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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정진석·박민식…尹정부 인사들, '미니총선' 재·보궐 대거 도전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대거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8개 지역구에서 총 2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대구 달성군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앞서 이 전 위원장은 대구시장 도전 철회를 선언한 뒤 대구 달성 보궐 출마설이 꾸준하게 제기돼왔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구갑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KBS 기자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이영풍 씨가 공천 신청을 했다. 박 전 장관은 18·19대 국회에서 부산 북갑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에선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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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비훈련하는' LG 이영빈
LG 내야수 이영빈이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를 앞두고 구본혁과 함께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26. 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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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울산 HD 사외이사에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전 강원FC 대표이사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국가대표 출신의 이영표(49) 전 강원FC 대표이사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0일 울산 동구의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표 전 대표를 구단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이영표 신임 사외이사의 유럽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표 이사는 선수 시절 PSV 에인트호번과 토트넘, 도르트문트 등에서 뛰었고, 2002 한·일 월드컵 등 A매치 127경기(5득점)에 출전한 국가대표 레전드 출신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해설뿐만 아니라 강원 구단 대표이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가 길을 걸어왔다. 울산은 지난해 12월 강명원 대표이사·김현석 감독 선임에 이어 이영표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구단이 추구하는 '전문 축구 행정의 선진화' 방향성을 이어가게 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기점으로 구단의 투명 경영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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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상대 편안해 보여" 침착한 김혜성에 美 현지도 찬사, 1안타-1볼넷 멀티 출루... ABS 판독에도 끄떡없었다
김혜성(27·LA 다저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것일까. 우완 투수 상대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면서 미국 현지의 찬사도 끌어냈다. 김혜성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의 유니클로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7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4경기 만에 안타이자 멀티 출루 경기였다. 김혜성은 최근 3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3할 타율이 깨졌었다. 하지만 이날 멀티 출루로 21경기 타율 0. 296(54타수 16안타) 1홈런 7타점, 7볼넷 13삼진 5도루, 출루율 0. 371 장타율 0. 389 OPS(출루율+장타율) 0. 760으로 정규시즌 성적을 소폭 올렸다. 최근 김혜성을 향한 다저스의 기대감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김혜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었음에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변함없이 김혜성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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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 왕언니들의 힘찬 캣워크 [예능 뜯어보기]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작정하고든, 무심코든 보기 시작한 사람은 흠칫 놀랐을 수도 있다. 그의 데뷔 때부터 지켜봤던 올드팬이든 아니면 최근 이들의 활약을 알았던 사람이든 일단 그들의 나이에 흠칫 놀란다. “아니 홍진경이 이제 50이라고?” “이소라가 벌써 58세가 됐어?”하고 반응할 만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가끔 되돌아보는 사람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그것이 시간이 놀라움이자 무서움이다. 단지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스스로 규정하기 시작하면 사정없이 인생을 가두는 숫자. ‘소라와 진경’은 그 숫자를 무위로 돌리려는 왕년의 두 ‘톱모델’의 도전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26일 공개된 첫 방송은 마치 100분 남짓의 방송으로 여러 재미를 볼 수 있는 ‘복합장르 예능’의 모든 것을 보여준 것 같았다. 이것이 ‘소라와 진경’을 본 사람들의 두 번째 놀라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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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야구가 고팠으면' 복귀 첫날 쐐기포·슈퍼 캐치 3개→삼성 추격에 '찬물' [어제 야구 이 장면]
4월 29일 두산 4-0 삼성 (잠실) 6회까지는 두산 베어스의 3-0 리드. 그러나 요즘 야구가 그렇듯 안심할 만한 점수는 아니었다. 바로 전날(28일) 두산도 0-3으로 뒤지다 9회말 3득점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7회초 김지찬을 대타로 내세우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타구는 3루 땅볼. 두산 3루수 안재석(24)이 안전하게 잡아 1루로 송구, 아웃시켰다. 2사 후 심재훈의 타구 역시 3루쪽을 향했다. 그것도 3루 베이스 위로 총알 같이 날아갔다. 이때 안재석은 몸을 날려 공을 잡아낸 뒤 약간 높긴 했지만 1루로 힘차게 뿌려 타자 주자를 잡아냈다. 홈 관중의 환호를 자아내는 '슈퍼 캐치'였다. 호수비 덕에 마음이 가벼워졌을까. 곧이은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안재석은 바뀐 투수 배찬승에게서 비거리 125m의 쐐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0-1에서 시속 139㎞ 슬라이더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2일 삼성전 이후 27일 만에 나온 시즌 2호 대포였다. 이어진 8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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