴리오 매수' 출시…"분산투자 쉽게"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한 차례 주문으로 여러 종의 가상자산을 묶어 매수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매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초기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듀오 △시가총액 TOP(상위)10 △자산가 보유 TOP3 △스테디셀러 TOP4 △분야별로 골라담은 TOP4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대표 TOP3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구성을 정기 갱신할 예정이라고 빗썸은 설명했다. 빗썸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6개월 이상 미거래 회원에게 원화 5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빗썸은 "손쉽게 분산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투자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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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공포 걷혔다...휴전 소식에 비트코인 7.2만달러 '회복'
비트코인이 가격이 8일(이하 한국시간) 7만2000달러대를 회복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 물꼬를 텄다는 소식에 가상자산 시장이 증시와 동반급등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8시25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4. 68% 오른 7만2003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1억740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 58%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7. 54% 오른 2251달러, 엑스알피(옛 리플)는 5. 30% 오른 1. 38달러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 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42점으로 전일 대비 11점 급등, 분류단계가 '공포'에서 '중간'으로 완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사회관계망(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데 동의한다는 조건 아래 이란을 향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는 쌍방 휴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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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블록체인 양자보안 플랫폼 '퀀텀세이프' 출시
한국첨단소재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양자컴퓨터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양자내성암호(PQC)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QuantumSafe'(퀀텀세이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퀀텀세이프는 기존 블록체인 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한 줄만으로 양자내성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등 19개 주요 블록체인을 지원하며 개발자는 별도의 프로토콜 수정 없이 즉시 양자 대응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2024년 8월 확정한 양자내성암호 표준인 FIPS 204(ML-DSA), FIPS 205(SLH-DSA)를 기반으로 설계했다. 또한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 KMS)의 연방 정보 처리 표준(FIPS) 140-3 레벨 3 HSM과 연동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지난 2월 '양자 위협 대응 로드맵'을 공개하고 2030년 이전 완전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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