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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떡집 운영 종료...최종회 시청률 1.6% [종합]
'우주떡집'이 시청률 반등없이 아쉬움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최종회(12회)에서는 알바생 도경수와 함께한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에피소드부터 대망의 마지막 영업이 펼쳐졌다. 먼저, 서울 매장 영업 3일 차에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도경수가 생일을 앞둔 손님을 위한 깜짝 축하 공연을 했다. 'Popcorn'을 부르며 테이블로 찾아간 이들은 흥겨운 축하 노래로 분위기를 달궜다. 그런가 하면 이영지와 도경수가 2층 홀을 치우러 가면서 주방에 남은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두 사람의 핑크빛 루머를 생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 미미, 안유진 '루머 3인방'은 도경수와 이영지가 도움을 사양하자 2층에 둘만 있을 생각에 음흉한 눈웃음을 주고받거나 설렘을 주체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영업 3일 차 매출 210만 9천5백 원으로 최고 매출을 경신한 지락이들은 마지막 영업에서 고흥 매장 메뉴 추가 및 전체적인 메뉴명을 변경하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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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안희연 가족 전 재산 들고 튄 인물로 '사랑이 온다' 합류
배우 심이영이 '사랑이 온다'에 새롭게 합류한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심이영은 쌍둥이 규서(박수오)와 규민(김민서)을 어린 시절 두고 떠난 엄마 이은옥 역을 맡는다. 은옥은 과거 규림(안희연) 가족의 전 재산을 가지고 사라진 인물이다. 오랜 시간 자취를 감췄던 그가 갑자기 가족 앞에 나타나면서 극에 거센 파문이 일 전망이다. 은옥이 돌아온 이유와 숨겨진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심이영은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베일에 싸인 은옥의 복잡한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사랑스럽고 활기찬 매력으로 작품을 이끌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얼굴로 극의 흐름을 바꿀지 기대를 모은다. 최고 시청률 16. 6%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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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결국 적자 났나…이은지 "변호사 선임할까요?"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마지막 영업에서 예상치 못한 적자 위기에 놓인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 최종회에서는 서울 매장의 마지막 영업과 고흥·서울 매장을 합산한 최종 정산 결과가 공개된다. 마지막 영업을 맞아 메인 셰프 이영지의 대표 메뉴 '오리지날 떡볶이'와 미미의 '명란바지락스타' 등 고흥 매장에서 선보였던 메뉴들이 다시 등장한다. 네 사람은 메뉴 이름도 대대적으로 바꾸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관심은 최종 수익에 쏠린다. 이들은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순이익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본사는 적자 가능성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인다. 네 사람은 적자를 피하기 위해 '매출 두 배 이벤트'에도 도전한다. 예약 손님 외에 현장에서 추가로 받은 손님의 매출을 두 배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고흥 매장 첫 영업일 때처럼 비가 내리면서 거리의 유동 인구가 줄어들어 손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최종 정산에서는 고흥과 서울 매장의 총매출에서 각종 지출을 제외한 순수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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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남편 정호영과 활짝 웃는 이영애…"20살 연상"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함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스1에 따르면 이영애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사업가인 남편 정호영씨와 동행했다. 이날 이영애 부부는 신영균의 외손녀인 가수 이재와 같은 테이블에 자리했다. 이영애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소개로 이재와 그의 약혼자 샘킴 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나이 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았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이며, 1951년 1월생인 정호영씨는 만 75세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으며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재산 규모는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故) 안성기가 굿피플연예인상, 김무열이 영화예술인상,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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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 서비스 선보여
KR(한국선급)이 선박 사이버보안 관련 국제 규제와 대응 방안 소개 세미나를 열고 자체 개발한 사이버 복원력 플랫폼 KR-CRP의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에 △지마린서비스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현대LNG해운 △HMM오션서비스 △포스에스엠 등 국내 선사·선박관리사 경영진과 시스템 통합(SI) 및 보안·IT 솔루션 기업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서비스를 런칭했다. KR-CRP는 국제선급협회(IACS)의 사이버 복원력 규정(UR E26)에 따라 요구되는 설계문서를 디지털 환경에서 작성·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설계도면 승인과 선급검사 업무에 연계 시 문서 작성 및 승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규제 대응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세미나에서 △정보보안경영시스템(ISO 27001:2022) △육상관리자를 위한 사이버보안 표준 절차서 △UR E26 대응을 위한 KR-CRP 플랫폼도 소개했다. KR-CRP와 선박 보안솔루션을 활용한 선급검사 업무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고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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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업셋 도전' LG 천만다행! 햄스트링 부여잡은 GG 2루수, 일단 광주 간다... "큰 이상 없어 관리 후 같이 이동"
업셋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천만다행의 소식을 접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햄스트링 부위를 부여잡고 쓰러졌던 골든글러브(GG) 2루수 신민재(30)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주전 유격수 오지환(36)마저 부상으로 정상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LG로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LG 구단은 15일 "신민재 선수는 큰 이상이 없다. 왼쪽 햄스트링 부위가 조금 타이트한 상태여서 오늘(15일)과 내일 휴식 및 관리를 하고 광주로 함께 이동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신민재는 전날(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에서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상황은 LG가 8회말 2-1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던 1사 1, 3루에서 발생했다. 신민재는 3루 방면으로 절묘한 스퀴즈 번트를 성공시키며 귀중한 추가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부여잡았다. 절뚝이며 고통을 호소하던 신민재는 결국 이영빈(24)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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