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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 대신 일하는 AI"…딥시크, 최신 모델 'V4 Pro' 출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AI 에이전트' 성능을 강화한 최신 모델을 내놨다. 딥시크는 미국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와 경쟁할 자체 에이전트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중국 주요 경제매체에 따르면 딥시크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최신 플래그십 AI 모델 '딥시크 V4 Pro(이하 V4 Pro)'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성능이다. 생성형 AI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거나 글을 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지시를 받아 작업 계획을 세우고 코드를 작성하거나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등 실제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기술이다. 딥시크가 공개한 자체 평가 결과에 따르면 V4 Pro의 AI 에이전트 성능은 미국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 5'에 근접했다. 일부 평가에서는 페이블 5를 넘어섰다. AI가 여러 단계의 실제 업무를 얼마나 제대로 수행하는지 평가하는 '오토메이션벤치'와 사이버보안 환경에서 AI의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측정하는 '사이버짐' 항목에서 V4 Pro가 페이블 5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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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터진 줄" 건물 와르르…콜롬비아 7.4 강진, 최소 111명 사망 [영상]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강진으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발생하고,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10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강진의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늘었고 1000여 채의 건물이 지진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정부는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며 필요한 곳 어디에든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최우선 과제는 잔해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진은 에스프리에야 대통령이 지난 7일 공식 취임하고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콜롬비아 현지 기준 이날 오전 7시34분(한국시간 오후 8시34분)경 수도 보고타에서 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태평양 연안 초코(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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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배로 키운 2차 '모두의창업' 이달 시행…"국가창업열풍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12월 대국민 오디션 형태의 1차 '모두의 창업' 결승전을 진행한다. 8월 중순에는 1라운드 선발 규모를 1만명으로 두 배 늘린 2차 모두의 창업도 모집한다.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지원과 위축된 투자회수 시장도 활성화해 '국가 창업열풍'을 지속시킨단 계획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겸 제1차관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벤처·창업 관련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모두의 창업'으로 국가 창업열풍 지속━먼저 중기부는 8월 중으로 1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통과자 5000명 중 1100명을 선발해 10월부터 2라운드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기서 200명을 선별해 오는 12월에는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동시에 2차 모두의 창업도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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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클래리티법 불씨…비트코인 6만4000달러 횡보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에서 횡보하며 7월 마지막 주를 마감했다.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 기대감이 후퇴한 가운데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둘러싼 엇갈린 평가가 관망세를 유도했다. 24일 오후 4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1.97% 내린 6만4144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136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0.49% 낮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0.69% 오른 1900달러로 집계됐다. 투매 가능성이 높을수록 0에 가까워지는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37점으로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클래리티법을 둘러싼 법안처리 불확실성과 FOMC 결과에 흐름이 연동되며 방향성을 탐색한 주였다"며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다음달 하계 휴회 전 법안 처리가 어렵다고 공식 선언했고, 상원이 러시아 제재 등 다른 법안을 우선 처리했다"고 밝혔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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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가 읽어주는 시장…업비트 공식 콘텐츠 확충 박차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가상자산 가격·거래량 정보를 넘어 거시경제, 기술·규제 트렌드까지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2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지난 5월 '데일리 랩업(Daily WRAP UP)'을 개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디지털자산 시장 이슈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이다. 데일리 랩업은 시황을 제공하는 1부 '디지털자산 시황'과 경제 관련 크리에이터·전문가가 출연해 산업 이슈를 짚는 2부 '인사이트 토크쇼' 코너로 구성했다. 출연진으로는 김작가·부읽남·이독실과 김광석·김상윤 교수 등이 출연해 주제별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다. 인사이트 토크쇼에선 디지털자산 과세 논란부터 국내외 스테이블코인 경쟁 등 주목받는 이슈를 전문가 시각에서 풀어낸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지난달 5일 방송된 '60년 팽팽하게 경쟁하던 카드 3사 디지털 자산 아래 도원결의!' 편은 조회수 59만회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시황은 업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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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에 단비" 8월 서울 3540가구 입주…반포래미안트리니원 등
8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최대인 35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3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만3867가구) 대비 3.4% 늘어난 수준이다. 전월(1만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이 541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월(9172가구)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서울에서는 다음달 총 6개 단지, 총 354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입주가 서울 전체 입주 물량 증가를 견인했다. 강남권 대규모 단지의 입주가 예정되면서 인근 전월세시장과 매물 흐름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밖에 마곡지구17단지(강서구 마곡동, 577가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마포구 신수동, 488가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강북구 미아동, 260가구),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 124가구) 등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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