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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재혼 소식에...전처 지연수 "11살 아들 상처받을까 걱정"
방송인 지연수가 전 남편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의 재혼 소식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제 재혼 생각은요. ? 지연수 그녀의 솔직한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최근 알려진 일라이의 재혼과 관련해 "일단 너무 축하한다. 그런데 솔직히 내 생각이 중요하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 사람의 결혼은 이미 알고 있었다. 다만 언제 하는지는 몰랐다"며 "재혼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내일 민수가 학교 가야 하는데'였다"고 말했다. 그는 "학부모들 가운데 민수 아빠가 누군지 아는 분들도 있다"며 "혹시 아이가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고 상처받을까 봐 그게 가장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또 "일라이는 아직 30대다. 얼마든지 다시 결혼하고 아이도 낳으며 자신의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이"라며 "나는 이미 민수와 둘이 행복을 먼저 찾았고, 그 사람은 나보다 조금 늦게 행복의 결실을 보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왕 결정한 거라면 무조건 잘됐으면 좋겠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수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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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터즈' 옥희 영결식, 24일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
가수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장례가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대한가수협회는 22일 "대한민국 대중가요계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고 옥희의 영결식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장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하며 국민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한 고인의 발자취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고인의 예술적 삶과 업적을 기리고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추모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결식은 평소 고인의 신앙에 따라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과 임희숙 이사가 각각 조사와 추도사를 전하며, 고인의 약력 소개와 생전 영상 상영에 이어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될 예정이다. 1968년 5인조 걸그룹 '서울시스터즈' 리더로 데뷔한 옥희는 1974년 솔로 전향 후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두 손을 잡아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신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0일 경기 수원시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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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7년 전 싱글맘 시절 사진 보고'울컥'…"너무 꾀죄죄 하더라"
방송인 김나영이 7년 전 이혼 직후 힘들었던 때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김나영의 하루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후 1시에 점심을 먹으며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김나영은 "아이들이 저를 좀 무시한다. 그게 너무 힘들다. 저를 이겨 먹으려 하더라. 저한테 지면 화내고, 화도 짜증도 다 저한테 낸다. 이대로 크면 '나중에 나 무시당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건강하고 밝으면 됐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김나영은 또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이렇게 보는데 7년 전 오늘이 뜨더라. 어린 신우랑 같이 사진 찍은 게 있는데 그걸 보는데 되게 울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진 속 제가 밝은 옷을 입었는데도 너무 꾀죄죄했다. 7년이나 어린데 지금보다 생기가 있어야 하는데"라며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눈에 삶의 무게가 짓눌려 있는 게 느껴지더라. 예전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 그러면서 옛날 사진 한참 봤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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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한 시어머니…부부 사생활 감시도" 충격
결혼 첫날밤부터 처녀 여부를 확인한 시어머니의 집착과 남편의 의처증에 딸 양육을 포기하고 이혼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이라는 주제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이 저를 싫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60대 초반 여성의 사연이 1위에 올랐다. 사연자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60대 초반 한국인"이라며 "24살에 소개팅으로 전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결혼 첫날밤 사연자의 시어머니는 흰 수건을 건네며 "잘 때 꼭 깔고 자라"라고 당부했다. 사연자는 추울까 봐 챙겨준 것이라 생각했지만, 시어머니는 다음날 수건을 보고 처녀 여부를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지민은 "이게 뭐냐"며 경악했고, 김미려는 "욕 나올 것 같다"며 분노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시어머니는 새벽마다 부부의 방을 훔쳐봤고, 둘째 며느리와 함께 셋째 부부 사생활을 훔쳐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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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출연 개그맨 전처 "13년간 양육비 미지급" 폭로
과거 예능 '애로부부'를 통해 개그맨 출신 전남편과의 갈등을 폭로했던 여성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22일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18년 8월 9일 협의이혼"이라는 해시태그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7년을 살고 협의 이혼했다"며 "결혼생활 동안 폭언과 폭력에 시달렸고 전 시부모 역시 반복적으로 돈을 빌려 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계속해서 올려주겠다"며 추가 폭로를 암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글씨로 작성한 메모가 담겼다. 메모에는 "13년째 싸우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A씨는 양육비 문제에 대해 "13년 만에 찾아와 아이한테 욕을 하더라"며 "네가 뭔데 학원에 다니냐고 했다"고 적었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양육비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운전면허 정지, 출국금지, 감치까지 다 해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15일 감치 처분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결국 합의 과정에서 500만원을 받았다"며 "밀린 양육비를 달라고 했지만, 이후에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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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둘째 아들은 한국서…"남편이 귀국" '원정출산' 논란 반박
둘째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안영미가 국내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22일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다음 달 국내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미디어랩 시소 관계자는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라며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은 출산 일정에 맞춰 귀국해 아내 곁을 지키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잠시 떠날 예정이다. 그는 21일 SNS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 저 없는 동안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제작진 자존감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안영미는 2023년 첫째 출산을 앞두고 미국으로 출국해 '원정 출산'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는 그가 당시 논란을 의식해 둘째 출산을 국내에서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현행 국적법상 자녀의 외국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외국에서 자녀를 출생했을 경우(원정출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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