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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지식재산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라이드플럭스의박중희 대표가 4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표창인 지식재산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하는 지식재산의 날 정부포상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박 대표는 이번 포상에서 정부포상 부문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MIT 기계공학 박사 출신의 자율주행 전문가인 박 대표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하는 등 국가 자율주행 산업 발전과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2021년부터 회사 내 변리사 중심의 IP(지식재산권)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시기술 중심의 고품질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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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술특례상장, 300곳 달성…도입 21년 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 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 4%)으로 증가했다. 전날 합산 시총은 3조7104억원으로 급감했으나 코스닥 시장 내 비중은 62. 0%로 증가, 올 들어 일반 상장사 대비 좁은 하락폭을 보였다. 누적 공모액은 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조5000억원은 바이오 기업이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후 시총 상승률 1위는 지난달 말 기준 알테오젠(1만4665%)이 기록했다. 현재까지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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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주, 비트코인 동반강세…美 연준이사 비둘기 발언 훈풍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가 4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에 진입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선을 회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5분 한국거래소에서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840원(14. 71%) 오른 6550원, 한화투자증권은 580원(12. 39%) 오른 5260원에 거래됐다. 두 기업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주요주주다. 가상자산 매집을 재무전략으로 표방한 가상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153원(12. 17%) 오른 1410원, 비트플래닛은 215원(8. 98%) 오른 2610원이다. 비트맥스도 6%대 강세다. 가상자산 관련 사업이력을 보유한 갤럭시아머니트리는 8%대, 컴투스홀딩스는 4%대 강세다. 이 시각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5. 26% 오른 8만1118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3일(현지시간)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로이터통신 인터뷰가 공개되자 뉴욕증시와 함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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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정 재무요건 갖춘 코스닥 기업, 코넥스 이전상장 허용"
정부가 업계 우려 등을 반영해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코스닥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한다. 내년 1월부터 시행 예정인 시가총액 기준 추가상향은 내년 7월로 6개월 유예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회관에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및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폐지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신속하고 엄정한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다만 최근 코스닥 시장 악화를 고려해 개혁방안의 보완이 필요하단 기업계 의견을 고려해 일부 방안을 조정하기로 했다. 먼저 일정 재무요건을 갖춘 기업은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 이전상장을 허용한다. 상장폐지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대상 기업은 지난 7월 1일 이후 시가총액 미달 사유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기업 중에서 최근 3개년도 중 2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를 내거나, 최근 3개년도 중 1개년도의 영업이익이 흑자인 동시에 자기자본이 200억원 이상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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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고공행진에 정유주 강세…에쓰오일 10% 점프
국내 정유주가 4일 장 초반 강세에 돌입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해외 원유수급 차질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기대감이 매수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에서 에쓰오일(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600원(9. 87%)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됐다. GS는 7800원(6. 56%) 오른 12만6700원, SK이노베이션은 5500원(4. 20%) 오른 13만6300원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 32% 오른 91. 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설비를 사실상 최대 수준으로 가동하는데도 재고가 쌓이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정제마진 강세의 핵심"이라며 "러시아와 중동의 정유설비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에선 라인강의 저수위가 제품 운송을 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미 가동률이 98%에 달해 추가생산 여력이 크지 않고, 이달부턴 정기보수 시즌에 들어간다"며 "러시아산 저가 원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졌고, 이란산 원유 조달여건도 악화하면서 독립계 정유사들의 원료 경쟁력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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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KRX 이사장 뉴욕서 투자자 로드쇼…NYSE와 MOU도 체결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이 지난 3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로드쇼를 열고, 이어 NYSE(뉴욕증권거래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BofA증권(BofA Securities)과 공동으로 'Korea Exchange Global Roadshow in New York'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에 위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현지의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행사에서 자본시장 제도 개선과 한국 증시 투자자 저변확대 성과를 적극 홍보했다. 이어 정 이사장은 린 마틴 NYSE 최고책임자와 시장 운영과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두 기관은 거래시간 연장, 결제주기 단축(T+1) 등 시장 운영 및 인프라 혁신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필요 시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지속 협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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