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법무부, 친일파 재산 환수 위한 조사 시작한다…준비단 발족
법무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 환수를 맡을 조사위원회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법무부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담당할 설립준비단을 정식으로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가 부당하게 얻은 재산을 국가가 조사하고 환수하기 위한 기구다. 설립준비단은 오는 12월3일 위원회가 곧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법규·조직·예산·조사계획 마련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취득한 재산을 조사하고 환수하는 업무가 실제로 진행되기 전에 제도와 인력·예산·사무공간 등을 미리 갖추는 역할을 맡는다. 준비단장은 이영창 서울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3기)가 맡는다. 준비단은 법무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산림청 등 관계 부처에서 파견되는 단원 11명으로 구성된다. 법무부는 이날 준비단 구성과 운영 근거가 되는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규정안'도 국무총리 훈령으로 공포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김승규와 깜짝 충돌' 이기혁, 홍명보 '재신임' 받을 수 있을까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깜짝 스타는 단연 센터백 이기혁(26·강원FC)이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깜짝 승선에 이어, 체코·멕시코로 이어진 조별리그 A조 1·2차전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A매치 통산 5경기 중 2경기가 월드컵 본선 무대다. 그러나 지난 19일(한국시간)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은 그에게 '악몽'으로 남았다.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중볼 경합 직후 골키퍼 김승규(FC도쿄)와 충돌해 선제 실점의 빌미를 줬다. 김승규가 골문을 비우고 나와 공을 잡으려 했지만, 이기혁은 공이 높게 튀어 오른 데다 박스 안에 또 다른 상대 선수가 있던 터라 자리를 피하기 어려웠다. 김승규가 공을 잡기 직전에야 몸을 웅크렸으나 직후 충돌이 일어나면서 결국 선제 실점으로까지 이어졌다. 김승규는 실점 직후 이기혁에게 크게 화를 냈다. 그러나 이기혁으로선 수많은 관중 속 김승규의 콜을 듣기 어려웠을 수도 있고, 설령 들었다고 해도 수비수로서 상대 공격수가 다가오는 상황에 자리를 피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
대형마트 사라지자 "손님이 더 안 와" 당황...전통시장 진짜 경쟁자는
━"마트 닫고 매출 반토막" 시장 상인 곡소리…진짜 위협은 '이것'[르포]━④마트 떠나고 더 힘들어진 전통시장 "이마트가 있어서 시장에 손님이 안 온다는 건 옛날 얘기에요. 막상 없어지니까 사람이 더 안 와요. "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성수역 인근 뚝도청춘시장. 이곳에서 만난 상인들은 시장과 약 300m,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가 2023년 문을 닫은 이마트 성수점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시장에서 20년 넘게 채소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임모씨(75)는 "영동대교나 성수대교를 타고 강남권에서 자가용 갖고 이마트에 오던 사람들이 많았다. 가족끼리 이마트, 뚝섬한강공원에 갔다가 시장에도 자주 왔었는데 이젠 그런 사람들이 아예 없다"고 말했다.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은 이마트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인근 국밥집에서 일하는 윤태연씨(65)는 "이마트에 왔다가 밥을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매출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며 "다른 이마트가 있는 건대나 왕십리로 많이 빠져나간 거 같다.
-
전현무, 첫 축구 중계 스트레스로 '수척'…"수능 9등급서 4등급으로 폭풍 성장"
방송인 전현무(48)가 생애 첫 스포츠 중계 도전에 따른 극심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축구 중계 캐스터로 나서기 위해 이영표 해설위원 등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는 "못 살겠다. 축구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고 한석준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신입 시절에 예능을 잘하고 싶어 할 때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이후로 20년 만에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 걸 본다"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후배이면서 스포츠 중계 경험이 있는 남현종 아나운서에게 중계석에서 선수를 알아보는 팁을 부탁했고 남현종은 "등 번호는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 헤어스타일과 뛰는 모습을 잘 살펴보라고 조언했다. 전반전 중계 연습을 마친 전현무는 축구 용어에 대한 인지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현무는 "왜 고향이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냐"고 토로했다. 후반전 중계 연습에는 남현종이 투입돼 함께 했다.
-
'인간 문어' 이영표, 일본 4득점 예언 적중 "8강 갈 전력 맞다, 그래도 부러워 안 하겠다" 왜?
일본 경기를 중계한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도 기대했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했다. 지난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1승1무(승점 4) 조 2위에 올랐다. 다음 3차전 스웨덴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일본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단일 경기 4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이영표 위원은 경기 초반 일본의 4득점을 예상했다. 그는 "첫 골이 언제 터지는지가 중요하다"면서 "튀니지가 먼저 실점하면 경기가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 일본의 낙승이 예상된다"며 일본의 4-1 승리를 점쳤다. 일본 대표팀에 대해 "우승 확률은 1%대지만, 지금까지 8강에 진출할 뻔한 적이 많았고 실제로 8강에 갈 가능성이 충분한 팀"이라고 분석했다. 전반 4분 만에 가마다 다이치의 선제골이 터지자 이영표 위원은 "튀니지가 너무 쉽게 실점했다.
-
'사당귀' 전현무, 북중미 월드컵 중계 도전으로 강제 다이어트
‘사당귀’ 전현무가 생애 첫 축구 중계를 앞두고 강제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과정이 공개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5. 6%를 기록하며, 2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흥행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21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KBS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 전현무가 중계 연습 강행군을 이어가는 가운데, 나날이 말라(?)가는 전현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영표는 “현무 얼굴이 홀쭉해졌어”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왜 아나운서 때 스포츠 중계를 안 했을까. 아나운서 시절 한번도 온 적 없는 스포츠국을 요즘 뻔질나게 온다”라며 웃픈 고백을 한다. 이어 “요즘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중계 연습 중”이라고 잠까지 줄여가며 맹연습에 돌입한 상황을 공개하며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볼살을 잃어가고 있음을 드러낸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영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영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