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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철도망 확충 속도…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 양천구와 공동 대응
경기 김포시가 서울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의 김포 연장을 위해 서울 양천구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2일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공동건의문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건의는 김포시와 양천구의 공통 현안인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연장사업을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시장은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사업"이라며 "양천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최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인구 증가와 서울 생활권 공유에 따른 출퇴근·통학 수요로 대중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철도 노선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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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PD와 하작가 깜짝 놀라게 할 전설 등장 예고
'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멤버들을 놀라게 한 ‘전설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에서는 ’80s 서울가요제를 흥행시키고 돌아온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95 서울가요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차 예선 청음회 현장이 담겨 있어 기대를 끌어올린다.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며 현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그 가운데 ‘목소리가 지문’인 참가자들이 줄지어 등장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특히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전설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에 하하는 벌떡 일어나 “이 분이 진짜 참가한다고 했어?”, “이 목소리를 어떻게 잊겠습니까?”라며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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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의 ’95 서울가요제’ 누가 참가했나?...이소라→리센느 미나미 소환
예고 영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인 '놀면 뭐하니?’의 ‘’95 서울가요제’가 또다른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주간의 결방 후 돌아오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가 ‘’95 서울가요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예고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가요제 참가자를 추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 참가자들의 얼굴은 알 수 없지만, 목소리 단서만으로 누구인지 추측하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 ‘사랑일뿐야(김민우)’를 부른 참가자는 독보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레전드의 참가를 기대하는 댓글 반응이 이어져, 참가가 사실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를 소파 위에서 편안하게 부른 남성 참가자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를 산뜻하게 소화한 여성 참가자도 추리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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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천혁신단' 출범…"지선 과정 문제 돌아보고 연내 틀 잡을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 하반기까지 (공천 제도 개선의) 틀을 잡고 시대에 뒤떨어진 공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정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혁신단' 출범식에 참석해 "당원과 국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제도를) 설계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김 대표는 당내 혁신과 미래 성장 전략 모색을 위해 당내 10대 혁신특별기구 '메가텐'을 가동했다. 그중 하나인 공천혁신단은 당의 시스템 공천을 연말까지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구다. 김 대표는 "국민이 정당에 부여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고 평가하는 가장 첨단의 권력 행위가 공천을 통해 이뤄진다"며 "그런 의미에서 공천은 투명하고 공정하고 예측 가능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꽤 오랜 공천 경험을 축적했고 특히 이해찬 당대표 시절 시스템 공천이라는 형식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축적을 이뤄왔다"며 "한 번쯤 정비를 다시 할 때가 됐다는 것이 이번 공천혁신단의 문제의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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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 최기영 봉화군수 349억...지선 당선자 재산 공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교육감, 광역의회 의원 등의 재산이 공개됐다. 광역단체장 가운데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교육감 중에서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광역의원 중에서는 윤유진 서울시의원이 각각 최고 부자로 꼽혔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6·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를 포함한 총 1259명의 재산등록 사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신규 선출직 공직자 563명과 퇴직 선출직 공직자 586명, 선출직 외 공직자 110명이다.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직을 유지한 채 지방선거에 당선된 기존 재산등록 의무자는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신규 당선자 563명의 평균 재산은 13억5420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은 교육감이 21억152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역자치단체장 19억9339만원, 기초자치단체장 16억9738만원, 광역의회 의원 12억4434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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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 짝사랑 고백에…박성광 "다른 한 명" 故 박지선 언급
개그맨 박성광(45)이 고(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콘 22기 총집합, 전설의 22기 MT'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22기가 다 같이 모여서 MT 가는 것 어떠겠냐'고 내가 아이디어를 냈었는데 속으로는 서로 만났던 사람이 있으면 애매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동기끼리 그런 경우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송중근은 "장효인이 박성광 좋아하지 않았느냐"고 폭로했다. 양상국은 "동기 전부터 좋아했다"고 거들었다. 장효인은 "한 1년은 정말 도시락 싸 들고 공연장까지 쫓아다녔다"고 고백했다. 박성광은 "다른 한 명이 또 나를 좋아했다"며 박지선을 떠올렸다. 신동엽은 KBS '연예대상' MC를 맡았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지선이가 (생방송 중) 성광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효인이가 지선이보다 먼저 성광이를 좋아했었냐"고 물었고 장효인은 "지선이한테 좋은 사람이라고 제가 넘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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