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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내의 목을 잡으면서 벽에 밀어붙이더니... 韓 유명 선수 옛 동료 '아내 폭행 혐의' 경찰 신고
과거 일본 프로야구(NBP) 한신 타이거스에서 활약했던 후타가미 가즈히토(39)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일본 매체 데일리 신초는 3일 "후타가미가 아내의 목을 잡으면서 벽에 밀어붙이는 폭행을 가했다. 이에 아내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2009년 NPB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출신인 후타가미는 현재 한신 구단의 홍보를 맡고 있다"면서 "그는 지난 3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아내의 목을 누르고 벽으로 밀치는 등 여러 차례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아내는 경부 좌창 등의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사건이 터진 뒤 둘은 별거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고시엔 경찰서는 지난달 1일 후타가미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후타가미와 그의 변호인 측은 가정 폭력 혐의에 관해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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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내기만 하면 다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개의 앨범 모두를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리는 위업을 이뤘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 1’이 일본 발매 당일에만 6만 8497장 판매되며 지난 1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하고 한국에서 발매한 일곱 개의 음반 모두를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렸다. 이는 4세대 K-팝 걸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 ‘‘PUREFLOW’ pt. 1’은 일본을 포함해 한국과 미국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집계 기간: 5월 18~24일)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발매 후 3일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집계 기간: 5월 18~24일)와 이틀간의 출하량으로 써클차트(집계 기간: 5월 17~23일)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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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억 5천 드레스 추태' 日 테니스 스타, 끝내 세계 1위에 완패→'논란 비웃더니' 16강 탈락 "패션쇼도 아니고..."
프랑스오픈 코트를 개인 패션쇼장으로 만들어 특혜 의혹과 비판의 중심에 섰던 일본의 테니스 스타가 끝내 탈락했다. 오사카 나오미(29)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오사카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필립 샤트리에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사발렌카를 만나 세트 스코 0-2(5-7, 3-6)로 완패했다. 이로써 프랑스오픈에서 사상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하며 기대를 모았던 오사카의 도전은 1시간 27분 만에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앞서 오사카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을 향해 쏟아진 거센 비판 여론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코트에 들어섰다. 하지만 화려한 의상 퍼포먼스와 달리 경기력에서는 전혀 빛을 발하지 못했다. 오사카는 1세트 초반 사발렌카의 더블 폴트를 틈타 먼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사발렌카의 강력한 반격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게임 스코어 5-5에서 사발렌카의 강력한 서브 리턴을 막지 못했고, 백핸드 샷이 네트에 걸리며 결국 5-7로 첫 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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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심혜진(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씨 외조모상
■ 박복인(향년 95세)님 별세, 심혜진(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씨 외조모상 = 2일, 빈소 서울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7호(서울 강동구 진황도로61길 53),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추모공원(1차), 예은추모관(2차), 02-22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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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본선 진출' 우지원 딸 우서윤, 과거 방송 재조명 "예뻐졌네"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1일 우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지역 대회에 참가한 자신의 모습과 수상 장면을 공개했다. 우서윤은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반바지 차림으로 연설하거나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번 대회에서 우서윤은 2위 격인 '선(善)'에 당선되는 동시에 특별상인 데일리랩스상을 받아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우서윤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과거 우서윤은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2010년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2018년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우서윤은 아빠를 빼닮은 큰 키와 외모, 똘똘한 말솜씨를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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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 글로벌 K차트서 1위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속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과 중국 텐센트뮤직, 일본 라인뮤직이 함께 만든 '글로벌 K-차트'에서 일간, 주간(5월 25일∼31일 기준), 5월 월간 차트까지 3개 부문 정상을 석권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도 피크 순위 기준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미국 대형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글로벌 차트에서 218만9171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50위로 진입했다. 이는 에스파 자체 최고 진입 성적이다. 이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5월 30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와 인기곡 차트 1위, 판매액 500만 위안 달성 시 부여되는 '다이아몬드 앨범 인증'을 획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매된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총 19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QQ뮤직 전체 및 정규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POP 차트, 쿠고우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일본 라인뮤직 앨범 TOP100(실시간),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등 각종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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