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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압구정 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 공급
LG전자는 현대건설과 손잡고 서울 압구정 재건축을 통해 들어설 신축 단지에 가전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압구정 재건축 단지(2·3·5구역) 조합원 7000여 세대는 향후 입주할 신축 아파트에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전문 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맞춤형 구독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조합원에게는 구역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5~7종의 가전 라인업이 선택지로 제공된다. 특히 3·5구역 펜트하우스에는 'SKS'와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하기로했다. 구독 세대에는 입주 후 5년간 가전제품 분해 세척과 성능 점검 등을 아우르는 전문 매니저의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상 기간 종료 후에도 별도 케어십 가입을 통해 제품을 관리 받을 수 있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은 "아파트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구독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에게는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고 B2B(기업간거래) 시장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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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디파트너스, 대기업·투자사-특구기업 연결 'Global Value-Up Camp' 성료
글로벌 Tech & IP 기반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에스아이디파트너스(대표 변정욱)는 유망 딥테크 기업과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투자기관 간 글로벌 PoC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Global Value-Up Camp(통합 워크숍)'을 개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S, 오라클, 카카오모빌리티, 포스코인터내셔널, 한화시스템, 현대건설, LG AI연구원,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파트너스, 현대차증권 등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투자기관 19개사가 참여했으며, 특구기업 등에서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딥테크 기업은 5분 발표를 통해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 대기업과의 협업 제안 내용을 소개했으며, 대기업 및 투자기관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네트워킹 시간에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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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무려 7배 차이' 도로공사 박정아 압도적 득표, 스타랭킹 21주 연속 1위
이변은 없었다.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또 한 번 4만표 이상을 받으며 무려 21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스포츠 55차 투표에서 4만 4076표를 받았다. 2위의 7배 가까운 득표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 투표부터 무려 21주째 1위를 지키며 여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이어가게 됐다. 신유빈(22·대한항공)은 6501표를 받아 3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김희진(35·현대건설)이 3402표로 3위를 차지했다. 최근 부상 여파로 일본오픈에서 기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안세영(24·삼성생명)은 2847표로 4위, 박현경(26)은 390표로 5위에 각각 자리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부문은 지난 49차 투표부터 기존 15명이었던 후보군을 20명으로 확대하며 경쟁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은퇴한 양효진(배구)이 빠지고 고예림, 최정민, 최서현(이상 배구), 허예은, 박소희(이상 농구), 김길리(쇼트트랙) 등이 새롭게 수혈돼 배구, 농구, 골프, 쇼트트랙 등 전 종목을 아우르는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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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390㎿ 프로젝트 첫 삽
한화오션은 16일 광주전남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터빈을 제외한 주요 기자재를 국내 공급망 중심으로 조달하고 순수 국내 자본 기반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인근 해역에 조성되는 총 390㎿(메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다. 국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공사계획인가가 떨어져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된다. 지역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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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조 투입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2029년 30만가구 전력 공급
정부가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을 투입해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착수한다.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으로, 2029년 1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연간 1062GWh의 전력을 생산해 약 30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전단지는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앞 해상 약 4㎞에 조성되며, 국내 최초로 15MW급 풍력터빈 26기가 설치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한화오션과 한국중부발전, SK이터닉스, 현대건설 등이 참여하며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은 자기자본 5100억원과 대출 2조8900억원으로 조달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민성장펀드의 첫 투자사업으로 선정됐다. 첨단전략산업기금 7500억원과 미래에너지펀드 5440억원 등 총사업비의 약 40%인 1조3000억원을 정책·민간 펀드를 통해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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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컴퍼니, '日 SPORTEC' 참가…현지 100여개사와 기술협력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텍스타일 및 웨어러블 전문기업 웨이브컴퍼니가 지난 7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포츠 전시회 'SPORT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테이핑 스포츠웨어 '웨이브웨어', 전도성 센싱 소재 '엘렉실'·'트랙실', AI 스마트 운동 솔루션 '트랙미' 등 소재부터 디바이스, 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즈노, 와코루 등 일본 대표 스포츠·이너웨어 브랜드를 비롯한 현지 기업 100여 곳과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본 스포츠 용품 전문기업 D&M과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공동 후원을 3년째 이어가기로 하며 글로벌 신뢰도를 굳혔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과 데이터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 텍스타일 기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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