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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 3종, 특별 분배금 지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3종이 특별 분배금을 포함한 분배금 지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3종 상품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 해당 ETF들의 분배 정책을 변경했다. 상장 이후 축적된 분배 재원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 위한 것으로, 분배 재원 소진 시까지 월간 최대 3% 수준의 분배율로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지급하는 7월 분배금(13일 종가 기준)의 분배율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가 2. 03%,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와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는 각각 3. 08%, 3. 16%다. 7월 분배금을 포함한 최근 1년간 분배율은 16. 25%~19. 64%다. 분배금액으로 환산하면 최근 1년간 1주당 1798~2832원이 지급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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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흑맥주 나온다...CU,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 출시
CU는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흑맥주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정통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다.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로스팅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 진한 몰트감 등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는 코너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대장장이 이미지 등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번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CU BAR'가 입점된 포켓CU, 배달의민족, 데일리샷에서 다음달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4캔 기준 2만3900원이다. 고객은 9월 3일부터 지정한 CU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후에는 9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음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의 셀러브리티 및 IP와 협업한 차별화 주류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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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인 원숭이로 묘사"...중국 공영언론 비하 영상에 '발칵'
중국 공영 언론사가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한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필리핀측은 "모욕적 콘텐츠"라며 강력 항의했다. 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마찰을 겪고 있다. 미국 AP통신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소셜미디어(SNS)에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한 논평 영상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관련해 지난 2013년 영토 분쟁 해결을 위해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에 중국을 제소했다. 중국은 PCA의 관할권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절차 참여를 거부했지만, PCA는 2016년 중국이 남중국해 대부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다는 '남중국해 중재판정'을 내렸다. 이후 중국은 해당 판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내비쳤다. 지난 10일 필리핀에서 판정 1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고 차이나데일리는 판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에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해당 영상에는 필리핀 전통 의상을 입은 채 '남중국해 중재판정'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원숭이가 등장하는데 이 원숭이는 바다로 내던져진 후 중국 해경 선박으로 보이는 배의 물대포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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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ORMAL’, 스포티파이 '톱10' 진입...'SWIM'과 쌍끌이 흥행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수록곡 ‘NORMAL’이 '톱10'에 진입했다. 19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NORMAL’이 스포티파이 최신 ‘데일리 톱 송 글로벌’(7월 17일 자)에 9위로 재진입했다. 이와 함께 ‘NORMAL’ 한국어 버전이 포함된 새 싱글 역시 78위에 안착하며 동일한 제목의 곡이 차트에 나란히 오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같은 차트에서 25일 연속(3월 20일~4월 13일) 1위를 찍고, 17주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타이틀곡 ‘SWIM’은 이날 8위를 차지하며 쌍끌이 흥행을 기록했다. 앨범이 발매된 지 4개월 가까이 된 시점에 ‘NORMAL’까지 ‘톱 10’에 들면서 앨범 전체의 ‘롱런 인기’를 굳히는 모양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스포티파이를 통해 ‘NORMAL’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하며 이 곡의 인기 불씨를 다시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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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전시 봤을 뿐인데"…생리학적 나이 3년 젊은 사람들
영화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을 자주 찾는 문화생활이 건강한 노화를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도쿄과학대학 연구진은 영국 50세 이상 성인 1899명을 분석한 결과,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일수록 생리학적 나이가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영국 노화 종단연구 참가자들의 자료를 활용해 혈압, 폐 기능, 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악력, 보행 속도 등 10개 건강 지표를 바탕으로 생리학적 나이를 산출했다. 또 영화관, 박물관·미술관, 공연 관람 빈도를 조사해 문화 활동 수준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문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즐긴 사람들의 평균 생리학적 나이는 66. 9세로, 참여가 적은 사람(69. 9세)보다 약 3년 젊었다. 소득과 만성질환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한 뒤에도 이러한 경향은 유지됐다. 연구진은 문화 활동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정신 건강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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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함께 보던 친구가 밀고…북한 청년들 현장서 체포
북한에서 한국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몰래 시청한 청년들이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한국 드라마 등 북한 당국이 '불순 녹화물'로 규정한 영상물을 몰래 시청한 청년 2명이 국가보위기관이 아닌 안전부(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함께 영상을 본 친구 A씨의 신고였다. 체포된 두 청년은 학창 시절부터 가까운 사이로, 수년간 외부에서 들여온 한국 드라마 등 영상물을 함께 봐왔다. 지난달에는 "우리끼리 보기 아깝다"며 또 다른 친구 A씨를 불러 세 사람이 함께 영상을 봤다. 이들이 본 드라마는 지난해 8월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됐던 '폭군의 셰프'였다. '폭군의 셰프'는 tvN에서 방영된 12부작 드라마로, 웹 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와 배우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이 출연했다. 화려한 궁중 요리와 남녀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를 다룬 이 작품은 북한에서 '왕의 요리사'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을 탔고, 드라마 속 음식을 흉내 내 만들어 먹거나 주인공들의 말투를 따라 하는 것이 유행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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