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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남동생 떠난 후 '조카 넷' 육아…"어린이집에 소문났다"
가수 자두(44)가 6년 전 세상을 떠난 남동생의 자녀 넷을 보살피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CTS기독교TV'에는 자두가 출연한 '원더풀우먼'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자두는 "동생과 부모님 사는 집이 있고, 저랑 남편이 사는 집, 올케와 조카들이 사는 집이 모여있다"며 "오늘은 우리 집에 모이는 날이다. 부모님 댁에 있을 때가 있고, 아이들과 지낼 때도 있다"고 밝혔다. 자두는 조카들의 근황에 대해 "조카들은 많이 컸다. 첫째가 중학교 2학년, 둘째는 6학년이다. 막내는 학교 갈 때까지 1년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둘째는 제가 고모라는 걸 부끄러워하는 때가 됐다"며 "셋째, 넷째는 어디 가면 '김밥 노래 아세요?'라고 한다. 아주 소중한 시기다"라고 자랑했다. 자두는 지난해 2월 셋째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 운동회에 참석해 '김밥' 춤사위를 선보여 화제가 된 일에 대해 언급했다. 자두는 "제가 춤을 추려고 한 게 아니다. 항상 조카들 체육대회 때면 온 가족이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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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뵙고 싶다♥' 백화점 직원 문자..."남편에 꼬리쳐" 맘카페 박제한 아내
백화점 여직원이 유부남 고객에게 '또 뵙고 싶다'는 광고 문자를 보냈다가 가정파괴범으로 몰리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7일 경기도 지역 맘카페에는 모 백화점 내 의류점 여직원을 조심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 남편은 최근 방문했던 백화점 의류매장 여직원으로부터 "또 뵙고 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A씨는 "매장에서 지갑을 산 뒤 이같은 문자를 받았다. 신랑이 문자를 보여줬다. 여직원이 개인 연락처로 직접 메시지를 발송했다. 커플 지갑으로 여성 지갑도 샀는데 신랑에게만 문자를 발송했다"며 "유부남 고객에게 꼬리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백화점과 매장 관리자 측에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론화 여부는) 고객 판단에 맡기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잘못한 게 있으면 큰 기업으로서 사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씨는 해당 여직원 실명도 공개했다. 그는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나는 가정파탄 제공자로 고소하겠다. 직원분의 사과를 받고 싶었지만 관리자 사과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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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여자 화장실서 몰카 나오자 '쉬쉬'…증거 인멸한 원장 남편
아내가 원장으로 있는 어린이집 여직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은 이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7년간 제한, 신상정보 공개 고지 등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교사 등 12명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어린이집은 A씨 아내가 원장으로 있으며 A씨는 대표로 이름을 올리고 차량 기사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불법 카메라를 발견한 교사들의 신고 요청을 묵살하고 사설업체에 카메라 포렌식을 맡기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12명에 이르는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피해자들은 직장인 어린이집에서 사용자로 신뢰 관계인 피고인으로부터 수개월 동안 피해 입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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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편의점도 못 가" 남편 통제…결혼 4개월 만에 무너진 신혼
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혼 이혼 하는 분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남편이 결혼 전에는 가정에 대한 가치관이 확고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보였지만 결혼 후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글에 따르면 A씨 남편은 A씨에게 병원이나 은행, 편의점도 혼자 가지 말라고 하거나 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등 일상생활을 통제하려 했다. 또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자 "집에 있으라", "평생 일이나 하면서 살아라" 등의 말도 했다고 한다. 이 같은 문제로 다툼이 잦아졌고 갈등 과정에서 A씨 남편은 물건을 부수고 A씨 목덜미를 잡거나 밀쳐 넘어뜨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도 보였다고 한다. 그는 "남편은 '난 원래 이런 사람인데 너한테만 잘해준 것이었다. 앞으로도 이럴 것이고 폭력성은 문제가 아니다. 나를 화나게 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말했다"며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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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불륜 300번, CCTV 찍혀"...박혜경 분노하며 단 댓글
가수 박혜경(51)이 가짜뉴스 소통으로 인해 새벽에 경찰서를 다녀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박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혜경은 근황을 전하며 "최근 새벽에 경찰서 갔다 왔다. 사이버 수사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혜경은 "어떤 인간이 베트남에서 유튜브 채널을 팠다. 거기에 온갖 연예인들의 말도 안 되는 거짓 뉴스를 담았더라. 그중에 '박혜경이 결혼해서 불륜을 300번 이상 저질렀는데 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 불륜을 저지르다 CCTV에 찍혀서 언론에 발각돼서 명예를 실추했다'더라"고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가 퍼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았다. 첫날엔 진짜 댓글을 세게 달았다. '너 죽었다. 가만 안 두겠다' 했는데 유튜브는 정책상 (영상을) 못 내린다더라. 그래서 유튜브에 직접 신고했는데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답변이 왔다"고 밝혔다. 박혜경은 "그때 내가 단 댓글이 창피해서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고쳤다. '박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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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근황 "약물 치료 계속…소시지·숯불고기 피해"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항암 치료 중임을 알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미선의 셋로그 잘 지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건강하게 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약물 치료를 계속하고 다음 달에 검사하러 간다. 6개월에 한 번씩 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 재개를 알린 박미선은 "홈쇼핑도 하고 있는데 조금 더 쉴까 하다가, 남편이랑 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그게 좀 낫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식단과 운동에 신경 쓰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침 식사로 계란,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챙겨 먹고 있다며 "건강식으로만 먹지는 않지만 먹는 거에 좀 신경 써서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햄이나 소시지 같은 건 거의 입에도 안 댄다"며 "숯불고기도 피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미선은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다. 매일매일 운동하고 집에서도 홈트하고 몸을 좀 많이 움직이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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