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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재벌집'·'우영우' 넘은 국민 드라마...신드롬 완성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 마지막 순간까지 기록을 새로 쓰며 ''김부장' 신드롬'을 완벽하게 완성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25일 최종회(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소지섭을 필두로 최대훈, 윤경호, 서수민, 주상욱 등 주, 조연 배우들의 활약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면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23. 0%를 기록하며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김부장'의 뜨거운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김부장'은 1회 9. 5%, 2회 15. 7%, 3회 18. 8%, 4회 21. 6%, 5회 20. 5%, 6회 22. 3%, 7회 21. 9%, 8회 23. 1%, 9회 21. 5%, 10회 23. 0%를 기록했다. 1회를 제외하고 9회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로 동시기 방송된 작품들을 제치고 압도적 흥행 성적을 썼다. 이에 10회 연속 동시간대(금, 토요일 오후 10시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끝까지 지켜내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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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에 강타' NC 이우성, 최악 피했다 '손목 아닌 척골' 타박... 신영우 필승조 변신 [인천 현장]
야수진이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서 이우성(32·NC 다이노스)마저 시속 146㎞ 강속구에 맞았다. 불행 중 다행이다. 손목 부위는 피했고 경과를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NC는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박시원과 고준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또 다른 외야수 한석현, 오장한을 콜업했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외야수들이 (권)희동이나 (박)건우 ,(이)우성이 모두 그동안 너무 달렸다"며 "백업 쪽에서 수비에서 해줬으면 했던 선수를 타격 쪽으로 바꿨고 타격에서 해줬으면 했던 고준휘는 체력이 빨리 방전될 수밖에 없는 신인이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아 교체를 했다"고 설명했다. NC는 이날 김주원(유격수)-권희동(좌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김형준(포수)-한재환(1루수)-천재환(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토다 나츠키. 이우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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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대표 풀백' 유럽 빅리그 이적 가시화 "월드컵 2경기 뛰었다... 이미 협상 시작"
비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실패했지만, 선수만큼은 연일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는 분위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주축 레프트백으로 활약한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스트리아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SV가 아우스트리아 빈의 수비수 이태석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 간 대화는 이미 진행됐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 전달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이태석은 최근 전 잘츠부르크 공격수 팟손 다카를 영입한 함부르크의 영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이태석은 1년 전 빈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기량을 빠르게 인정받은 이태석은 빈의 왼쪽 측면 주전 자리를 꿰차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5~2026 이태석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경기 중 무려 29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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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부진 논란' 韓 국가대표 윙백, 빅리그 깜짝 러브콜... 이을용 아들 이태석 '함부르크 이적설'
국가대표 출신 이을용 전 감독의 아들이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이 유럽 빅리그 구단 관심을 받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3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판, 오스트리아판 등에 따르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가 최근 이태석 영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함부르크는 손흥민(LAFC)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 소속 에리크 니더제어 기자는 "이태석에 대한 함부르크의 공식적인 제안은 아직 없지만, 비공식적으로 초기 논의는 이뤄졌다"고 전했다. 구단 간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는 등 아직은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는 단계는 아니지만, 함부르크 구단이 이태석 영입에 관심을 갖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태석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유스 출신으로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포항 스틸러스를 거쳐 지난해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을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유럽 진출 첫 시즌이었던 2025~2026시즌엔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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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봉작부터 대박 난 '강회장' 고혜진 감독 "쓴소리마저 감사" [인터뷰]
최근 재정문제로 흔들리던 JTBC에 숨통을 트여준 구원투수는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이었다. 메인 연출 입봉작임에도 불구하고 다채롭고 재치 있는 연출로 최고 시청률 13. 6%를 견인한 고혜진 감독은 쏟아지는 호평과 쓴소리 모두를 성장의 양분으로 삼고 있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고혜진 감독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아이즈(IZE)와 만나 작품과 연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회장'은 마지막화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종영했다. 고혜진 감독은 "여전히 어안이 벙벙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까지 좋아하실 줄은 몰랐어요. 제 딴에는 스스로 '7~8%면 잘하겠다' 싶었는데 두 배에 가까운 수치라 어안이 벙벙하고 감사해요. 작가님들도 마지막까지 너무 좋아하셨어요. " 방송 내내 많은 사랑을 받은 '강회장'은 결말 부분 영혼이 돌아온 황준현(이준영)이 돌연 있지 류진과 몸이 뒤바뀐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극명한 호불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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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비난·악성 댓글 표적" 설영우 논란 일본도 주목 "에이전트는 반발만 더 키웠다"
일본 언론이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내내 아쉬운 경기력에 그치며 비판의 중심에 선 설영우(28·츠르베나 즈베즈다)에 대해 "심한 비난과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0일 "설영우는 한국 대표팀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핵심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기대는 실망으로, 나아가 분노로 바뀌었다. 그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혼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설영우는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 대표팀의 핵심 윙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윙백 자원 중에서 유일하게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한 선수이기도 했다. 양 쪽 모두 소화가 가능하지만 대표팀에선 주로 오른쪽에 포진하던 그는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1·3차전은 오른쪽, 멕시코와의 2차전은 왼쪽 윙백으로 각각 나섰다. 풋볼채널은 "설영우는 월드컵 기간 포지션이 계속 바뀌었고, 맡은 역할 역시 명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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