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 영상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인 '놀면 뭐하니?’의 ‘’95 서울가요제’가 또다른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주간의 결방 후 돌아오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가 ‘’95 서울가요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예고 영상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부터 가요제 참가자를 추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 속 참가자들의 얼굴은 알 수 없지만, 목소리 단서만으로 누구인지 추측하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

‘사랑일뿐야(김민우)’를 부른 참가자는 독보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귀를 사로잡았다. 레전드의 참가를 기대하는 댓글 반응이 이어져, 참가가 사실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내 사랑 내 곁에(김현식)’를 소파 위에서 편안하게 부른 남성 참가자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김완선)’를 산뜻하게 소화한 여성 참가자도 추리 욕구를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설마 이소라? 미쳤다 미쳤어”, “(리센느) 미나미 목소리가 들리는데?”, “요즘 핫한 한로로 같기도?”, “첫번째 부르는 남자는 존박? 고경표?”, “와 기대돼. 이 목소리를 모를 수가 없지” 등 반응을 보이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80s 서울가요제’에서는 이적이 명불허전 가창력을 빛내며, 이준영이 댄스 가수로 변신하며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90년대는 찐 황금기지”, “또 어떤 새로운 얼굴들이 나올까”, “가요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반응을 보여, 이번에는 어떤 다채롭고 쟁쟁한 참가자들이 ‘’95 서울가요제’를 꾸밀지 이목이 주목된다.
‘’95 서울가요제’가 시작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