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배그·FC온라인 다 품었다, 게임사 손잡은 네이버…치지직 키우고 팬덤 흡수
네이버(NAVER)가 게임 업계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게임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게임 이용자를 네이버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넥슨,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사와 잇따라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 넥슨과는 치지직에서 'FC 온라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련 미니게임 3종을 제공한다. 크래프톤과는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일부를 치지직에서 독점 선공개하기로 했다. 넥슨과의 협력은 콘텐츠 제휴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됐다. 양사는 넥슨 이용자가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넥슨 관련 콘텐츠 제작을 돕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네이버가 게임사와 손잡는 직접적인 이유는 치지직의 게임 카테고리 강화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치지직에서 진행된 넥슨 IP 관련 스트리밍 방송은 총 55만건에 달한다.
-
오현규 역전골 482만명이 지켜봤다…네이버 치지직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경신
네이버(NAVER) 치지직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같이보기에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축구 팬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여러 조처가 효과를 발휘하는 모습이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통해 달성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76만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특히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는 약 36만명의 이용자가 몰리며 전용 중계와 함께 경기 열기를 견인했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 및 다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함께 응원하는 치지직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가 스포츠 콘텐츠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월드컵 라이브 중 실시간으로 AI 숏폼 클립을 제공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별·경기별 VOD 하이라이트를 게재할 예정이다.
-
"글로벌 IP와 1위 플랫폼의 결합" 크래프톤·네이버, e스포츠 중장기 동맹 선언
크래프톤이 네이버(NAVER)와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연계해 IP, 플랫폼,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시청자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치지직의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환경, 스트리머 생태계를 활용해 시청 채널을 넓히고 이용자 접점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e스포츠 팬으로, e스포츠 팬이 다시 플레이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적극 홍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일부 독점 선공개 △브랜딩 노출 연계 및 플랫폼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주요 대회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팬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
'국가대표도 뛴다' KBA 3x3 프라임 리그 3차 대회, 스타필드 고양서 개최
2026 대한민국농구협회(KBA)가 주최하는 3x3 프라임 리그가 진행된다. KBA는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 3차 대회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개최된다"고 10일 전했다. 2026 KBA 3x3 프라임 리그는 한국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국내 최정상급 3x3 전문팀 5개 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연간 6차 대회에 걸쳐 경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3x3 농구 리그다. 이번 3차 대회는 1·2차 대회가 개최된 고양 원마운트에서 벗어나 복합 쇼핑문화공간인 스타필드 고양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된다. KBA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3x3 전문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다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과 농구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 중간에는 아쿠아필드 고양 스파이용권과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
"돈 안 내면 일반화질" 네이버 치지직, 월드컵 기회로 '수익화' 시도
네이버(NAVER)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세워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치지직의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멤버십 록인 효과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고화질 라이브 시청, 전 경기 풀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으면 한국전 라이브 일반화질, 전 경기 실시간 주요 장면 클립, 전 경기 하이라이트 VOD 등으로 시청이 제한된다. 네이버가 이처럼 치지직 수익화에 나선 것은 중계권료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중앙그룹과 계약해 2026~2032년 FIFA 월드컵 국내 뉴미디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다. 정확한 금액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수백억원을 들여 중계권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단순 중계만으로는 중계권료에 버금가는 수익을 올리기 쉽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당시 숏폼 콘텐츠가 4000개 이상 생성되고 누적 재생 수가 1억7000회를 넘었으나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거두지 못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네이버 치지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네이버 치지직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