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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 팝업스토어
GS샵이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용산구 보마켓 한남점에서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Lapiaf)' 팝업스토어를 연다. 라삐아프는 트렌드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라삐아프의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선보인다. 현장 구매는 GS샵 앱으로 주문할 수 있고, 팝업 기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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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에스몰' 1주년...고객 10% 늘었다
지난해 4월 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선보인 실내 쇼핑 공간 '더에스몰(The S Mall)'이 인기 브랜드 입점과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더에스몰 오픈 이후 1년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 지표인 입차대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더에스몰은 아울렛 건물 2개층에 7410㎡(2245평) 규모로 조성했다. 내부엔 30여개 리빙, 유아동,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아울렛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유니클로)를 모두 갖췄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은 기존 야외형 쇼핑센터의 개방감에 더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은 더에스몰의 쾌적한 공간까지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광역 상권은 물론, 인근 거주자가 자주 찾는 데일리 쇼핑 수요까지 동시에 충족시켰다.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26일까지 더에스몰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주말 '하루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아동 전문관 키즈블라썸 입점 브랜드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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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서 톱스타와 찰칵"...합성 사진으로 수천만원 번 'AI 인플루언서'
인공지능(AI) 생성 인플루언서들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를 배경으로 활동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6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AI로 생성된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가 열리는 2주간 수만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코첼라는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매년 4월 개최되며 2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은다. 팔로워 202만여명을 보유한 AI 인플루언서 '그래니스필즈'(grannyspills)는 실제 코첼라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를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카일리 제너와 코트니 카다시안, 켄달 제너 등 유명 인사들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다른 AI 인플루언서 '릴미켈라'(lilmiquela)는 팔로워 약 234만명을 보유한 계정에 코첼라 관람차 앞에서 촬영된 듯한 사진을 올리며 "주말 동안 인생 전체를 살아본 것 같았다. 코첼라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다. AI 인플루언서 에이전시 '픽셀' 설립자 루이스 데이비는 "AI 인플루언서들은 코첼라 기간에 게시한 콘텐츠를 통해 구독 수익과 브랜드 협찬을 합쳐 약 4만달러(한화 약 5900만원) 이상 벌어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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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손자는 제 아들입니다'... 22세 유망주 갑자기 '충격 고백'
소속팀 감독의 딸과 사랑에 빠진 것도 모자라 아빠가 된다는 깜짝 소식이다.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래로 꼽히는 유망주 올리버 아블라스터(22)가 자신의 스승인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사위가 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스타 아블라스터가 아빠가 될 준비를 마쳤다"며 "아이의 어머니는 다름 아닌 그의 스승 와일더 감독의 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일더 감독의 딸인 마사 엘리자베스 와일더는 지난 일요일 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마사는 부풀어 오른 배를 자랑하는 사진과 태아 초음파 사진, 그리고 아블라스터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1'이라는 문구와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영국 현지에서도 해당 소식에 크게 놀란 눈치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사와 아블라스터는 비공개 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일더 감독 역시 아직 딸과 제자의 관계 및 임신 소식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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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과자가 있어?" 불티나게 팔렸다...'초가성비'로 매출 쑥
고물가 기조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저렴한 가격의 자체 브랜드(PB)와 균일가 화장품으로 가성비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식음료·생필품 PB '오늘좋은'과 가정간편식 브랜드 '요리하다'의 품목 수가 올해 1분기 기준 각각 1500여개, 550여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1200여개, 500여개에서 확대한 것으로 롯데마트는 품목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들 PB 제품을 내세워 모객에 나섰다. 오늘좋은은 500원대부터 10만원대 가격대로 식음료를 비롯해 의류, 물티슈, 청소용품 등 생필품을 갖췄다. 요리하다는 2000원대부터 2만원대로 국물, 볶음밥, 육류, 면, 빵 등을 운영한다. 롯데마트가 매년 품목 수를 확대하고 PB를 육성하면서 매출도 성장세에 있다. 오늘좋은과 요리하다를 더한 PB 매출은 지난해 11. 4% 늘었다. 2024년에는 5. 2%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달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0. 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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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선언' 승무원과 결혼 '무려 200㎏ 초거구' 레전드 "100kg 빼겠다"... 안타까운 은퇴→파격 공약 화제
한때 스모계 최고 중량을 자랑했던 일본의 전직 스모 선수 쓰루기쇼(34·본명 아비코 켄타로)가 은퇴와 함께 체중 반토막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내걸었다. 스모 선수의 체중 증량은 성적에 직결되는 만큼 현역 시절 중요시되기도 하지만, 은퇴 후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인으로 지목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4일 "봄 대회를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쓰루기쇼가 도쿄 양국 국기관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약 10년간 스모계 상위급인 세키토리 등급을 지켜온 쓰루기쇼는 은퇴 기자회견에서 "현역 시절 피크 때 200kg에 달했던 몸무게를 100kg까지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200kg에 달하는 거구를 지탱하기엔 무릎 부상이 너무나 고질적이었다. 쓰루기쇼는 데뷔 시즌 10승 5패를 기록하며 1부 리그 6위라는 역대 최고 순위까지 찍어봤지만, 이후 계속된 부상 탓에 부진에 빠졌다. 끝내 쓰루기쇼는 지난 3월 열린 대회에서 2부 리그 소속으로 15전 전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모래판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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