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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효과?..."월 15만원 준대, 이사 가자" 귀촌 확 늘었다
귀촌 인구가 줄어든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선 오히려 귀촌인이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정부가 농촌 소멸 대응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유입의 새 변수가 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국가데이터처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귀촌 인구는 31만6977가구, 41만3464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0. 5%, 2. 2% 감소했다. 귀농은 8735가구, 1만1617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6. 0%, 8. 5% 증가했다. 귀촌은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농촌지역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를 의미한다. 귀농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비농업인으로 거주하다 농업인이 되기 위해 농촌으로 이주한 뒤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통계는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 귀농·귀촌한 인구를 집계한 결과다. 주목할 만한 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의 귀촌인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점이다. 지난해 10월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지역의 귀촌인은 평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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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대동모빌리티,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동반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과 대동모빌리티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대동의 농업용 멀티 플랫폼 로봇 'RMRP-100(Robot Multi-Role Platform)'과 대동모빌리티의 'DDM 모듈러 모빌리티 플랫폼(DDM Modular Mobility Platform)'이다. 양사는 이번 동반 수상을 통해 농업·모빌리티 분야를 아우르는 대동그룹의 디자인 혁신 역량과 미래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대동의 수상작 'RMRP-100'은 국내 농촌 고령화와 밭농업 기계화 한계에 대응하기 위한 밭작물 맞춤형 자율작업 로봇 플랫폼이다. 실제 프로토타입으로도 개발돼 있는 이 플랫폼은 자율주행 기능과 함께 작물의 높이·재배 간격에 따라 차폭을 가변 제어하는 기능, 전동화 휠 구동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고르게 갖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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